▲68년생 ▲순천고 ▲세무대학 ▲방통대 농학과 ▲8급 경채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실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대구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광주 감사담당관 ▲여수세관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생 ▲포항고 ▲경기대 행정학과 ▲스페인 산파블로대 ▲MBA 석사 ▲7급 공채 ▲서울 이사화물과장 ▲파주세관장 ▲동해세관장 ▲구미세관장 ▲광양세관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울산고 ▲방통대 무역학과 ▲세무대학 ▲8급 경채 ▲관세청 정보개발팀 ▲관세청 세원심사과 ▲관세청 운영지원과 ▲서울세관 세관운영과장 ▲관세청 국제조사과장 ▲구미세관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전남 무안 ▲광주진흥고 ▲세무대 ▲방송대 무역학과 ▲부산 조사관 ▲인천 공항휴대품검사관 ▲관세청 감찰팀 ▲서울세관 특수조사과장 ▲서울세관 조사2국장 ▲인천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부산세관 조사국장 ▲수원세관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포항제철고 ▲방통대 경영학과 ▲세무대학 ▲8급 경채 ▲대구 감사담당관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울산 감시관 ▲김해공항 조사심사과장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인천세관 조사국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생▲성광고 ▲고려대 행정학과 ▲행시 45회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장 ▲서울세관 조사2국장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인천세관 심사국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월 10일 <부서장급 인사> ◇승진 ▲ 혁신성장금융3부장 홍종민 ▲ 전력산업금융부장 이주흥 ▲ 중남미·유라시아부장 권혁준 ▲ 남북기금총괄부장 김상만 ▲ 안전운영부장 김원석 ▲ 경협증진부장 김경린 ▲ 홍보실장 정경빈 ◇신규보임 ▲ 남북기금사업1부장 김경원 ▲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 전주지점장 이재락 ▲ 구미출장소장 황은호 ▲ 원주출장소장 최병희 ◇전보 ▲ 여신총괄부장 박춘규 ▲ 인사부장 황정욱 ▲ 인재개발원장 정경석 ▲ 재무관리부장 백승주 ▲ 경제협력성과지원부장 심재선 ▲ 혁신성장금융1부장 차범석 ▲ 혁신성장금융2부장 이윤미 ▲ 혁신성장금융4부장 안상선 ▲ 인프라금융부장 권원협 ▲ 자원에너지금융부장 이정현 ▲ PF사업관리부장 양구정 ▲ 중소중견금융2부장 이지언 ▲ MDB사업부장 유광훈 ▲ 아시아1부장 장윤수 ▲ 아시아2부장 김기상 ▲ 아프리카부장 안병호 ▲ 여신감리실장 고중열 ▲ 기술환경심의부장 정창환 ▲ 자금시장단장 구자영 ▲ 여신심사단장 임경섭 ▲ 비서실장 유재욱 ▲ 감사부장 박희갑 ▲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이성호 ▲ 창원지점장 전행렬 ▲ 울산지점장 이진기 ▲ 수원지점장 최정훈 ▲ 수은싱가포르 이도형 [조세금융신문(
▲69년생 ▲진주동명고 ▲세무대학 ▲8급 경채 ▲광양세관장 ▲인천 공항여행자통관1과장 ▲서울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부산 감시총괄과장 ▲인천세관 조사국장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정부 측에 기업은행을 공공기관에서 제외시켜달라고 촉구했다. 10일 류장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은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진행된 노조 대의원 총력대회에서 이달말 개최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기업은행의 공공기관 제외 안건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노조가 이처럼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나선 배경에는 기업은행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상 파행이 있다. 노조 측은 이번 임단협에서 은행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특별성과급을 지급하고 1인당 600만원씩 밀려 있는 시간 외 근무 수당을 현금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은행 측은 기업은행이 기타공공기관으로 총액인건비제의 제한을 받고 있어 독자적으로 결정이 불가능하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며 노사 측 제안을 거부했다. 류 위원장은 “기재부는 금융위 소관이라고 하고, 금융위는 기재부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한다”고 지적하며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금융위와 기재부가 해당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며 “직무유기가 아닌지 법적 검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달 말일 이후 잔금을 치를 예정이라면 주택구입 목적의 담보대출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없게 된다. 새로 바뀌는 법원 등기시스템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31일 이후 잔금을 치를 예정인 차주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의 비대면 취급이 불가능해진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중 국민은행은 30일 이후 잔금 주담대, 농협은행은 오는 31일 이후 잔금 주담대, 우리은행은 지난달 23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취급을 중단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비대면 주담대 고객 대상 ‘지점 내점 가능성 있음’을 안내할 예정이다. 비대면 주택구입자금대출이 막히는 이유는 오는 31일부터 법원이 미래등기시스템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해당 시스템은 비대면 주택구입자금대출 과정에서 필요한 소유권 이전 등기, 근저당설정 등기를 온라인(공동인증서를 통한 전자 서명)이나 오프라인(서면에 인감도장 낙인) 중 하나의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통일하지 않아도 됐다. 지금까지 매도인과 매수인(차주)은 합의에 따라 잔금을 치른 후 범부사의 도움 아래 오프라인 방식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했으며 근저당 등기만 전자등기
◇일시 : 2025년 1월 9일 <KB금융지주> ◇ 승진 ▲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 전보 ▲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 ▲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KB국민은행> ◇ 승 진 (부장)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3부 김대억 ▲구조화영업2부 김재표 ▲본점감사부 김진구 ▲모바일사업부 김춘성 ▲경영정보개발부 김태길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4부 남궁성원 ▲여신IT개발부 박영순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4부 백경훈 ▲대기업금융1센터 FI영업부 신중영 ▲테크기획부 오종범 ▲코어뱅킹현대화 우승우 ▲자본시장영업2부 이용근▲브랜드홍보부 전원석 ▲책무관리Unit 최정민 ▲뱅킹인프라부 최진원 (조사역) ▲글로벌추진부 김대환 ▲글로벌성장지원부 박현석 ▲글로벌추진부 홍지용 (수석심사역) ▲여신심사부 현주환 (센터장)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손종관 ▲역삼PB센터 위하진 ▲삼성동PB센터 조세영 ▲대전PB센터 한홍민 (개설준비위원장) ▲대구법원서부지원 강봉우 ▲부산법원동부지원 류혜숙 (지점장) ▲아현동 강성연 ▲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기업은행에서 200억원대 불법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즉각 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업무상 배임으로 239억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감원은 이날 곧바로 직원들을 파견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금융사고는 서울 강동구 소재 지점들에서 부동산 담보 가격을 부풀려 담보보다 많은 대출을 승인해주면서 문제가 됐다. 해당 불법대출은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직 기업은행 직원과 대출 담당자와의 친분으로 인해 해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을 실행한 해당 센터장은 현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기업은행은 지난주 자체 감사를 통해 해당 불법 대출건을 적발, 금감원에 보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강문한 씨 ▲ 별세 : 2025년 1월 9일 ▲ 빈소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 발인 : 2025년 1월 12일 ▲ 전화 : 02-857-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월 10일 <전보> ◇ 부장 ▲소호사업부 강경준 ▲경영기획부 김경태 ▲외환사업지원부 김도형 ▲증권대행부 김미남 ▲외환손님마케팅부 김성은 ▲영남영업추진지원부 김임수 ▲여신기획부 김종민 ▲데이터전략부 김지훈 ▲기업여신심사부 김한선 ▲채널전략부 남기석 ▲청라HQ추진부 류찬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배도진 ▲업무혁신부 서경민 ▲투자상품부 서민경 ▲금융AI부 서일식 ▲자금세탁방지부 성윤상 ▲개인여신심사부 소갑숙 ▲투자금융부 송정호 ▲영업기획부 심효섭 ▲경영지원실 안기태 ▲인사부 안상철 ▲손님관리시스템부 오세원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옥동구 ▲기업플랫폼사업부 윤보경 ▲리테일상품부 윤우성 ▲수탁영업부 이경자 ▲기업사업지원부 이향준 ▲손님케어센터 장동욱 ▲리테일사업부 장지완 ▲글로벌영업지원부 정해창 ▲디지털전략사업부 정혁 ▲디지털채널부 차연정 ▲하나더넥스트컨설팅부 하유진 ▲글로벌개발부 황상준 ▲인재개발부 황현주 ◇ 지점장 ▲양재중앙 강경문 ▲부전동 강남이 ▲대치동 강부성 ▲판교금융센터 강석우 ▲안산 고광재 ▲압구정금융센터 고민수 ▲신촌 고성호 ▲부평역 고애정 ▲대구대신금융센터 공경일 ▲도곡동 공향아 ▲강남역금융센터 곽익승 ▲망원역 구정숙 ▲광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하나원, 한겨레중고등학교, 여명학교 및 통일문화연구원과 ‘북한이탈주민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앞으로 금융교육을 통한 북한이탈주민의 한국 사회 정착 지원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은 한국 금융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한국 사회 정착에 어려움이 크다. 금감원과 하나원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모든 북한이탈주민이 입국 후 거치는 하나원 금융교육 실시 횟수를 늘리고, 북한이탈 청소년 중점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 및 여명학교 교과과정에서 정례화된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교재를 이해하기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쉽고 간단한 내용의 금융교육자료를 제작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특히 학교 교과과정을 통해 탈북 청소년 대상 정례화된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모바일로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한 SOL뱅크’ 앱에 해당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제도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은행권 자율배상을 통해 일정부분 책임을 분담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은행은 피해 고객이 해당 내용을 신청하는 경우 사고예방 시스템 및 제도, 사고예방 노력 수준과 고객 과실 정도를 고려해 배상 여부와 수준을 결정하는데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제도에 따른 자율배상을 실시해왔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오픈했다. 기존에는 피해 고객들의 신청 접수가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는데 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인해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신한 SOL뱅크’에서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을 신청한 이후에는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모바일 신청 시스템 시행으로 고객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달 13일 신규대출부터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기존 대비 절반 가량 낮춰질 예정이다. 9일 금융위원회는 13일부터 ‘금융소비자 보호 감독 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은행, 저축은행,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신협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을 받는 금융회사에 적용된다. 이외 새마을금고와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은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적용할 예정이다. 개정안 시행에 따라 오는 13일 이후 체결한 대출을 중도상환하면 낮아진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현재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소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부과가 금지되지만 예외적으로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내 상환하는 경우 부과할 수 있었다. 다만 금융권에선 구체적인 산정 기준 없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해왔다. 금융위는 지난해 7월 중도상환 시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기회비용, 대출 관련 행정 및 모집비용 등 ‘실비용’ 내에서만 수수료를 부과토록 했다. 또한 이외 비용을 추가해 가산하는 행위는 금소법상 불공정영업행위로 금지하는 내용의 감독규정도 개정했다. 이에 따라 각 금융협회는 개정 금소법 감독규정에 맞춰 회원사에 적용될 가이드라인(모범규준) 개정을 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라이프가 보험금 청구 담보 범위와 청구금액 한도 증액으로 보험금 청구 디지털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존에 입원‧수술‧통원 등 일부 담보에 한정됐던 보험금 청구 디지털 서비스가 사망‧재해를 포함한 모든 담보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사망 보장의 보험금 청구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1억원으로 크게 상향했다. 또한 사망‧재해 보험금 청구 시 서류준비가 부족한 경우 고객이 비대면으로 직접 보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보험금 지급 처리 시간을 단축시켰다. 앞으로는 보험금 지급 소요기간을 기존 평균 0.5일에서 2027년까지 0.3일로 줄여 고객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KB라이프는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도입해 원스탑(One-Stop) 보험금 지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채널을 활용,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고객 편의를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고객들이 더 손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1조원으로 늘린다. 동시에 과중 채무자 채무조정 등 다양한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서민금융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서민금융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서민금융정책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서민금융 관계 기관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 김 부위원장은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 과중채무자에 대한 과감한 채무조정, 복합지원 강화, 민생침해 금융범죄 엄정 대응이라는 4대 서민금융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민금융협의회는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액은 지난해(10조4000억원) 보다 4000억원 증가한 10조8000억원이다. 금융당국은 올해 상반기 중 주요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을 조기집행해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민간 금융사 역할도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자체 채무조정 기능을 강화해 과중 채무자의 채무 부담을 덜게하고 금융사는 공공과 함께 취약계층의 자립 능력 제고를 위한 금융‧고용‧복지 등 복합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불법사금융에 대한 대응
◇일시 : 2025년 1월 9일 ◇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 김은녕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이용석, 허윤 ▲강남지역본부 강봉구 ▲강북지역본부 박순홍 ▲경인지역본부 정기석 ▲중부지역본부 안동진 ▲동남권지역본부 진준성 ▲대구경북지역본부 배철호 ▲충청지역본부 최상운 ▲호남지역본부 최정석 ▲강남 노재정 ▲도곡 김기태 ▲압구정 송영민 ▲잠원 조현정 ▲한티 이준규 ▲구로디지털 한혜선 ▲마곡 변현철, 정희련 ▲마포 최재영, 윤희순 ▲서소문 최상윤 ▲성동 박찬우, 유광희 ▲여의도 오혜경 ▲영업부 허성원, 함미선, 지은주 ▲종로 최용은 ▲김포 조정훈 ▲부천 표선화 ▲송도 강제원 ▲시화 서혁준, 정수미 ▲안산 김용헌 ▲인천 조윤승 ▲일산 조한진 ▲동탄 박응철 ▲분당 이현섭 ▲수원 홍민정 ▲안양 황연정, 고태우, 조성화 ▲용인 송주경 ▲평택 박민석 ▲금정 이송준 ▲김해 김남형 ▲부산 반성훈, 최명희 ▲서부산 전석인 ▲울산 조한준 ▲진주 송호숙 ▲창원 장기천, 신영태, 박정미 ▲경산 박예원 ▲구미 나재민 ▲대구 신윤정, 양은정 ▲성서 남우준 ▲원주 전성우 ▲포항 현상재 ▲당진 공민 ▲대전 이희수, 박선영 ▲오창 김아론 ▲천안 윤동수 ▲청주 강홍철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