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 나눔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상금의 총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기부해 우선 3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이 ‘에브리버디 홀(Every Birdie Hole)’로 지정한 1번과 11번 홀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때마다 그리고 17번홀 ‘하나ESG존’에 공이 안착할 때마다 추가 기부금을 적립해 총 8000만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인천 지역의 임산부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지역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출산용품, 육아용품, 영유아용품 등 초기 육아에 필수적인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금의 일부는 인천광역시에서 영유아 장남감과 교구·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청년층의 국내 증시 이탈이 심화하며 한국 증시 성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6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모두발언에서 “이번 정책 추진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절박함으로 그간의 논의와 정책적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며 “그렇지 못한다면 자본시장 발전 기회를 영영 놓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에 자금이 장기적으로 머무르는 것은 시장 안정과 투자자 재산 증대의 선순환 구조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관련 부처와 협력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원장은 국내 증시 부흥을 위한 방안으로 3가지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미래 핵심 투자자인 청년츠으이 국내 증시 이탈이 심화되며 성장성이 위협받고 있다. 금감원은 관련 부처와 협력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장기투자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또한 이 원장은 “지난해 합병 및 공개매수 과정 등에서 나타난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간 갈등은 경영진의 독단적 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비우호적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5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5일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한 5조7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KB금융은 ‘5조 클럽’ 입성을 예상한 시장 관측에 부합했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호실적 달성에 영향을 미쳤다. KB금융 비은행 계열사의 그룹 순이익 비중은 카드, 증권, 보험사 약진에 따라 2023년 33%에서 작년 40%까지 증가했다. 게다가 2023년 4분기 1조원 이상 나갔던 일회성 비용이 2024년 4분기 실적 개선 기저 효과로 작용했다. 앞서 2023년 금융권은 부동산 PF 부실 우려에 따라 대규모 충당금을 쌓았고, 민생금융 지원 비용도 충당한 바 있다. KB금융과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2.03%, 1.78%로 전년 대비 모두 0.05%p씩 줄었다. 이에 대해 KB금융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영향이 시장금리에 조기 반영됐는데도 전년 대비 5BP 하락에 그쳐 내실중심 수익성을 양호하게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의 지난해 순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작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5일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관리 목표치(증가액)가 작년(14조6800억원) 보다 적은 14조30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계획 기준 정책성 상품은 제외한 목표치다. 은행별 가계대출 관리 목표치는 정책대출 규모가 결정되면 금융당국과 협의 후 최종 결정된다. 올해 정책성 상품을 제외한 가계대출 관리 목표치는 KB국민은행 3조5억원, 신한은행 2조3000억원, 하나은행 3조5000억원, 우리은행 2조800억원, NH농협은행 3조1500억원 등이다. 작년과 비교해선 KB국민은행이 12.7%, 신한은행이 40.8%, 하나은행이 21.8% 줄었고 NH농협은행이 138%, 우리은행이 33.5% 늘었다. 특히 작년 가계대출 증가액이 목표치 대비 KB국민은행은 1368억원(4.1%), 신한은행은 8363억원(27.4%), 하나은행은 1조6886억원(60.6%) 초과했는데 이들 은행이 올해 처음 제시한 가계대출 목표치는 작년 초과 액수만큼 감액된 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한 가운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7.04%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2시54분 기준 카카오뱅크가 전 거래일 보다 1500원(7.04%) 오른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오른 6069억원, 당기순이익으로 24% 증가한 440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고객수도 지난해 말 기준 2488만명으로, 1년 만에 204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인구의 80% 이상과 50대 인구의 절반(52%) 가량이 카카오뱅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1890만명,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360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트래픽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카카오뱅크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에 머물며 서비스를 이용한 평균 시간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배당금을 360원으로 결정했다. 총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715억원이며 총주주환원율은 39%로 늘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민의힘이 지방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한시적으로 완화해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5일 금융위는 설명자료를 통해 “DSR 한시 규제 완화에는 필요성, 타당성, 실효성, 정책의 일관성 등 점검해야 하는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DSR은 대출받는 사람의 전체 금융부채 원리금 부담이 소득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하기 위한 지표다. 대출자가 한해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현재 은행권은 대출자의 DSR이 40%를 넘지 않는 한도에서만 대출을 내줄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날 국힘은 비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내수·건설 경기 회복을 더디게 한다고 주장, 정부에 미분양 주택 구입시 DSR 적용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요구했다. 권선동 국힘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비수도권·지방의 미분양 사태와 건설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파격적 규제 완화를 포함해 모든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지방 미분양 사태에 적극 대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즉 국힘은 악성 미분양 물량 해소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DSR
◇일시 : 2025년 2월 5일 <신규임원 선임> ◇ 이사대우 ▲ OK저축은행 리테일기획부 이규만 ▲ OK저축은행 모기지사업부 정민수 ▲ 오케이홀딩스 인사부 박준형 <승진> ◇ 임원 ▲ OK저축은행 기업금융1본부 상무 차영섭 ▲ 오케이홀딩스 회계본부 상무 백승권 ◇ 부장 ▲ OK저축은행 영업추진부 영업관리팀장 이인성 ▲ OK저축은행 마케팅부 마케팅팀장 민미홍 ▲ OK저축은행 채권관리부 채권관리센터장 김홍근 ▲ 오케이홀딩스 회계부 연결회계팀장 정정순 ▲ OK저축은행 IB금융본부 IB금융2부 김용재 <승격> ◇ 부장 ▲ OK저축은행 신용관리본부 신용관리부장 신인호 ▲ OK캐피탈 신사업본부 신사업2부장 황선주 ▲ OK캐피탈 소비자금융본부 소비자금융부장 우강식 ▲ 오케이홀딩스 경영전략본부 전략기획부장 김영일 ▲ 오케이데이터시스템 IT기획본부 시스템운영부장 하형봉 ◇ 기업금융센터장 ▲ OK저축은행 영업추진부 선릉기업금융센터장 이성식 △ OK저축은행 영업추진부 이수기업금융센터장 이승철 ▲ OK저축은행 영업추진부 분당기업금융센터장 강재복 △ OK저축은행 영업추진부 인천구월기업금융센터장 김형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공개(IPO) 기업 대상 고강도 회계 심사를 주문했다. 5일 이 원장은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개최된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IPO 예정 기업 사전 회계심사를 확대하고 상장 후 영업실적이 급감한 기업 등은 사후 심사·감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장 과정에서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는 등 부정한 수단으로 가치를 부풀리는 기업은 자본시장 진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원장은 한계기업이 허위 또는 가공 매출 등을 통해 회계 분식을 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계기업의 경우 상장폐지를 회피하기 위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할 유인이 상당히 높다”며 “한계기업 징후가 있는 기업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심사·감리를 실시하고 회계 분식 적발 시 신속한 퇴출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합병가액 평가에 대해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도 힘을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회계법인 CEO들은 불합리한 규제 부담을 합리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에서 확인된 위법행위에 대해선 엄정 조치가 내려질 예정인 만큼 검사를 받은 금융사들은 초긴장 상태다. 4일 금감원은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검사 과정에서 금감원은 금융사고 등 내부통제 관련 사항, 리스크 관리 사항 등을 두루 살폈으며 위규 내용에 대해 상세히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 조직화·교묘화 되는 금융사고 먼저 금감원은 정기검사 발표를 통해 최근 금융사고 현황 및 특징과 금융사고 반복 및 불건전 업무행태의 원인, 2024년 주요 검사 결과(잠정)를 함께 공개했다. 검사 대상 금융사에서는 내부통제 실패로 인한 금융사고 지속, 건전성·리스크관리 경시, 취약한 금융소비자 보호 등이 발견됐다. 먼저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금융사고는 증감을 반복하다가 지난 2024년 급증하는 양상을 띠었다. 금융사고를 일으킨 수법의 조직화·교묘화로 인해 건당 사고규모도 대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지난해 1~9월 중 전 금융권에서 총 111건, 2598억원의 금융사고가 보고됐고 이는 전년 동기 금융사고 건수 9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으로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선임됐다. 3일 농협금융은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수석부원장의 회장 선임을 확정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해 12월 27일 이 회장을 차기 농협금융 회장으로 내정했다. 다만 이 회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대상으로, 즉시 선임되진 않았고 지난 달 말 취업심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 회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사대부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2월 2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2월 3일 <직위 승진> ◇ 상무이사 ▲ 허백 준법감시실장 ▲ 안호중 디지털금융본부장 <임원 신규 선임> ◇ 이사 ▲ 김용현 리터일콜렉션실장 ▲ 신지용 정보시스템실장 ▲ 박태수 온라인사업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봉선 씨 ▲ 별세 : 2026년 2월 2일 ▲ 빈소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2호 ▲ 발인 : 2025년 2월 4일 14시 ▲ 전화 : 055-750-844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2월 3일 <신규선임> ◇ 부사장 ▲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글로벌 관세 전쟁 예고에 가상자산 투심이 얼어붙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 밑으로 하락하는가 하면,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코인) 가격도 급락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 영향이 현실화 되는 양상이다. 3일 오전 10시 14분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5.71% 떨어진 9만 5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전까진 10만 달러 초반대를 간신히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큰 폭 하락하며 10만 달러선을 내준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 11.19%, 리플 20.53%, BNB 8.75%, 도지코인 19.36%, 트론 10.45%, 시바이누 18.29%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가상자산 시장 약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캐나다, 멕시코, 중국 대상 관세를 예정대로 2월 1일부터 부과한다고 발표한 이후 나타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따라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오는 4일부터 캐나다산 물품에 25%(석유·천연가스 10%), 멕시코 모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일주일간의 설 연휴를 끝으로 은행 영업일이 시작되면서 자금이체 거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집중됐다. 확인 결과 현재까지 일부 은행에서 접속지연 현상은 나타났으나 전산 및 결제망에서의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금융당국도 은행별 거래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평상시보다 3배 이상 거래량이 집중됐다. 이날 자동이체 등 예약이 등록된 거래(센터컷) 건수가 5대 은행 합산 1억 1000만건에 달했다. 통상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12월 말과 비교해도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덩달아 온라인 거래량도 늘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지난 월요일(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설 연휴가 길어졌고, 은행 영업일이 재개된 오늘(31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은 설 연휴가 끝난 후 처음 시작되는 거래일인 이날 수요가 몰릴 것을 예상해 새벽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한 상태다. KB국민은행은 거래량 폭증에 대비해 설 연휴 전부터 전국 유지보수 업체와 연락해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했고, 연휴기간 컴퓨터실 및 방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소상공인, 청년 등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3005억원 규모의 공통프로그램과 716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등 은행권 최대 규모인 총 3721억원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프로그램 이행해 나가고 있다. 자율프로그램은 정책지원 프로그램과 은행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지원 프로그램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은행 자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자율프로그램에 총 545억원을 집행 완료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을 위한 소상공인 사업 운영 안정화,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회생·파산면책 신청자에게 무료법률구조 사업을 통해 금융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인 청년을 위한 자립준비 청년 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KB국민은행은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에서 수여하는 2024년도 상생협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총 2809억원 지원을 집행했다. 31일 신한은행은 은행권 공통프로그램 1953억원, 자율프로그램 856억원 등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2809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2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28만명의 자영업자에게 5회에 걸쳐 1953억원의 공통프로그램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다. 또한 각 은행이 추진한 자율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미래세대 청년지원,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마련해 856억원 규모 지원을 실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했다”며 “지난12월 은행권 공동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계획 발표에 맞춰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준비하고 금융 본업을 통해 더 나은 상생의 선순환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해 1월 3557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기준 총 3467억원을 집행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공통프로그램인 개인사업자 대출이자 캐시백으로 1999억원, 자율프로그램으로 1468억원을 집행했다. 자율프로그램은 서민금융진흥원에 612억원 출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지역신용보증재단 앞 140억원 출연, 저금리대환대출 지원 포함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무역보험공사 보증료 148억원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고금리, 고물가와 내수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비용 경감을 위해 에너지생활비 300억원 지원, 고효율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 기기 교체, 사업장 환경개선, 토탈 솔루션 컨설팅 등에 100억원을 지원했고, 매월 가맹점 제신고 대행수수료, 스마트 결제기기 구입비용,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에 따라 신용도 하락으로 인해 카드발급이 불가한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및 하나카드와 협약하여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앞 카드 발급, 공공대출, 이자캐시백, 청년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설 연휴 중 발생한 중국 딥시크발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관련 한국은행이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31일 한은은 유상대 부총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중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은은 설 연휴 기간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에서 국가별로 차별화된 결정이 나온 부분에 집중했다. 앞서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은 정책금리를 동결하면서 3연속 인하 후 숨고르기에 나섰고, 캐나다와 유럽은 각각 0.25%p씩 금리를 내렸다. 이와 관련 유 부총재는 “FOMC 결과는 예상된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시장 영향이 크지 않았지만 연휴 중 미국 증시 변동성이 정보기술(IT) 부문 중심으로 상당 폭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지난 27일 미 증시에선 중국 딥시크가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을 발표한 이후 미 주요 빅테크 기업의 과잉 투자 우려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가 이후 다소 회복하는 등 일시적으로 장이 출렁였다. 유 부총재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 및 속도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추진, 국내 정치 상황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내달 3일까지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캠우리)’ 5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캠우리 5기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2월 중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캠우리 5기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우리WON뱅킹 ▷ 생활혜택 ▷ 스무살 우리’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다만 4학년 2학기 이상 재학 중이거나 타 기관에서 대외활동 중인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신상품·신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우리은행 주관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해외점포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리은행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우리의 도전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리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