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2일부터 ‘PASS앱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전국공항에서 바이오인증 원(ONE) 아이디(ID) 수속간소화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통신 3사인 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PASS앱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QR코드'를 이용해 공항의 바이오인증 등록대에서 생체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 플라스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분증 위변조 등 부정사용을 방지 할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바이오인증 신분확인 서비스는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신분확인을 할 수 있고, 신분증 도용 위험이 없어 보안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한 스마트공항 실현으로 국민들이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가 운영 중인 바이오인증 One ID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손정맥 등 생체정보를 등록해 신분증 없이 비대면으로 신분확인을 하고, 전국공항 국내선 이용 시 전용통로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 이동통신 3사는 비행기 탑승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코로나19 및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 K-수출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은 환급대상 수출실적은 있으나 관세환급제도를 잘 모르는 업체와 복잡한 환급 절차와 환급 금액이 많지 않아 환급을 포기한 업체를 선별하여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세행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본부세관은 매년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펼쳐왔다. 2020년도 97개 업체, 2021년도 151개 업체 등 최근 2년간 총 248개 업체의 관세환급금을 찾아 줌으로써 많은 중소 수출기업이 혜택을 보는 효과를 거둔 바가 있다. 특히 수출업체 등 유망 중소수출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해 수출실적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캠페인에서도 2차 전지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성장산업 수출업체를 발굴하여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견인 할 예정이다. 서울본부세관은 환급금 찾아주기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환급신청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에 신축되는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이하 통합검사장)’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했다. 통합검사장은 부지 3만평(99,063㎡), 연면적 1.5만평(50,319㎡) 규모로 총사업비 1156억원이 투입되는 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사업이다.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검사장은 해상특송화물의 통관이 이루어지는 ‘해상특송물류센터’와 고위험 컨테이너화물을 검사하는 ‘컨테이너검색센터’ 및 ‘관리대상화물창고’로 구성되어 있다. 완공 후 현재 인천항에 흩어져 있는 세관검사장 5개와 컨테이너검색센터 2개를 통합·이전하여 인천항에 반입되는 화물을 한 곳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량과 해상특송화물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의 세관검사 시설은 협소하고 낙후되어 처리 용량이 한계에 이르렀다. 인천항 내항을 친수공간으로 재개발한다는 계획에 따라 수출입물류가 신항 및 남항으로 이동함에 따라, 관세청은 2017년부터 통합검사장 신축을 계획하고 준비해 왔었다. 관세청은 통합검사장이 완공되면 급증하는 수출입화물의 신속통관은 물론, 수출입기업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면세점은 18일 5천 달러 이상 구매한 첫 내국인 고객에게 100만 원 상당의 ‘LDF PAY(롯데면세점 결제 포인트)’를 특별 증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이번 깜짝 이벤트는 43년 만에 폐지된 면세점 내국인 구매한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면세점 구매한도란 내국인이 해외로 출국할 때 적용되었던 미화 5천 달러(약 600만 원) 이상 면세품 구매 제한 금액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고 해외 소비의 내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8일 이를 폐지했다. 폐지 당일인 18일 롯데면세점의 첫 5천 달러 이상 구매 고객이 등장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쇼핑한 우 모 씨로,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LDF PAY 100만 원과 더불어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회원 등급 또한 최고 등급인 LVVIP로 업그레이드되는 혜택까지 받게 되었다. 다음 날인 19일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에서도 5천 달러 구매 고객이 나왔다. 당첨자인 한 씨는 "휴가차 해외여행을 나가게 되면서 면세품을 구매하였다"라며 "일상 회복이 다가오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증정식에 참석한 노병권 롯데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자체 제작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아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에 서울을 주제로 제작한 NFT 아트 255개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다음달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展'을 진행한다. NFT 아트를 통해 서울의 명소를 전세계로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이번에 진행하는 '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展'은 김혜경, 허현, TOVI, Lindsayking, Nakta 등 국내 유명 NFT 아티스트 5명과 협업해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현대백화점면세점 시내면세점이 위치한 동대문과 강남 삼성역을 주제로한 NFT아트 5종을 선보인다. 각 아티스트별로 노멀 에디션(Normal Edition) 50개와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 1개씩 총 255개의 NFT가 발행된다. 발행된 NFT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된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3월 1~20일 수출이 373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대비 10.1% 증가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2년 3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 373억 달러, 수입 393억을 기록하면서 각각 10.1%, 18.9% 증가했다. 연간 누계로 보면 수출은 1466억 달러, 수입 1526억 달러를 기록해, 작년과 비교하면 각각 수출 15.8%, 수입 27.2% 정도 증가했다. 2021년 조업일수 15.5일, 2022년 13.5일을 고려했을 경우에도 일평균수출액이 2021년 3월엔 21.8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2년 3월은 27.6억 달러를 기록했다. 따라서 약 26.4% 증가한 셈이다. 수출 주요품목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는 30.8%, 석유제품 79.0%, 무선통신기기 8.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18.1%), 자동차 부품(-9.1%) 등은 감소했다. 수출 주요국가를 보면 중국은 11.3%, 미국 6.0%, 베트남 30.3%, 일본 2.0% 등이 증가했다. 유럽연합은 -3.9%, 홍콩 -24.0% 등이 감소했다. 수입 주요품목을 보면 작년과 비교해 원유(57.8%), 반도체(24.0%), 가스(11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시민 중심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민간 단체가 탄생했다. 19일 대전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최근 대전시로부터 비영리 단체 인가를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가상화폐,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글로벌 디지털자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민 참여를 늘리는 한편 디지털 자산 활용 인력을 키우기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의 건전하고 올바른 확산을 위해 장려할 것은 장려하고 규제할 것은 규제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재심씨 ▲ 별세 : 2022년 3월 19일 오전 7시00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2년 3월 21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준규 전 검찰총장과 최재천 전 국회의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18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김 신임 사외이사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농협금융지주 및 현대글로비스의 사외이사와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로 활동했다. 최 신임 사외이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17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삼성카드는 "김 신임 사외이사는 법률 전문가이며 금융지주 사외이사 등을 지내며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 신임 사외이사도 법률 전문가로 다양한 분야의 법률심의 경험을 갖고 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3월 17일자 ◇ 과장급 ▲ 홍보기획행정관 이화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故 김종길 ▲ 별세 : 2022년 3월 15일(화) ▲ 발인 : 2022년 3월 20일(일) 오전 06시 30분 ▲ 빈소 : 화정명지병원 장례식장 특9호실 (입실일: 2022년 3월 18일(금) 오전 11시) ▲ 연락처 : 031-810-5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안녕하세요! 조세금융신문 홍채린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돌아왔냐면요. 바로 ! 새로운 대통령의 정책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이제 5월이면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시작되는데요. 여러 대선 공약들이 실제 이행될지 벌써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세제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취득세 공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취득세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을 사면 제일 먼저 지방세인 ‘취득세’가 붙습니다. 취득세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을 사면 부과되는 세금을 말하는데요. 개인간 부동산 거래의 경우 계약서상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납부하여야 합니다. 취득세는 주택 면적, 보유 수, 실거래가, 조정지역 혹은 비조정지역 여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게 산정됩니다. 세율은 매매인지 증여인지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부동산이 있는 곳이 조정대상지역인지 비조정대상지역인지 혹은 그 외의 지역인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기에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정 대상의 지역의 경우, 1주택은 1~3%, 2주택은 3%, 4주택은 12% 그 이상과, 법
▲ 고인 : 故 박유식 ▲ 발인 : 2022년 3월 20일(일) 16시 ▲ 빈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 연락처 : 02-3779-152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이달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후임자 내정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아 아직 후임자 내정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통화정책 수장의 '공백'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 한은 총재의 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할 때 늦어도 이달 중순 안에는 신임 총재가 내정돼야 이달 말 이 총재의 퇴임 후 공백없이 4월 1일 취임할 수 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사전조율을 통해 내정자를 서둘러 지명해야만 공백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다음 달 1일 신임 총재가 취임하지 못하면, 일단 한은은 부총재의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한은 관계자는 "총재 공백이 발생하면 이승헌 현 부총재가 총재직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며 "현 한은 정관은 총재가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부총재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의장도 겸하는데, 만약 총재 자리가 빌 경우 의장 직무대행이 금통위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통위는 오는 24일 회의에서 다음 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의장 직무를 대행할 위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16일 호텔신라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을 중소·중견기업 상생 우수 시내면세점으로 선정하고, W·E면세점 인증서를 수여했다. W·E면세점 인증서란 'Win-Win Excellent'의 약어로, 서울본부세관 인증 상생협력 우수 면세점을 의미한다. W·E면세점 제도는 세계 1위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면세점이 중소·중견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에서 2021년도에 도입한 우수면세점 인증제도다. 서울시내 면세점의 중소·중견기업 업체 입점 지원, 면세점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 등 면세점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돕고 있다. W·E면세점으로 선정되면 ▴행정제재 시 감경 ▴AEO(관세청이 인정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심의 시 세관협력도 평가 우대 ▴포상시 우선 추천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선정일로부터 1년간 받을 수 있다. 이에 2021년도 서울 시내면세점의 중소·중견제품 매장면적 비율은 전년 대비 25.7%가 증가했다. 중소·중견기업 전용매장 운영업체 수는 42.6% 증가(251개→358개)하였으며, 중소·중견 업체의 매출액도 2조5천억원으로 5500억원 증가하였다. 올해 서울세관 ‘면세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