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의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을 보이자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5.34% 내린 300.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23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테슬라는 지난달 6일(295.14달러)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달러선 붕괴 위협을 받게 됐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달러 밑으로 떨어져 9천686억달러 수준이 됐다. 전날 머스크는 친환경 지원 정책 폐지와 대규모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의제를 포괄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대해 "정신 나간 지출법안이 통과되면 그 바로 다음 날 '아메리카당'이 창당될 것"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트루스소셜에 "머스크가 운영하는 기업들이 받는 정부 보조금을 줄여 연방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이후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정부효율부(DOGE)가 일론(머스크)을 맡도록 해야 할지도 모른다. 정부효율부는 일론을 잡아먹어야 할지 모르는 괴물"이라고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머스크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코스닥 상장사인 코스메카코리아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1999년 10월 설립된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박은희 대표이사 등이 39%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3천286억원의 매출과 44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이 이전상장을 주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네이버페이가 선보인 '증권사 간편주문'에 연동, 간편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모바일로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 '간편주문' 버튼을 클릭해 신한투자증권 WTS로 이동, 국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신한투자증권 WTS는 네이버 간편주문 서비스에 참여한 증권사 중 유일하게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NXT) 주문, 자동주문전송(SOR)을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본인인증 후 즉시 거래가 가능하고, 미보유고객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간편하게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오너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지분 40% 인수를 마무리하며 또 한 번 경영능력 시험대에 올랐다. 6년째 적자를 기록 중인 캐롯손해보험과 해외 법인 부진 속에서 이번 투자는 그의 경영 능력을 판가름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30일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재계 6위 리포그룹(Lippo Group)의 노부은행(Nobu Bank) 지분 40%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며, 국내 보험사 최초로 해외 은행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24년 5월 리포그룹과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이후 약 1년 만에 완료된 것으로, 김동원 사장이 글로벌 리더들과 쌓아온 네트워크 기반으로 이뤄졌다. 실제 김동원 사장은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존 리아디 리포그룹 대표와 만났고, 이 때 나눈 대화가 이번 계약의 초석이 됐다. 두 사람은 지분 투자건을 포함해 양사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원 사장은 2014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뒤 디지털 혁신실장 등을 거쳐 현재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직함의 미등기임원이다. 그는 입사 후 10여 년간 한화생명의 디지털 전환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양식품이 시가총액 10조원 클럽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 시가총액은 지난 27일 종가 기준 10조490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삼양식품 시총은 유가증권시장 54위로 두산, 현대글로비스, 삼성전기 등과 비슷하다. 삼양식품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일 130만원을 넘은 데 이어 지난 27일 133만4천원으로 마쳤다. 주가는 1년 전(66만2천원)의 두 배로 치솟았다. 해외에서 불닭 챌린지 열풍이 시작된 2016년 말만 해도 4만원 수준에 불과했다. 삼양식품은 지난달 16일 종가 기준으로 처음 100만원을 뚫어 이른바 '황제주'에 올랐는데, 삼양식품의 주가 강세는 실적 성장세 덕분이다.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들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천352억원으로 작년 동기(895억원)보다 51.1%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5천546억원으로 30.7%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의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으로 5% 안팎인 다른 식품기업보다 몇 배 높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이른다. 불닭볶음면은 해외에서 훨씬 비싸게 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더바이오메드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8일 더바이오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천919원에 신주 203만2천93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제이비인베스텍(203만2천933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니트론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8일 유니트론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천669원에 신주 176만3천97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현대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176만3천979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와이스틸텍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8일 에스와이스틸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등 약 66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천375원에 신주 1천5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에스와이스틸텍은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1주를 배정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8일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18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549원에 신주 1천451만5천49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FANATIC STRATEGIC HOLDINGS PTE. LTD(578만6천582주), 210K Capital, LP(397만2천145주) 등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 및 기타자금 조달을 통한 경영 정상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다음 주에는 아우토크립트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고, 아이티켐 등 4곳은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일반 청약을 진행하는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의 소프트웨어(SW) 해킹을 막는 '차량 내 시스템 보안'(IVSS) 기술에 특화한 기업으로 고객사의 양산 차량에 대해 대당 로열티(기술 사용료)를 받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다음 주 수요 예측을 진행하는 기업은 아이티켐, 도우인시스, 뉴로핏, 삼양컴텍 등 4개사다. 2005년 설립된 아이티켐은 정밀 합성과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의약품 중간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소재를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양산하는 독립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도우인시스는 디스플레이의 주요 부품인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2019년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에 쓰이는 UTG를 세계 최초로 양산했다. 뉴로핏은 뇌 영상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AI) 설루션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고, 삼양컴텍은 방탄 소재 제조 및 장비 보호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