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전략 카드게임 '브리지'(Bridge)'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브리지 게임은 2대 2로 팀을 나눠 52장의 카드를 갖고 두뇌 싸움을 벌이는 전략형 스포츠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대표 수업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에서 참가자를 접수했으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수강생을 포함해 60명(30개팀)이 참가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브리지협회와 협업해 더 많은 고객이 브리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테마의 브리지 토너먼트 경기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은 "브리지가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고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과 꾸준히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국내에 도입한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한국 진출 2년여 만에 매각설에 휩싸였다. 아직 매각 조건이나 방식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한화갤러리아가 운영 자회사인 '에프지코리아(FG Korea)'의 지분 전체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 김동선 부사장의 첫 신사업 '파이브가이즈'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 매각설과 관련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글로벌 본사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브가이즈는 1986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수제 햄버거 브랜드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약 25개국에서 17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김동선 부사장이 브랜드 도입부터 미국 본사와의 계약 체결, 매장 개점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난 2023년 6월 서울 강남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압구정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철 농산물부터 축산물까지 대규모 할인행사를 열고 소비자 물가 안정 지원에 나섰다. ◆ 이마트, 매주 할인 품목 변경…최대 36% 저렴 이마트는 17일부터 약 3주 동안 ‘농할(농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다른 품목을 선정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 자체 할인 20%에 농식품부 지원금 20%를 더해, 정상가 대비 최대 36% 저렴하게 판매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행사 품목은 최근 수요가 높은 복숭아, 거봉포도, 대추방울토마토 등 과일류 3종과 배추, 무, 오이, 양파, 부추 등 채소류 5종이다. 복숭아는 ‘부드러운 복숭아’, ‘달콤한 황도복숭아’, ‘아삭한 복숭아’(각 4~6입/팩)를 정상가 1만2400원에서 36% 할인된 7936원에 판매한다. 거봉포도(1kg/팩)는 1만2147원, 대추방울토마토(1kg/팩)는 5747원에 선보인다. 최근 가격이 급등한 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hy(에치와이) 무당(無糖) 발효유 ‘야쿠르트XO(엑소)’가 출시 11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16일 hy에 따르면 특히 여름을 맞아 판매량 추세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제로 스펙 덕분에 부담이 적어서다. 실제로 출시 첫 주 일평균 4만 개 수준이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최근에는 하루 11만 개 이상 팔리고 있다. 무당이라 맛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맛의 완성도가 높아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재구매 지표인 정기구독 고객 수는 출시 초와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신제품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로 발효유다. 제품명에 담은 엑소는 ‘당이 없는(X), 제로(0)’와 ‘장기 숙성(Extra Old)’을 의미한다. 야쿠르트XO는 이름처럼 두 가지 차별점을 가진다. 먼저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이 0%다. 칼로리도 100ml당 10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순히 설탕을 빼는 방식이 아닌 hy 독자 기술력으로 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 적용한 ‘LF-7공법’은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이다. 자사 특허 유산균 ‘HY2782’가 유원료 자체 당류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2021년 제정한 국제 인증 규격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ISO 37301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올해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후 심사는 시스템 운영 유지 및 강화 점검을 거쳐 1년 단위로 실시된다. 이번 심사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경영진 및 직원의 높은 실천 의지, 인적자본시스템 우수한 운영, 전사적 리스크 식별 및 대응 체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회계 및 세금, 공정 거래, 반부패, 자본시장법, 기업 지배구조, 노동법 등 6개 핵심 영역을 파악해 통제 및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추가했으며, 향후에는 환경, 정보보호 등 회사가 해당되는 법규에 대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준법경영은 사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농심 미국 법인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 홈구장인 카슨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농심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농심이 16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농심 미국 법인과 LA 갤럭시가 지난 2월 체결한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농심은 미국에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미국 공장이 있는 LA 지역의 LA 갤럭시와 손잡았다. 농심은 이번 행사에서 경기장을 찾은 관중에게 농심 로고를 새긴 머플러와 가방을 제공하고 전광판에 농심 슬로건(Lovely Life Lovely Food)을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경기장 내부 상설 매장 '농심 스테이션'에서는 신라면의 맛을 바탕으로 현지 입맛에 맞춘 퓨전 요리 '신라면 툼바 브리또', '신 갤럭시 볼'과 함께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방송에서 먹어 화제가 된 '바나나킥'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경기장 밖의 농심 푸드트럭에서는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우승 경쟁을 벌였다. △12세 △15세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세, 15세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2명으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12세 단체전 남자는 제주, 여자는 세종이 15세 단체전 남자는 경기, 여자는 부산이 각 1위를 차지했다. 18세 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3명의 선수로 구성하며 일 기준 적은 타수를 친 2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18세 단체전 남자는 경기, 여자는 경북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은 별도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하여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경기 완료 후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12세이하부 남자 최대휘(인천, 4오버파, 148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가격이 결국 한 통당 평균 3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평년 가격보다 40% 넘게 오른 수준으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품질 저하와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전통시장의 수박(상품) 한 통 평균 소매가격은 3만327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국 평균 가격도 2만9816원으로 사실상 3만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수박 가격은 최근 열흘 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4일 전국 평균 가격이 2만3763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 열흘 만에 무려 6053원(25.5%)이나 급등한 것이다. 작년 같은 시기(2만1336원)와 비교하면 약 8500원(39.8%) 비싸졌으며, 평년과 견줘도 41.8%나 높은 수준이다. ◆ 폭염으로 수박 당도 하락…공급 부족 현상 가중 수박값이 급등한 가장 큰 배경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기록적 폭염 탓이다. 기온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수박의 생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당도 또한 충분히 오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품질이 좋은 상품으로 인정받는 수박의 생산량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5∼23일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가수 '온유'의 정규 2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룹 샤이니의 리더인 온유는 오는 15일 솔로 정규 2집 '퍼센트'(PERCENT)를 발표한다. 온유가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팝업스토어는 퍼센트의 타이틀곡인 'ANIMALS'(애니멀)의 뮤직비디오 세트장 콘셉트를 그대로 구현했다. 팝업에 입장한 모든 고객에게는 '로고 스틱 부채'를 증정한다.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모은 스탬프에 따라 경품도 선물한다. 팝업에서 구매할 수 있는 대표상품으로는 반팔 티셔츠와 시금치인형, 아크릴 키트, 파우치, 포켓 쇼퍼백, 데코 스티커 세트 등이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랜덤 포토카드를 준다. 허제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업담당 상무는 "국내 대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온유'의 2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백화점 업계 단독으로 소개한다"며 "앞으로도 강남점, 센텀시티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팬덤을 흡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ON국민 민생회복 소비지원-물가단속' 기획전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이다.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통해 이날 비너스를 시작으로, 15일 입생로랑, 16일 아벤느, 17일 해피프린스의 특가 상품을 각각 선보인다. 같은 기간 '생필품 브랜드 페스타'에서는 퍼실과 프릴, 베베숲, 라엘, 깨끗한나라의 생필품을 최대 71% 할인하고 사은품을 준다. '패션 창고 대방출' 행사에는 밀레와 엘칸토, 꼼파뇨, 아레나 등이 참여해 시즌오프 및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물가단속 반띵지원 프로젝트'에서는 엘포인트 최대 50% 환급, 반값 할인 등 특가 상품 3종을 매일 내놓는다. 이날 비비고 육즙 가득 고기만두는 구매 시 엘포인트로 50% 돌려주고, 신라면 20봉과 아이폰 맥세이프 충전기는 반값에 판매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