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외식업계가 봄을 맞아 신선함과 활력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활용한 메뉴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신메뉴의 주된 식재료는 미나리와 판단, 바질 등으로, 건강한 이미지에다 그린색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미국 컬러 리서치 연구소(ICR)에 의하면 소비자의 잠재적 구매 결정 중 60~90%가 색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에 외식업체들이 봄 시즌에 어울리는 초록색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제철 나물부터 이색 식재료까지 미나리, 판단, 바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 차별화된 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고 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봄철 대표 식재료 미나리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 '미나리 맑은곰탕'을 출시했다. 미나리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해독·혈액순환에 좋은 효능을 더한 이 메뉴는 돼지 다리살을 오랜 시간 우려낸 담백한 곰탕과 수비드 공법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돼지 수육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미나리의 선명한 초록빛으로 시각적인 요소까지 더해 맛·건강에 비주얼까지 고려하는 MZ세대 음식 취향을 겨냥, 트렌디한 한식을 완성했다. 커피 프랜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약 38배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패션 셀러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K-Ven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패션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8배 급증했고, 같은 기간 개인사업자 셀러 입점 수 역시 전월 대비 180%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타일웍스'는 2024년 4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1배 증가했다. 인기 여성 의류 쇼핑몰 '아뜨랑스'는 2024년 12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6배 상승했다. 현재 케이베뉴에는 여성·남성 의류 쇼핑몰 및 디자이너 브랜드 등 국내 4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000억 페스타’와 같은 보조금 혜택을 비롯해 '브랜드 데이', '타임딜' 등의 여러 마케팅 도구나 판매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셀러들이 직접 트래픽과 매출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국내 파트너들과 상생을 목적으로 지난달 1일부터 국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신규 입점 시 입점일 기준 90일, 약 3개월 동안 수수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다음달 6일까지 봄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뷰티풀데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롬앤·릴리바이레드·키스미·브이디엘 등 11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파운데이션, 쿠션, 틴트, 마스카라 등 뷰티 제품 1200여 개를 선보이고, 브랜드별 사은품도 마련했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2025년 봄시즌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미지근 톤'과 '드뮤어(Demure) 톤'을 반영한 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미지근 톤은 웜톤과 쿨톤의 경계를 허물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중성적인 색감으로 모든 피부톤에 조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 단어 'Demure(순수한·점잖은)'에서 유래한 드뮤어톤은 뉴트럴한 베이지, 브라운, 로즈 색상을 활용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들은 인기 뷰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기 브랜드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을 이번 행사에서 타 유통채널보다 먼저 공개한다. 에이지투웨니스 디오리진 에센스 팩트(핑크 포 에브리 하트 에디션), 머지 더 퍼스트 슬림 펜 아이라이너, 홀리카홀리카 루미너스 밀크 크림 블러쉬 등 신제품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다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유재석은 배홍동이 출시됐던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배홍동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홍고추·동치미라는 원료를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올해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영타겟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C 뿐 아니라 노스카나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타겟 소비자들의 Funnel(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단계)별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해 노스카나겔의 제품력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숏폼형태(쇼츠, 릴스)를 활용해 영타겟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챌린지, 시즌 밈 등의 인기 소재를 적용해 몰입감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TV와 구매 단계별로 선보이는 총 10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와 동아제약의 주요 공식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흉터치료제다. 1일 수회, 수시로 도포하여 그냥 두면 짙어질 수 있는 흉터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노스카나겔의 소비층 저변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했다”며 “구매 단계별로 세분화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온라인에서 회원 가입한 고객이 탈퇴할 경우에는 반드시 매장을 방문토록 한 코스트코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24일 공정위는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저지른 코스트코코리아(코스트코)를 상대로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것은 코스트코가 운영 중인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회원권’과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이다. 해당 회원권은 구매 상품가액의 일부(적립금은 부가세 및 할인쿠폰 금액을 제외한 구매액의 2%, 연간 최대 100만원, 일부 품목 제외)를 적립해 준다. 그간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회원권’과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은 온라인 방식으로 회원가입은 가능했으나 탈퇴는 매장을 방문해야지만 할 수 있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는 전자문서를 통해 회원 가입 등을 한 경우 탈퇴 등도 전자문서를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한 전자상거래법상 ‘온라인 완결 서비스 제공 의무’를 위반한 행위이다. 공정위는 ‘온라인 완결 서비스’의 경우 소비자가 회원가입, 계약 청약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편의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사업자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편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24일 열린 롯데쇼핑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 구조 재구축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롯데쇼핑 제55기 정기주총에 참석한 김상현 부회장은 “유통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기존 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구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롯데쇼핑이)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전략 추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부회장은 위기극복을 위해 올 한해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시사했다. 그는 “국내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소비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싱가폴 현지 운영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이라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West Lake) 하노이 등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복합단지와 쇼핑몰 중심의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PB 상품의 수출을 미국·싱가폴·동남아 등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는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그룹사 복합 단지로 개발 가능한 최적 부지를 검토·발굴할 예정이다. 또 마트·슈퍼 사업부는 상품 경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저가 커피브랜드 절대강자 메가MGC커피가 내달 9일까지 공식 앱(APP)에서 ‘2025 SBS MEGA 콘서트’ 2차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2025 SBS MEGA 콘서트’ 진행 소식을 전하며 ‘하츠투하츠’ ‘라이즈(RIIZE)’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등 최정상급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1차 티켓 이벤트 오픈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공식 앱 가입자수 약 10만 명 증가, 메가오더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5% 상승 등 큰 성과를 남기며 메가콘에 대한 인기를 다시 확인시켰다. 메가커피에 따르면 이번 2차 티켓 이벤트는 공식 앱 주문 서비스인 ‘메가오더’를 통해 미션 메뉴 3개 포함, 제조 메뉴 10개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콘서트 티켓 추첨 응모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리퀀시/응모왕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응모할 수 있고, 프리퀀시 완성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미션 음료는 봄 시즌 신메뉴 가운데 ‘제로부스트에이드’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골드키위주스’ ‘귤톡톡젤리스무디’ ‘피치푸룬주스’ ‘왕메가헛개리카노’ ‘왕메가카페라떼’ ‘왕메가사과유자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3일 K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건타이거(VeganTiger), 스티밀론(Stimilon), 비엘알(BLR), 토이뜨(Toitt) 등 해외 성장성이 검증된 4개 브랜드와 함께 패션위크의 공식 수주전시회인 '모드 상하이'(MODE Shaghai)에서 쇼룸을 연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이 부각되도록 개별 부스를 만들고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에 대한 초대장 발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지원한다. 계약이 체결되면 통관, 물류 등 필요한 절차를 돕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지난 2년간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출범 첫해인 2023년에는 160여개 입점 브랜드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도매 사이트를 통해 50억원 상당의 수주 상담을 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쇼룸을 운영하고 해외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여는 등 K패션 수출을 측면 지원했다. 특히 9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K패션 전용관을 열어 10여개 브랜드를 지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1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봄 신메뉴와 함께 ‘고객들의 아주 디테일한 취향까지 존중하는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주제로 한 ‘Taste Respect’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아웃백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가족편’, ‘커플편’, ‘부스팅편’ 총 3편으로, ‘우리만의 픽으로 이 순간을 커스텀!’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존중한 맞춤형 메뉴와 함께 아웃백만의 차별화된 커스텀 다이닝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특히, 아웃백 방문 시 나만의 커스텀으로 매번 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에 초점을 맞췄고, 또한 커스터마이징 주문서를 비주얼 요소로 활용해 ‘커스텀 가이드’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선, ‘가족편’에서는 아웃백 경험이 가장 많은 아빠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킹 프라운’을 추가하고, 엄마는 ‘투움바 파스타’를 업그레이드해 ‘부라타 로제 투움바 파스타’를 선택한다. 또한, 아이는 시즈닝을 하지 않은 감자튀김을 고르며, 가족 모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맞춤형 다이닝 경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지원 아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백년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이 뜻을 모은 것이다. 지난 20일 서울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장, 윤원주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오영주 중기부 장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이광호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그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사업’을 운영해 왔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우수 소상인, ‘백년소공인’은 10인 미만의 제조업으로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숙련된 소공인을 의미한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과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인증 현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 공동 브랜드 상품 개발 ▲국내외 유통·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아트 기반 브랜드 콘텐츠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브랜드와 창작자 간 새로운 협업 모델 제시에 나섰다. 굽네치킨은 홍대 젊음의 거리에서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은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을 신진 창작자 후원과 지역 상생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작품 제작과 전시 등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진수현 작가의 개인전 ‘디자인 에세이’를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진수현 작가는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 로고 공모에서 선정된 유망 디자이너로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 초청을 받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의 미래 소비층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굽네 브랜드 시각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5학년도 1학기 전공과목을 수강하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트 기반의 굽네치킨의 브랜드 시각디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현지시각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WEEK 2025'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DCAT Week는 1890년 뉴욕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150년 전통의 제약 바이오 분야 대표 행사로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업간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특히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이 주로 참석하면서 다양한 파트너링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불린다. 에스티팜은 성무제 사장을 필두로 실무진들이 참석해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생산력을 비롯해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제2올리고동 증설 등 에스티팜의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올리고 사업의 고객사들을 비롯해 현재 논의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도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전자 가위 기술인 CRISPR CDMO 서비스 제공에 대한 내용이 DCAT 온라인 매거진 'DCAT Value Chain Insight' 4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에스티팜은 2025년 상반기 기존 mRNA 시설을 확충해 CRISP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메가커피, 컴포즈커피와 더불어 국내 저가커피 프랜차이즈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더벤티’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 리치몬드에 해외 첫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복안이다. 더벤티는 지난해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THEVENTI VANCOUVER CANADA INC’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해외 첫 매장은 리치몬드 NO.3 로드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지하철역과 대형 쇼핑몰, 은행 및 시청, 관공서 등이 밀집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매장 인테리어는 국내 지점과 동일하게 브랜드 대표 색상인 보라색을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과 K-컬처 특유의 감각적 디테일을 더했고, 메뉴 구성은 국내 인기 상품을 기본으로 하되,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신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대표 메뉴로는 ‘메이플딥라떼’, ‘런던포그’, ‘하모니차이라떼’ 등이 있으며, 더벤티의 전통적 한국 식재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5’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및 진료대, 감염관리용 소독티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지속가능한 전시회 취지에 맞춰 판촉 활동에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사용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DCC-5’, ‘DCC-3’는 인체공학에 기반한 바디 서포트 디자인이 적용돼 환자들의 편안함과 의료진들의 사용성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좌/우 회전 시트 기능을 추가해 진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의도치 않은 작동을 방지하는 락버튼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것. 또한 유지보수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PCB(인쇄회로기판) 안정화 및 수리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비인후과 진료대 ‘DCU-8000’과 ‘DCU-4000’은 고급스러우면서 하이테크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환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앰비언트 라이트를 도입했다. 직관적인 LED 표시창, 분리 세척 가능한 스테인리스 패널,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