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9℃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4.6℃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3℃
  • 구름조금강화 -3.0℃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동아참메드, KIMES 2025 참가… 이비인후과 및 감염관리용 메디컬 솔루션 선보여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및 진료대, 감염관리용 소독티슈 등 선보여
전시회 취지에 맞춰 친환경 리유저블백으로 판촉 활동 진행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5’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및 진료대, 감염관리용 소독티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지속가능한 전시회 취지에 맞춰 판촉 활동에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사용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DCC-5’, ‘DCC-3’는 인체공학에 기반한 바디 서포트 디자인이 적용돼 환자들의 편안함과 의료진들의 사용성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좌/우 회전 시트 기능을 추가해 진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의도치 않은 작동을 방지하는 락버튼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것. 

 

또한 유지보수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PCB(인쇄회로기판) 안정화 및 수리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비인후과 진료대 ‘DCU-8000’과 ‘DCU-4000’은 고급스러우면서 하이테크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환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앰비언트 라이트를 도입했다. 

 

직관적인 LED 표시창, 분리 세척 가능한 스테인리스 패널, 효율적인 데스크 하부 구조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진단 자동화 기능이 내장되어 작동 상태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고, 문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가 용이하다.

 

감염관리용 소독티슈 ‘ED WIPS HP’는 0.5% 농도의 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한다. 

 

과산화수소는 물과 산소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독성분으로 0.5% 농도에서 고준위 소독효과를 낸다. 

 

‘ED WIPS HP’는 1분 이내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4log 이상 사멸시킨다. 

 

특히 의료기관 감염관리에서 소독제 저항성이 강한 결핵균(Mycobacterium terrae)과 항생제 저항성이 강한 다제내성균(MRSA, VRE, MRPA, CRKP, CRAB) 등에 대해서도 99.999% 이상의 사멸능력을 나타낸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5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인 혁신적인 이비인후과 진료 장비와 감염관리용 메디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차별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참메드는 동아에스티 계열사로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 의료용 영상 장치 등을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의료기기 사업부문 ▲채혈용 소모품,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의 체외진단 사업부문 ▲공간소독시스템, 내시경소독기, 전용소독제, 소독 티슈 등의 감염관리 사업부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관련태그

동아참메드  KIMES  이비인후과  메디컬솔루션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