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효성은 19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현역 장병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2010년 육군 1군단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브랜드 IP 보호 전문기업 위고페어(대표 김종면)는 지난 1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한 ‘2025 패션/뷰티 브랜드를 위한 위조상품 대응 실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패션·뷰티 업계 실무자들이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브랜드·마케팅·법무 담당자 등 다수의 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무 중심의 구성으로 현장 이해도 높여 세미나는 위조상품의 최신 트렌드와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종면 위고페어 대표는 위조상품의 유형과 리셀링 관리 전략을 설명하며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시연은 위조상품이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유통되고 탐지되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기술적 대응의 실효성을 실감하게 했다. 이어 특허법인 더웨이브의 조슬이 변리사가 특별 연사로 참여, 트레이드 드레스 모방, 듀프(Dupe) 제품 등 최근 부상하는 위조 트렌드 및 주요 판례를 소개하며, 이러한 사례들이 브랜드에 끼치는 실질적 피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AI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 AI로 찾는 꿈과 진로 ▲ AI로 만드는 소셜 영상 ▲ AI로 꾸미는 포토 앨범 ▲ AI로 쉬워진 아트 드로잉 ▲ AI로 배우는 자기 관리 등 총 5개 과목과 각 과목에 해당하는 총 18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는 약 800곳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정규 수업 또는 방과 후 시간에 갤럭시 S25 시리즈로 찍은 셀피에 '인물 사진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해 프로필 캐릭터를 만드는 활동 등을 진행한다.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전국 주요 지역 삼성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갤럭시 탭S10 시리즈의 '스케치 변환' 기능을 활용해 직접 태블릿에 자신의 꿈을 그리고, 이 그림을 갤럭시 AI를 통해 이미지로 완성한 후, 티셔츠로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삼성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학생들을 수원 디지털시티로 초대해 사업장 견학, 갤럭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엔진은 18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문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컴플라이언스 경영책임을 인식하고 윤리·준법 원칙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서약했다. 김홍기 한화엔진 경영지원부문장은 "컴플라이언스는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체계와 조직문화를 안착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기업으로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의 성공적 개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18일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본선 경기를 치르며,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구축한다. 컴투스는 지난 17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컴투스와 진흥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인프라 활용, 운영지원, 지역 게임문화 진흥 등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부산 이스포츠경기장 활용 ▲대회 운영 및 현장 이벤트 공동 추진 ▲국내외 관람객 유치 및 지역 문화 연계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팬들이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체험 중심의 게임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SWC2025’는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반으로 한 연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6월 참가 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자랑하는 ‘장수 히트작’이다. 그런 게임의 IP를 활용해 새롭게 출시된 ‘서머너즈 워: 러쉬(이하 러쉬)’는 방치형 RPG에 타워 디펜스 장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신작이다. 직접 찍먹해본 결과, 시스템은 깔끔하고 BM도 무난한 편이다. 하지만 ‘서머너즈 워’라는 이름값을 기대했다면 아쉬움이 남는다. 정리하자면, “잘 만들었지만, 굳이 이 IP로 해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 리세마라는 ‘불필요’…퍼주는 구조로 진입장벽 낮춰 ‘러쉬’는 리세마라(초기 뽑기 반복)를 사실상 필요 없게 설계됐다. 전설 소환은 계정 레벨 5부터 가능하지만, 초반부터 다양한 보상과 자원이 대거 지급돼 자연스러운 성장을 유도한다. 출석 보상, 미션, 이벤트 등에서 수십 장의 소환권과 원작의 핵심 재화인 ‘라피스’가 대량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매일 전설 등급 캐릭터를 제공하는 ‘서먼 로드’ 시스템까지 더해져, 초보자도 특별한 뽑기 운 없이 팀을 꾸릴 수 있다. 이러한 설계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유저는 리세마라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계정을 성장시키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SK AX가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서 AI 기반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인정받으며, 클라우드 중심의 AX 리더십 강화에 속도를 가속화한다. 18일 SK AX(사장 윤풍영)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부터 ‘AWS 원올라(‘OneOLA’)’ 자격을 획득하고, 동시에 ‘AWS 앰배서더(Ambassador)’를 배출했다고 밝혔는데, 이번 성과는 SK AX가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내 신뢰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평가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AWS 앰배서더는 SK AX에 소속된 기술 인재로, 고급 기술 역량은 물론 AWS 글로벌 커뮤니티 내에서 입증한 지식 공유 및 기술 확산 활동까지 인정받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것. 아울러 함께 획득한 OneOLA는 AWS는 파트너의 클라우드 이전 기술력과 운영 최적화 역량을 고객 환경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으로, 단순한 인프라 이전 기술뿐 아니라, IT 자산 분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조 개선,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전략 수립 역량까지 포함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호석유화학[011780]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로 발간되는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 비전과 전략 방향,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등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업황 둔화 속에서도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함광진 행정사) 스타트업의 시작은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하다. 몇 명 안 되는 구성원 모두가 가족처럼 지내고, 직급도 없이 서로를 ‘OO님’이라 부르며 자유롭고 수평적으로 일한다. 창업 멤버들이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영업까지 도맡아 밤새워 일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직원이 하나둘 퇴사하기 시작하고, 분위기도 점점 무거워진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답은 명확하다. 일하는 방식과 역할이 처음부터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직 관리의 함정,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스타트업은 보통 2~5명의 소수 인원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사람이 적은 초기에는 ‘굳이 직급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 쉽다. 실제로 많은 대표들이 “우린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해요”라며, 직책이나 보고 체계, 조직도 같은 건 나중에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팀이 커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본격화된다. 누가 어떤 일을 맡고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정해지지 않으면, 책임이 불분명해지고 의사결정이 늦어진다. 결국 빠뜨리거나 중복되는 일이 생기고, 오해와 갈등이 쌓인다. 많은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식 수평 조직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따라간다. 겉으로 보기에 멋지고, 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계 각국이 전략광물 확보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고려아연이 전략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캐나다 광물자원 개발 회사 TMC(The Metals Company) 지분 확보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TMC의 지분 약 5%를 인수하는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8천500만달러로, 한화로 1천165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TMC의 시장 가치와 성장성이 확인될 경우 일정 가격으로 주식을 추가 매입할 권리까지 포함됐다고 고려아연은 설명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자원 개발 회사인 TMC는 현재 심해에서 니켈, 코발트, 구리, 망간 등을 함유한 망간단괴 채광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재생에너지, 첨단 산업에 쓰이는 핵심 소재를 확보하고 개발한다는 목표다. 앞서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탈중국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해저 광물 탐사·개발을 위한 허가를 신속히 발급하고, 민간 기업 및 다른 나라와의 공동 개발 기회를 모색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TMC는 연내 채광 허가 취득을 목표로 심해 자원 개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