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어닥스(대표 임요송)가 스타코링크(대표 오광배)와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코어닥스에 따르면 스타코링크(옛 룽트 코리아)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과 IP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건축 기술 및 자제, 해양 숙박 설비, 플랜트 등 다목적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코스닥(KOSDAQ) 상장사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의 블록체인 기술과 노하우와 게임 및 웹툰 등의 IP 비즈니스를 활용한 ▲ STO 사업 공동 협력 ▲게임 및 웹툰 NFT 연계 서비스 ▲비즈니스 공동 마케팅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친 신사업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코어닥스 임요송 대표는 “양사의 협력사업을 통해 상호 간 시너지를 발휘하고, 가상자산을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생태계로의 확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어닥스는 2021년 4월 국내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을 취득, 같은 해 12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Top 1%’에 선정됐다. 13일 LG전자는 S&P 글로벌의 올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가전 및 여가용품(Leisure Equipment & Products and Consumer Electronics)’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 중 가장 높은 77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전체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각 산업군별 ‘Top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모두 66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해 3곳만이 ‘Top 1% 평가’를 받았다. LG전자측은 “2년 연속 ‘Top 1%’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ESG 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결과는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가늠하고 사회책임투자를 결정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이번 평가의 다양한 항목에서 두루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가 올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R&D) 지원에 284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올해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신규 R&D 과제에 작년보다 78% 증액된 28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특화 지원 시책으로,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강소·중견기업 육성이 목적이다. 산업부는 2011년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300' 사업에 국비 8천709억원을 투입해 선정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수출, 금융,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했다. 2021년부터는 후속으로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재까지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돼 활약 중인 기업은 320개사에 이른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6천838억달러 달성에는 월드클래스 기업의 역할이 중요했다"며 "올해는 신규 R&D 과제 10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수출, 금융, 컨설팅, 인력, 법률 등 지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오는 4월 12일 공주시 일대에서 ‘빙그레 그란폰도(Granfondo)’를 개최한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한 경주’를 의미하며, 주로 비경쟁 방식의 장거리 자전거 대회를 지칭한다. 이번 ‘빙그레 그란폰도’는 충청남도 공주시, 청양군 및 부여군 일원 도로를 따라 전국 2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약 125km에 달하는 그란폰도 코스와 보다 짧은 약 91km의 메디오폰도 2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빙그레는 이번 대회를 일반적인 자전거 대회 이상의 뜻깊은 대회로 기획해 눈길을 끈다. 우선 건전한 기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대회 참가비 전액을 개인 참가자의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 내 의미있는 활동에 기부하기로 했다.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며 기부에 참여하는 ‘퍼네이션(Fun + Donation)’ 활동의 일환이다. 또한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공주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푸드존을 구성,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상품권을 제공하여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대회 참가자들의 식사를 동시에 충족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빙그레 제품과 기념품 제공을 비롯해 행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텔레콤이 5G 및 초고속·IPTV 가입자 증가세 등으로 인해 작년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소폭 동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SK텔레콤은 연결기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매출 17조9406억원, 영업이익 1조8234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89%, 영업이익은 4% 각각 증가한 수치다. 작년 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4388억원으로 같은시기 25.6% 증가했다. 다만 SK텔레콤의 작년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모두 1년 전과 비교해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4조5115억원을, 영업이익은 14.4% 감소한 254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4분기 순이익은 4465억원으로 2023년 4분기보다 138.2% 급증했다. 계열사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안정적인 가입자 수 증가와 전용회선 및 DC 중심의 B2B 매출 확대로 인해 지난해 누적 및 4분기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SKB브로드밴드는 연결기준 작년 누적 매출 4조4110억원, 영업이익 3520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영업이익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이 탑재된 55형 OLED TV 신제품(55SF85)을 12일 국내 출시했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신 2025년형 삼성 OLED TV에는 ‘AI 스마트 홈’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의 생활 패턴, 집 안 기기 상태, 날씨·실내 온도 등을 종합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실내 공기 질이 좋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게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고 에어컨으로 냉방 시에는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추천한다. 아울러 ‘홈 모니터링’ 기능도 신규 적용돼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을 알람을 통해 알린다. 특히 TV가 꺼진 상태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면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 또는 다른 TV로 알람을 보낸다. 또 TV 리모컨에 새롭게 추가된 AI 버튼을 누르면 ‘클릭 투 서치’ 기능이 작동돼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추천 받거나 등장 인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릭 투 서치’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 검색창을 열거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리모컨 버튼 하나로 TV 화면에서 모든 과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구성원들에게 노트북, 학용품세트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한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초·중·고 입학 자녀를 둔 구성원들에게 총 2만2000여대의 노트북을 지급한 바 있다. 11일 LG전자는 자사 구성원들이 자녀 1명 당 1회 입학 시점에 맞춰 노트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구성원들의 2018년생(초등학교), 2012년생(중학교), 2009년생(고등학교) 자녀 총 3000여명이 노트북 등의 선물을 지급 받는다. LG전자측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해 올해부터 LG 그램 노트북 외에도 ‘LG 스탠바이미 2’를 선택지에 추가했다”며 “‘LG 스탠바이미 2’를 선택한 구성원들에게는 전용스피커와 무선 이어폰을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LG 스탠바이미 2’는 ‘무선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장르를 개척한 ‘LG 스탠바이미’의 뒤를 이어 4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손쉽게 화면부와 스탠드를 분리할 수 있다.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태블릿 PC처럼 책상, 테이블 등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마트기 주당 최소 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이날 이마트가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르면 회사는 먼저 주당 최소 배당금을 올해부터 오는 2027년가지 3년간 기존 주당 2000원에서 2500원으로 25% 확대했다. 이마트는 주당 최소 배당금 확대를 위해 3년 동안 매년 134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는 보유 자사주 중 50% 이상(56만주)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해마다 각각 28만주씩 총 56만주의 자사주 소각에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는 현재 전체 주식의 3.9%에 해당하는 총 108만7466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마트는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를 잡고자 오는 2027년 연결기준 매출 3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 푸드마켓, 스타필드마켓 등의 집객강화를 위한 구조혁신 ▲SSG.COM 등 온라인과 이마트 등 오프라인간 시너지 창출 ▲상품 차별화와 가격재투자 ▲비용 및 자산효율화 ▲물류효율 극대화 등을 추진할 방침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연초부터 각종 ESG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8일 대전 지역 활동 대학생 봉사단인 다인어스가 해당 지역 영케어러 아동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결연식을 진행하는가하면 앞으로 매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기적으로 실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 나설 것 임을 밝힌 것. 이는 bhc치킨,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국내 외식산업을 이끌고 있는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은 지난 8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인어스’ 대전 지역 활동 봉사단원 7명과 영케어러 아동 7명,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2025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1월에는 서울 지역 결연식이 열렸고, 오는 12일에는 전북 지역 결연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다인어스’ 봉사단은 올해로 9년째 운영중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봉사단으로, 올해부터 봉사단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다. 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냉난반공조설비(HVAC) 관련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하는 행사로 18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제품·기술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Hylex) R454B’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R32 ‘DVM’ 라인업 등 다양한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전시한다. 삼성전자측은 “북미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위해 실내기와 호환성이 뛰어나고 설치가 용이한 고효율 하이브리드 하이렉스 실외기를 전시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하이렉스 실외기는 제품 교체시 기존 냉매 배관과 전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크기의 배관 연결이 가능해 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24년 연간 영업수익(매출)이 주요 사업회사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한 1조 3,33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821억원으로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견고한 실적개선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연간 실적(24년 1~12월)은 영업수익(매출)이 1조 3,332억원으로 전년 1조 1,320억원 대비 2,012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21억원으로 전년 769억원 대비 52억원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별 세부 내용으로는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 15.9% 성장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매출은 6,787억원으로 전년 6,310억원 대비 477억원 증가로 7.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52억원으로 전년 796억원 대비 56억원이 증가한 7.0% 성장했다. 동아제약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은 ▲ 박카스 사업부문 : 2,646억원, 전년 2,569억원 대비 77억원 증가(+3.0%) ▲ 일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최근 CJ ENM 커머스부문이 속한 CJ온스타일 본사를 방문해 직원 격려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면서 올해 첫 현장경영 행보를 실시했다. 1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CJ온스타일 본사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현 회장의 현장경영 행보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등 주요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 했다. 당시 이재현 회장은 “작년 CJ온스타일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시장 변화를 주도한 점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트렌드 변화에 선제 대응해 독보적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중심 신사업 모델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며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재계 등에서는 이재현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사업장으로 CJ온스타일을 방문한 것은 역성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식품 자회사 롯데웰푸드 인도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세계 최대 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10일 롯데그룹은 지난 6일 인도 서부지역 푸네(Pune)시에서 개최딘 롯데웰푸드 하브모어 푸네 신공장 준공식에 신동빈 회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시 신동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서 깊은 하브모어 기업을 인수하며 인도 빙과 사업을 시작한 이후 롯데는 인도의 눈부신 경제성장 속도에 맞춰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이번 신공장 준공이 롯데의 글로벌 식품 사업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최상의 품질 제품을 만들어 하브모어를 인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신동빈 회장을 포함해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 롯데그룹 관계자와 파드나비스(Fadnavis) 인도 마하슈트라주 총리, 이성호 주인도대한민국대사 등 인도 및 한국 정부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준공식에서는 신동빈 회장과 마하슈트라주 총리의 축사를 비롯해 공장 견학, 기념 식수, 제막식 행사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도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잘못 이용했다며 기아차 인도법인에 2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청구하자 기아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인도 정부는 기아차 인도법인에 편법으로 관세를 회피했다며 2천억원이 넘는 세금을 더 내라고 요구한 사실도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2023년 7월 101페이지 분량의 세금 고지서를 발송했다. 고지서에 따르면 기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엔진과 문 조정 장치 등을 수입하면서 수입세 신고서를 잘못 작성했다. 기아가 전자 부품을 인도로 들여오면서 이 부품이 인도가 한국 및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 해당하지 않는 물품인데도 해당하는 것으로 잘못 신고해 관세 인하 혜택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인도 당국은 기아가 12억2천만 루피(약 203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덜 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아 인도 법인은 우선 3억2천200만 루피(약 53원)를 예치한 뒤 세무 당국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로이터에 보낸 이메일 성명을 통해 "해석상의 문제"라며 "이러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규제 당국 수준에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사장 함흥규)은 7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이날 행정안전부 및 28개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한전산업은 앞서 2023년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맺으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산업은 행안부 및 협약기관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안전수칙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안전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한전산업은 행안부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산업은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내 안전보건 전시회와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율 예방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안전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