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라이프생명은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 스타홀에서 2023년 ‘KB STAR Wealth Manager(이하 KB STAR WM)’의 공식적인 출범을 기념하는 론칭 행사를 지난 15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VIP)를 위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다. 이날 행사는 약 2년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KB라이프생명의 정규 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초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KB STAR WM에게는 MVP 시상이 진행됐으며, 신규 선발된 110명의 KB STAR WM에게는 임명 배지가 수여됐다. 앞으로 208명의 KB STAR WM은 전국으로 영업망을 넓혀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KB라이프생명의 공식 서비스인 KB STAR WM은 고액 자산가 고객의 금융 니즈를 해소하고, 라이프‧은행‧증권‧손보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실질적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KB STAR W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초고령사회를 맞아 사적연금을 활성화해 생명 보험이 토탈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13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생명보험 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성장 기반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생애 전반을 보살피는 생명보험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개인적 트렌드 변화에 정교하게 대응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생명보험협회는 사적연금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적 연금의 노후소득보장 기능 강화를 위해 장기 연금 수령을 유도하고, 퇴직 연금의 경우 장기 연금 수령 시 퇴직급여 소득세 감면율의 확대를 추진한다. 퇴직 급여 수령이 10년을 초과하면 퇴직소득세 감면율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종신연금은 70%로 적용하는 등 조세 지원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금 소득 과세 부담 완화를 위해 연금 계좌도 저율 분리 과세 한도를 연간 1천200만원에서 2천4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저 보증 옵션이 부가된 실적 배당형 보험을 퇴직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화재가 보험 계약 위반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총 9억6500만원의 상당의 과태료 및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0일 금감원은 지난 7일 삼성화재해상보험 종합감사 실시 결과 과징금 6억8500만원과 과태료 2억8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16~2021년 사이 487명의 계약자 대상으로 총 522건의 보험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보장내용이 비슷한 기존 계약의 보험기간과 예정 이자율 등 중요 사항을 비교해 알리지 않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금감원은 삼성화재의 이같은 행위를 보험보집인이 기존 보험 계약을 부당 소멸시키고 새로운 보험 계약을 청약하게 하는 불완전판매인 ‘부당승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삼성화재는 2020~2021년 사이 2종의 보험상품 판매 시 상품설명서에 보험금 면책사항을 기재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19건 치매보험 계약(수입보험료 1240만원)에 대해 계약자에게 보험금 지급제한 사유 같은 중요사항을 설명하지 않았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총 153건의 보험 계약에 대해 보험 약관에서 정한 내용과 달리 보험금 2100만원을 부당 삭감하거나 미지급한 사실도 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금융감독원이 보험계약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라 보험사 책임준비금에 대한 외부 검증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개선에 나선다. 금감원은 지난 9일 보험계리법인, 회계법인, 보험업계와 함께 ‘책임준비금 외부 검증 개선 공동작업반(TF)’ 첫 회의를 열었다. 2021년 6월 보험업법 개정으로 ‘책임준비금 외부 검증제도’가 실시됐다. 그런데 올해 IFRS17 도입으로 보험계약 회계기준이 바뀌면서 달라진 보험사 책임준비금 산출 방식에 맞춰 검증해야 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단기적으로는 자율 규제 개선을 통해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실효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보험계리법인에 대한 책임 및 의무를 강화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금감원은 TF 회의 등을 거쳐 상반기 내 외부검증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은 보통주 1주당 46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8%이며, 배당금 총액은 2761억9995만7400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화재는 6일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개인형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으로 계약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사이버 금융 범죄의 피해를 보장하며 인터넷 쇼핑몰의 사기 피해를 보상하고 온라인 활동 중 배상 책임 및 법률 비용을 담보 별로 각각 2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위험에 대해 개인이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 단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단체보험 보장 항목은 골절 진단, 상해 입·통원, 화상 진단, 암 진단, 정신건강 지원 등이다. 보장 기간은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 기간에 발생한 상해·질병은 365일 보장한다. 보장 기간이 지나더라도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단체보험 가입에 드는 비용은 공제회가 전액 지원한다. 건설근로자 단체보험에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12년간 7만 명이 가입했다. 이 기간 건설근로자 6천458명이 총 62억여원의 보험금 혜택을 받았다. 퇴직공제 총 적립 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또는 직전 12개월 적립 일수가 100일 이상인 만 65세 미만 건설근로자는 단체보험을 신청할 수 있다. 1만 명을 모집할 때까지 접수해 모집된 인원부터 순차적으로 보험에 가입시킬 예정이다. 신청 자격, 세부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보험연수원이 제26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2일 보험연수원에 따르면 시험은 4월 15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응시신청은 다음달 14일부터 23일까지다. 합격자는 5월 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은 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형태의 시험대비 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인수심사자)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제도다. 2010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7530명의 최종합격자가 배출됐다. 2015년엔 보험업계 최초로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취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20대들이 성인 건강보험보다 보험료가 싸고 가입연령이 30세까지 늘어난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는 경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30대를 타깃으로 한 건강보험 '내돈내삼'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1일 금융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게 합리적인 보험료에 핵심 담보를 포함한 30대 전용상품 '내돈내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40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고 선택에 따라 9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특히 60세 시점부터 가입액의 2배를 보상한다. 소득보장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은퇴 시점 이후로 보상을 강화한 것. 2배 보상은 암(유사암제외)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등 3가지 특약에 적용된다. 삼성화재는 "'내돈내삼'은 입원 후 통원일당도 보장한다"면서 "질병이나 상해로 3일 이상 입원 치료 후 180일 이내에 병원에 통원해 치료받는 경우 하루 최대 3만원까지 20일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이익을 희생하고 현재이익을 추구하는 (보험사의) 단기성과주의가 회계제도(IFRS17)의 시행을 계기로 지속가능 가치경영이 정착하는 해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한 회의공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구 및 운영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안 원장은 올해 연구목표로 '보험시장 리스크 관리'와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두 가지를 제시하면서 "연구 결과가 시장과 괴리되지 않고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의 실용성과 기민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표방했다. 보험연구원은 핵심 연구과제로 '공적연금 개혁에 따른 사적연금의 보완적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새정부 출범 이후 공적연금 개혁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민연금의 고갈 시점이 2057년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다. 보험연구원은 한국보다 연금개혁을 먼저 단행한 북유럽 국가, 독일 등 주요국의 연금개혁을 검토하고, 사적연금이 공적연금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안 원장은 "초고령사회에 국민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공적연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후자산을 활용해야 하고 특히 사적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