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휴온스 그룹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7일 엑스포조직위원회에 2억2천만원(현금 2억원·물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제천에 소재한 휴온스 그룹은 엑스포 공식 후원사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는 충북과 제천을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기회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휴온스 그룹의 공식 후원 참여는 엑스포의 위상을 높이고 천연물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 공원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이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 150만명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자회사인 테크핀레이팅스가 AI 기반 기업신용평가플랫폼 ‘크레디뷰(Crediview)’를 공개하며,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등급 무료 조회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허가를 보유한 기업금융 특화 신용평가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크레디뷰는 AI 기술과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신용등급을 실시간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인증서만 등록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신용등급 확인이 가능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달청 나라장터와의 실시간 연계 시스템을 구현해 신용평가등급 산출 즉시 확인서가 자동 전송되는 구조를 갖췄다. 공공입찰에 필요한 확인서 발급 과정에서 소요되던 수일의 대기 시간과 수십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신용등급 확인에서 확인서 신청, 발급 및 제출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처리되며, 기존 대비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기업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장 진입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효성그룹이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섬유, 수소충전소와 수소발전 기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플라스틱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그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7일 “그린경영은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 생존의 핵심”이라며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친환경 제조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토털 친환경 제조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폐페트병, 폐어망에서 옷감으로…효성티앤씨, 리사이클 섬유 선도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 섬유 기술로 글로벌 친환경 섬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1위 스판덱스 제조 기업인 효성티앤씨는 폐페트병과 폐어망 등 생활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섬유를 자체 브랜드 ‘리젠(re:gen)’으로 통합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07년 세계 최초로 폐어망을 활용한 나일론 섬유 ‘리젠오션나일론’을 개발한 데 이어, 2008년에는 GRS(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을 받은 ‘리젠폴리에스터’를 선보였다. 이후 2019년엔 제조공정에서 나온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리젠스판덱스’, 202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1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자사 앱 리뉴얼 1주년을 맞아 준비한 고객 참여형 ‘FESTA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7일 아웃백에 따르면 오는 4월 30일까지 펼쳐질 이번 프로모션은 아웃백 앱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리뉴얼을 통해 예약, 멤버십, 쿠폰,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아웃백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앱을 중심으로 한 외식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세 가지 참여형 이벤트로 먼저, ‘100% 당첨 럭키박스 이벤트’는 아웃백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만 해도 치킨 텐더 샐러드 무료 교환권이 즉시 발급된다. 여기에 더해, LG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에어팟 맥스, 아웃백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9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출석체크하고 케이크 받기’ 이벤트는 앱에 매일 접속해 출석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올 1분기 매출 22조원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7일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7447억원, 영업이익 1조25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그간 1분기 매출이 22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영업이익은 6년 연속 1조원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 1분기 영업이익 역시 1조원대를 넘어섰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선 5.7% 감소했다. LG전자측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질적 성장 영역의 매출이 늘어남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유지했다”며 “자원 투입, 원자재 및 물류비용 안정화, 글로벌 생산지 운영의 유연성 확보 등도 수익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가전 사업은 B2C 주력제품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는 구독 적합형 라인업을 보강하고 케어서비스를 강화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함과 동시에 구독 사업의 해외 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미디어엔터테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PC 게임 ‘커맨더 퀘스트(Commander Quest)’의 정식 버전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커맨더 퀘스트’는 인간, 드워프, 오크, 드래곤 등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으로, 덱 빌딩 카드 게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로그라이크 장르의 요소들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정식 버전에서는 신규 사령관과 스테이지가 대거 추가됐다. 인간 진영에는 ‘잔다르크’, 드워프 진영에는 ‘잔 스틸하트’가 새롭게 등장하며, 강력한 오크 진영과 맞서야 하는 신규 스테이지도 개방됐다. 특히,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적군과 전략적 난이도가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게임의 후반부에는 고난이도의 최종 보스를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돼 전략과 팀 구성 능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지난해 3월 체험판으로 첫 공개된 ‘커맨더 퀘스트’는 이후 꾸준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행사에서는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체험판’ 6위, ‘일일 활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Sandfall Interactive)에서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이하 33 원정대)’의 출시일과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매년 숫자를 카운트다운하며, 특정 나이의 사람들을 연기로 지우는 신비한 존재 ‘페인트리스’에 맞서 싸우는 원정대의 이야기다. 그 중심에는 시한부 1년의 운명을 지닌 32살 주인공이 있어, 감성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기대된다. ‘33 원정대’는 벨 에포크풍의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세계를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독특한 명암 대비 아트 스타일이 돋보인다. 여기에 ‘반지의 제왕’의 골룸으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와 찰리 콕스 등 헐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전투는 ‘리액티브 턴제 시스템’을 채택해, 턴제지만 실시간 회피나 패링이 가능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Xbox 게임 전시회 2024에서 처음 공개된 후, ‘JRPG의 진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33 원정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네 번째 캐릭터 ‘시엘(Sciel)’의 트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자사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5’의 2025 시즌 개막을 맞아 역대급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신 로스터 반영부터 명예의 전당 전설 추가, 대형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유저 몰이에 나선다. ‘MLB 9이닝스 25’는 메이저리그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과 실제 선수들의 데이터를 반영한 리얼 야구 게임. 2025 시즌을 앞두고 각 구단의 최신 정보와 리그 일정을 업데이트했으며,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데릭 지터, 아드리안 벨트레, 조 디마지오 등 MLB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설들이 ‘히스토릭 선수’로 대거 등장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MLB의 역사적 영웅 5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11월의 사나이로 불리는 ‘데릭 지터’, 21년 동안 강타자로 활약한 ‘아드리안 벨트레’, 56경기 연속 안타 불멸의 기록을 세운 ‘조 디마지오’를 비롯해 만 59세라는 최고령 선발 투수 ‘사첼 페이지’, 월드시리즈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커비 퍼켓’ 등 7차 히스토릭 선수들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름들이 게임에 새롭게 합류하며,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8% 가량 급증했다. 또한 작년 4분기에 비해 흑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이전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시행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세액공제 효과에 따른 것이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 6조2650억원, 영업이익 37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2% 영업이익은 138.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작년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225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는데 올 1분기 3747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면서 흑자전환됐다. 하지만 이는 미국 정부의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세액공제 4577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해당 금액을 제외하면 회사는 83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한편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지난달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시장의 장기 성장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7일 2025년형 TV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진정한 AI TV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Unbox & Discover 2025’를 열고 ▲Neo QLED 8K·OLED·QLED·더 프레임 등 AI TV 라인업 ▲초대형 TV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새로운 방식의 초단초점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 등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이 지향하는 비전 AI(Vision AI)는 사용자의 옆에서 일상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넘어서 기존의 스크린으로는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의 세계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AI 홈’, ‘AI 어시스턴트’, ‘AI 시청 최적화’ 등 세 가지 핵심 AI 기능들을 소개했다. ‘AI 홈’은 ‘홈 인사이트’ 기능과 ‘홈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 홈 경험을 한 단계 높였다. 먼저 ‘홈 인사이트’ 기능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기기 사용 이력, 실내 환경 등을 고려해 ‘실내 온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