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은행은 국립수목원,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 with 신한은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특정 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탐사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국립수목원이 2010년 처음 도입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도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에서 열린다. 신한은행은 금융사 중 처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신한은행 임직원·일반시민·생물 전문가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물종 촬영 기록 챌린지 ▲종 목록 공동 작성 ▲광릉숲 대표 종인 까막딱따구리 서식지 탐방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림탄소흡수량을 활용해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는 탄소중립 행사로 진행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동시에 실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의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생계비 지원 ▲‘모두의 보훈드림’ 공동홍보 ▲광복 80주년 기념 특판 상품 출시 등 3대 공익사업을 실시한다. 우선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와 가족에게 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건강 ▲생활 ▲여가 등 복지 및 생계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우리금융은 국가보훈부가 운영 중인 국민 기부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보훈드림’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모두의 보훈드림’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우리금융은 본점 외벽 전광판, 전국 우리은행 고객용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해당 플랫폼을 적극 홍보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월 납입한도 30만원, 최고금리 8.1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24시간 365일 은행 점검시간에도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수수료 없이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하루 한 번, 약 30분에서 1시간의 거래 점검 시간이 있다. 이때 이체, 조회, 카드결제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되어 불편함이 발생한다. 특히 해외 여행 중엔 시차 때문에 이런 은행 점검 시간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트래블로그를 하나은행 계좌에 연결하는 손님은 24시간 365일 전 세계 어디서나 환전 및 결제, 인출이 가능해져 걱정없이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트래블로그는 금융권 최초로 ‘이중환전 안심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트래블로그 제공 통화 58종 국가에서 사용하는 현지통화와 결제가 들어오는 승인요청 통화가 다른 경우 승인 거절 온오프를 설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이중환전 안심케어’ 서비스를 온으로 설정하고 58개국에서 트래블로그로 카드 결제 시 현지통화와 결제통화가 같으면 승인이 나지만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삶의 본질과 예술의 감성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테마전시가 연이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부산 한국화의 맥을 잇는 중견 작가 문대호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삶의 면면을 수묵으로 빚어낸 회고전으로, 작가는 부산이라는 공간에 각인된 기억과 흔적을 통해 생명존중·인간존엄·자연과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부산의 과거 풍경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공명하는 단아한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장건율 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의 귀국 결과 작품전 ‘초상화를 그리는 마음으로’를 개최한다. 장 작가는 일본 교토 외곽 오하라노 스튜디오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약 100여점의 초상화 연작 및 풍경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시민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티쓰리큐와 AI기술을 활용한 보험 업무 혁신을 위해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티쓰리큐는 이번 사업에 데이터 기반 계획, 실행, 평가의 전 비즈니스 과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혁신 체계인 EDPP를 적용한다. EDPP에는 AI, 통계, 룰 기반으로 데이터를 정보화하는 하이브리드 온톨로지 기술이 탑재돼 있다. 이날 협약식은 심진섭 DB손보 본부장,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장기보험 보상청구의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 공동 개발을 핵심으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장기보상보험 청구 자동화 PoC(개념검증)의 성공적 수행 ▲성과 기반의 공동 대외협력 등을 추진한다. 장기보험 보상청구 자동화는 DB손보가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도전적 사업으로, 장기보험 지급자동화를 위한 첫 단계가 될 전망이며 이번 사업을 위해 국내외 여러 AI 기술 업체를 놓고 선별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티쓰리큐를 PoC 수행사로 선정했다.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는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의 실제 보험업무 적용을 통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권 노동조합의 상급단체인 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9월 2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노조는 올해 임금 5% 인상, 주 4.5일제 도입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가 9월 16일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9월 2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6월 사용자 측과의 교섭이 결렬된 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2차 조정까지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파업권을 확보하고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통해 총파업 일정을 정했다. 특히 노사는 주 4.5일제 도입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노조는 은행권이 먼저 나서 사회 전반의 근로문화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사용자 측은 법 개정 등 정부 차원의 선행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1일 8시간, 주 36시간 근무 기준의 주 4.5일제 도입과 동시에 임금 삭갑 없는 제도 시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4일부터 전국 42개 지부 본점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으며, 사용자 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다. 임금 인상률을 두고도 이견이 크다. 노조는 5% 인상을, 사용자 측은 2.4% 인상을 각각 제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하나은행은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나 꿈나무 손님 첫 통장으로 스텝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내 아이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1개 이상 최초로 개설하고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녀 수 제한없이 미성년자 자녀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경품은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되며 ▲다이소 1만원 경품권 ▲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 ▲메가MGC커피 10잔 등 총 3종의 경품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 아이통장 만들기’ 서비스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미성년 자녀의 입출금 통장, 적금, 청약저축, 외화통장 등 계좌 개설뿐만 아니라 전자금융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녀가 만 12세 이상인 경우, 체크카드도 한 번에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하나은행은 미성년자를 위한 특별 혜택으로 부모가 대리인으로 청약통장을 개설할 경우 ‘2만 하나머니 적립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통해 처음으로 금융을 경험하게 된 미성년자 손님을 환영한다”며 “금융을 처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빠르게 되돌리며 1,38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달러 약세 압력이 나타났다. 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0원 상승한 1,38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8.30원 대비로는 2.0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 1,39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유지하다가 뉴욕 오전 장중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나오자 1,390원 밑으로 뒷걸음질 쳤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겨우 턱걸이한 셈이다. 시장에서는 51.5로 상승했을 것으로 점쳤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하위지수 중 물가 압력을 보여주는 물가지수는 69.9로 전달대비 2.4포인트 상승,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ISM의 스티브 밀러 서비스업 경기조사위원회 의장은 "설문 패널들 사이에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화생명은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한화생명 권혁웅 부회장과 이경근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과 이 사장은 공동명의의 임직원 대상 ‘CEO 레터’를 통해 “보험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하자”고 주문했다. 이를 달성하기 휘한 핵심 동력으로 ‘AI 경쟁력 제고’를 언급하며, 격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을 통해 미래시장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과 이 사장은 “AI기술로 초개인화 시대가 가속화되면 보험업은 획일적인 보장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의 삶을 분석한 고도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야 한다”며 “고객의 삶에서 스쳐가는 ‘점'이 아닌,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이어주는 ‘선’이자 삶의 여정이라는 넓은 ‘면’을 채우는 ‘라이프 솔루션 파트너’가 한화생명이 나아갈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이들은 본사 30여개층 전 부서 임직원 1800여명을 직접 찾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혁신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화생명의 미래를 설계해가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페이가 금융과 플랫폼 부문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해당 기간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5% 늘어난 2383억원을 기록했다. 5일 카카오페이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매출은 2383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매출 부분에서 금융서비스 매출이 1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2%가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특히 주식 등 투자 서비스와 보험 서비스가 각각 144%, 88% 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광고와 카드 추천 서비스가 약진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직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111.5%) 늘어 이익 체력을 강화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외 당기순이익은 141억원,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174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는 2분기 주요 성과로 금융과 플랫폼 사업의 약진을 꼽았다. 특히 금융 분야에서 투자 서비스의 성장이 도드라졌는데, 자회사 카카오페이 증권의 경우 전체 예탁자산과 주식 잔고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자동차 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가의 OEM(제조사 순정) 부품 사용이 늘면서 수리비가 급증한 가운데 비용 절감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 정책을 마련, 고비용 수리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의 고비용 수리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품질인증부품은 자동차 제작사가 생산하는 OEM 부품과 성능과 품질이 동일하거나 유사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부품으로, 엄격한 시험기관의 내구성 및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 지정 인증기관에서 인증받은 안전한 부품이다. 국내 생산되거나 미국 US-CAPA, 유럽 E-MARK 등 해외 적격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것으로, 대부분 OEM 부품 생산업체에서 제조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자동차보험 교환수리에서는 OEM 부품 위주로 수리가 진행되고, 품질인증 부품 사용이 활성화되지 않아 고비용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개정된 자동차관리법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상승의 상당 부분이 기대수명 증가에 기인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원(KDI)은 5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2003년부터 2023년까지 가계부채 비율 증가분 중 약 85%가 기대수명 상승 때문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미루 KDI 연구위원은 해당 기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33.8%p 상승했고, 이 중 28.6%가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77.3세에서 83.5세로 6.2세 늘어났는데, 연구에 따르면 기대수명이 1세 늘어날 때마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약 4.6%p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은 가계가 생애 전반에 걸쳐 소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경향, 즉 ‘생애주기 가설’과 관련이 깊다. 은퇴 시점은 변하지 않았지만 노후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계는 소득이 발생하는 시기에 더 많은 자산을 축적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미래 소비를 현재로 끌어오려는 차입 수요가 확대되고, 이는 곧 가계부채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해당 보고서는 인구구조의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변액정기보험 신상품 ‘헤리티지 변액정기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체증형 보장 구조를 적용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보장 가치 하락을 보완하는 것이 특징이며 투자 성과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구조로 금리확정형 정기보험 대비 더 높은 보장금액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장기납입보너스를 제공해 장기 유지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납입기간은 15년, 20년, 25년 또는 전기납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입 형태는 일반 가입형과 간편고지형총 2가지다. 기본 보험기간은 90세 만기로, 기존보험기간 만기시점에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플러스보험기간이 적용되어 보험기간이 100세까지 연장된다. 미래에셋생명 헤리티지 변액정기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펀드 시리즈인 ‘글로벌 MVP 펀드’를 중심으로 운용된다. 고객은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를 포함한 총 16종의 투입펀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주식군·해외주식군·대안투자군 유형의 펀드를 선택할 경우 ‘글로벌 MVP 30’과 ‘ETF 글로벌 MVP 30’ 펀드가 최소 50% 이상 편입된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손해보험이 최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출산율 하락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KB손보는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마련했다. 우선 출산 축하금 제도를 신설해 첫째 자녀 출산 시 1000만원, 둘째는 1500만원, 셋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난임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자, 난임 치료비도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또한 육아기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휴가 제도도 개선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리고, 출산휴가는 기존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했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매일 1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초등자녀 돌봄 휴가’도 신설해 아이의 첫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아울러 KB손보는 2018년부터 임직원들이 퇴근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이날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 채무자의 위기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상각채권 원금감면 대상 전면 확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율 상향, 분할상환 계약 요건 완화 등 총 10개 조치를 시행해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채무조정 수요를 반영한 만큼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앞으로도 채무자 재기지원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 캠페인 관련 상세 내용 및 적용 대상 여부는 신보 전국 재기지원단 및 채권관리단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