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2일 ◇ 전보 ▲ 부원장 황성수 ▲ 기획조정본부장 허영준 ▲ 미래인재연구본부장 박종성 ▲ 평생직업·진로교육연구본부장 변숙영 ▲ 교육고용연계연구본부장 김상호 ▲ 동향·데이터분석센터장 정지운 ▲ 중등직업교육연구센터장 전종호 ▲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장 정윤경 ▲ 지역·산업HRD연구센터장 백원영 ▲ 직무능력연구센터장 이윤진 ▲ 글로벌협력센터장 박동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4원 내린 1천729.9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하락한 1천78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7.8원 내린 1천698.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37.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708.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8.6원 하락한 1천633.1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2026년 세계 석유 시장이 공급 과잉일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며 하락했으나,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리스크 경계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5달러 내린 61.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6달러 하락한 71.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내린 79.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의 백화점 체인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모회사 삭스 글로벌이 자금난으로 파산보호 신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교체됐다. 삭스 글로벌은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마크 메트릭 CEO가 물러나고 리처드 베이커 집행의장이 CEO 직책을 겸직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삭스 글로벌이 부채 이자를 상환하지 못할 정도로 자금사정이 악화해 조만간 파산보호를 신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삭스 글로벌이 채권자들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파산보호 신청을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삭스 글로벌은 지난 2024년 고급 백화점 체인 니먼마커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금조달 부담으로 재무 여건이 나빠진 바 있다. 두 백화점 체인 회사의 합병은 전자상거래의 확산과 젊은 세대의 이탈로 명품 백화점 업계가 부진을 겪으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삭스 글로벌은 합병 이후 삭스피프스애비뉴, 니먼마커스, 버그도프 굿맨 등 북미 지역 고급 백화점 브랜드들을 산하에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 거래서 '게걸음' 움직임을 보이며 1,445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3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5.70원 오른 1,44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41.80원 대비로는 2.90원 상승했다. 뉴욕장에 1,445원대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유로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와 맞물려 장중 고점인 1,447.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8로 집계됐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돈 것은 물론, 예비치인 49.2보다도 낮다. 지난해 3월(48.6)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로 후퇴한 것이기도 하다. 이후 엔이 힘을 받자 달러-원 환율도 그간 상승분을 반납한 후 대체로 1,444~1,445원 수준에서 횡보했다. 틱밀의 매니징 파트너인 조셉 다리에는 "다음 주 미국 거시경제 지표 일정이 줄줄이 예정된 만큼, 시장은 올해 달러 방향성과 금리 경로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말로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워런 버핏(95)은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에게 CEO 자리를 넘기면서 버크셔가 장기적으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나은 위치에 놓여있음을 자신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CNBC 방송이 보도를 인용, 버핏은 CNBC가 이날 일부분을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 회사(버크셔)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회사보다도 100년 후에도 존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버핏은 "그레그가 의사결정자가 될 것"이라며 "내가 한 달 동안 할 수 있는 일보다 그가 일주일에 해낼 일이 아마 더 많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미국 내 다른 최고의 투자 자문가나 다른 최고의 CEO보다도 그레그가 내 돈을 관리하는 것을 선호한다"라고 말하며 후임 CEO에게 힘을 실어줬다.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버핏은 새해 1월 1일을 기해 후계자로 지명된 에이블 부회장에게 CEO 직책을 넘겼다. 다만, 버핏은 버크셔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앞서 버핏은 작년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한다는 계획을 전격으로 발표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5년 연간 차량 164만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 감소한 수치며, 또한 지난해 차량 인도량이 줄면서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4분기(10∼12월) 중 차량 인도량은 41만8천2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4분기 인도량은 앞서 테슬라가 20개 금융사의 전망을 자체 집계해 지난달 29일 발표한 월가 전망치(42만2천850대)를 밑돌았다. 미국에서 전기차 세제혜택이 작년 9월 말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이 작년 3분기 중 전기차 구매를 예상 밖으로 늘린 게 작년 4분기 구매 위축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로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산 것도 연간 인도량 감소의 요인이 됐다. 반면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9% 급증한 225만6천714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우리를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다른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능력을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terrible blow)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관세는 우리나라에 압도적인 이익이고, 이전까지 누구도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국가 안보와 번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의 법적 정당성을 판단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이 미국 국민에게 어떤 효용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연일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 관세 부과를 통해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바로잡고 해외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유도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대법원이 행정부의 관세 부과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수조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소송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무역 적자를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각국에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부과한 것이 법적으로 정당한지를 심리 중이다. 이르
새해 첫날에 _김정수 새벽에 출근하던 아내가 사진 한 장 찍어 문자를 보내왔다 예쁘지? 저렇게 달 가까이 빛나는 별 첨 봐 환한 그믐달과 샛별이 날이 밝아오는 줄도 모르고 서로를 씻겨 주고 있다 우리는 언제 서로의 등을 밀어주었더라? 처음 같이 목욕하던 때처럼 쑥스럽게 부끄럽게 마중하다가 개밥바라기와 비너스를 생각하다가 오늘도 갈 곳 없는 날 자책하다가 고마워! 추운데 잘 다녀오라는 답장도 못 하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베란다에서 달달 벌벌 떨고 있다 오래오래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날카롭게 차오르는 말과 상처 잘 여미는 일 젊은 날의 약속 희미해지는 순간까지 그냥 사는 일 남들보다 일찍 늙은 직장 진작 스러져 아득하고 아뜩해도 새해 아침 하늘욕조에선 신혼 첫날밤의 어둠이 빛나고 있다 ―김정수 시집, 『홀연, 선잠』 (천년의시작, 2020) [詩 감상_양현근 시인] 이 시는 새해의 첫 아침을, 거창한 다짐 대신 사진 한 장으로 엽니다. 새벽 출근길 아내가 보내온 달과 별, 그 작은 빛이 집 안의 잠까지 조용히 흔들어 깨웁니다. 환한 그믐달과 샛별이 “서로를 씻겨 주고 있다”는 문장은, 사랑이란 결국 서로의 하루를 살며시 닦아 주는 일임을 맑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과 관련, 중국 상무부가 "새로운 무역 보호주의"라면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반발했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EU가 이날 시행에 들어간 CBAM 및 최근 발표된 CBAM 관련 입법 제안 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세계 최초의 탄소국경세인 CBAM은 EU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비료 제품 등의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 추정치를 계산해 일종의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탄소 집약적 제품을 생산하는 제3국 기업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EU는 또 2028년 1월부터 CBAM 부과 대상을 세탁기·자동차·냉장고·건조기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 초안도 지난달 공개한 바 있다. 상무부 측은 중국 제품에 적용될 기준과 관련해 "EU가 녹색 저탄소 발전에서 거둔 중국의 거대한 성과를 무시했다"면서 "불공평하고 차별적 대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EU의 관련법은 세계무역기구(WTO)의 최혜국 대우 및 내국인 대우 원칙 위반 소지가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상의 '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EU가
◇일시 : 2026년 1월 2일 ◇ 팀장·센터장 승진 ▲ GA영업추진팀장 김영준 ▲ GA지원팀장 김정로 ▲ FC지원팀장 최은규 ▲ FC영업추진팀장 장훈 ▲ 상품기획팀장 김유근 ▲ 연금운용팀장 박용우 ▲ CSV팀장 김한석 ▲ 가정관리 팀장 안혜선 ▲ 회계팀장 이미지 ▲ 자금팀장 조연상 ▲ 경영혁신팀장 김일섭 ▲ 인재개발센터장 유세연 ◇ 팀장 전보 ▲ DB운영팀장 김유나 ▲ 상품개발팀장 김성주 ▲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 계리팀장 서민호 ▲ 선임계리사지원팀장 김남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효성그룹이 조현준 회장의 경영 철학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효성의 행보가 재계의 주목을 받는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경영진과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 같은 조 회장의 ‘상생 의지’는 효성을 단순히 기술력 중심의 기업을 넘어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생명 나눔’이다. 효성은 2008년부터 18년째 서울 마포구 본사와 울산, 구미, 창원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에 귀하게 쓰인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이어진 이 캠페인은 이제 효성만의 독특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선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일시 : 2026년 1월 2일 ◇ 1급 전보 ▲ 홍보실 윤상영 ▲ 항만운영실 김경민 ◇ 2급 전보 ▲ 재무관리실 송은석 ▲ 배후단지관리실 박보인 ◇ 3급 전보 ▲ 물류지원실 이민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중부국세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해 미래 국세행정 발전을 다짐했다. 이 중부국세청장은 방명록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을 표한다. 중부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 근속 15년 이상인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이다. 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1970년 하반기부터 1973년생까지는 최대 31개월치 평균 임금과 함께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1974년생 이후 직원에게는 최대 24개월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지급 조건은 지난해 초 실시한 희망퇴직과 동일하다. 퇴직 대상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퇴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시행해 온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병행한다. 임금피크 특별퇴직 대상자는 1970년 상반기생 직원으로,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 평균 임금이 생월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연령 기준이나 보상 조건이 지난해 초와 비교해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은행권 전반에서 인력 구조를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지방청 간부를 비롯해 부산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신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가기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