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이란에 대해 대규모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를 인용,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미 해군 함정이 호위할 가능성에 대해 "원유 및 가스 공급을 위한 군사적 지원"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군사작전이 강화하고 확대됨에 따라 향후 며칠 내 에너지 시장이 압박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접근은 특히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발하는 가스 및 원유 수송에 분명히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해역인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책임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대(對)이란 군사공격 후 이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란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겠다고 위협, 이 해협을 통한 에너지 물류는 이미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의 경우 원유 가격이 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콘퍼런스 행사 연설에서 뉴욕 연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관세 부담의 대부분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 가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는 이미 미국의 수입품 가격을 의미 있게 올렸으며, 완전한 영향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0.50∼0.75%포인트 올리는 효과를 가져왔을 것으로 추산했다. 연준이 통화정책의 준거로 삼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 연준의 물가 목표 수준(2%)을 크게 웃돌았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 영향 탓에 물가 목표를 향한 진전은 잠정 중단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 영향이 올해 상반기 중 소비자 물가에 추가로 전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 같은 가격 상승효과는 일회성에 그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이 다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를 긴 인수전 끝에 손에 넣게 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의 신용등급이 '투자 부적격' 수준으로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파라마운트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낮췄다고 이날 로이터통신과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명시하며 향후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BB+는 흔히 투자 부적격에 해당하는 '투기'(junk) 단계로 분류된다. 피치는 "상당한 레버리지(차입투자) 상승"을 언급하며 "미디어 분야의 경쟁적 압력과 상당한 전환 비용에 따른 현금 흐름 차질을 반영했다"고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설정한 것에 대해서는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파라마운트는 지난달 27일 워너브러더스를 1천100달러(약 164조원)에 통 매수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난해 넷플릭스와 스트리밍·스튜디오 사업부문 매각 계약을 맺었지만, 파라마운트가 적극적으로 인수가액을 올리면서 기존 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 유가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와 관련해 대이란 군사작전이 종료하면 유가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취재진으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잠시동안 유가가 조금 높을 수는 있겠지만, 이 일이 끝나자마자 유가는 내려갈 것이고, 심지어 이전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나흘째 이어지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에브라힘 자바리 장군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폐쇄됐다"며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고 단 한 방울의 석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막아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닷새째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기를 잡고 있다며 이란에 대한 집중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휘 아래 미국이 단호하고 파괴적으로, 그리고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전 시작 후 나흘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결과는 놀라울 뿐만 아니라 역사적이라고 할 만하다"며 "오직 미국만이, 우리만이 이를 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여기에 엄청난 파괴력의 이스라엘군(IDF)이 더해지면 그 결합은 우리의 급진 이슬람주의 이란 적대세력에는 순전한 파괴"라며 "그들은 끝장났고, 그들도 그것을 알고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세계 최강의 두 공군이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것이며, 이는 아무런 저지 없는 공중 장악(uncontested airspace)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며칠 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방공망이 무력화돼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국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각 당사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통화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왕 부장은 현재 상황에 대한 이스라엘 측의 입장을 청취한 뒤 "수년 동안 중국은 이란 핵 문제의 정치적 해결 추동에 힘써 왔고, 최근 이란과 미국의 협상은 분명한 진전을 이루고 있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도 포함됐다"면서 "유감스러운 것은 이런 진전이 포화에 의해 끊어져 버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해 군사 타격을 가한 것에 반대한다"며 "무력은 문제를 진정하게 해결할 수 없고, 도리어 새로운 문제와 심각한 후유증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사력의 진정한 가치는 전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예방하는 데 있다"며 "중국은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전화(戰火)가 더 확산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지 않게 방지할 것을 호소한다"고 왕 주임은 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국제·지역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각국은 유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나흘째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비화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핀셋 타격에 맞서 이란이 이스라엘은 물론 이웃 중동 국가들에 주둔 중인 미군 기지와 동맹국 민간 시설에 대한 보복을 이어가면서, 이날 현재 직접 연루된 국가만 11개국을 넘어섰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여러 주에 걸친 작전을 예고하는 등 중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태세고, 이란은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식화해 중동을 넘어 글로벌 안보·경제에 이번 전쟁의 충격파가 확산할 전망이다. 전쟁의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3일 이른 새벽부터 대국민 선전전의 핵심인 테헤란 도심 국영방송(IRIB) 인프라를 전격 폭격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도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부와 지휘시설, 이란 방공망과 미사일·드론 발사시설 등을 다수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테헤란 골레스탄 궁전 일부가 폭발 충격으로 파손되는 등 수도 한복판이 폭격당했다. 테헤란의 여러 지역에서 이날 오전 큰 폭발음이 들렸고 테헤란 외곽 카라지와 중부 이스파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행정안전부가 모집하는 청년 인턴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젊은 구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3일 행안부에 따르면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주고자 청년인턴 제도를 운용하면서, 매년 200명 안팎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제공해왔다. 올해 행안부가 선발한 청년 인턴은 114명. 인턴 선발에는 모두 2천15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9대1을 기록했다. 청년 인턴의 성별을 보면 남성 26명(23%), 여성 88명(77%)으로 여성이 4배 가까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 20∼25세 75명(66%) ▲ 26∼30세 36명(31%) ▲ 31세 이상 3명(3%)이었다. 청년 인턴들은 6개월 동안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를 시작한다. 인공지능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관리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자료 분석, 현장점검 지원,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한다. 특히 행안부는 청년인턴들이 정책의 동반자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실무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간담회,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의 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수입협회(KOIMA)는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한국무역상무학회와 공동으로 수입정책포럼 'RE:IMPORT 202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포럼은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하는 수입산업의 역할과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 및 협회 혁신 전략',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수입기업의 실무적·법제도적 대응 전략' 등 2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협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통상 규범 변화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입산업의 전략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수입업이 무역 역조 개선을 통해 통상 마찰을 완충할 수 있는 만큼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무역 환경 대응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입은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수입 산업의 경제적인 역할과 기여도가 정책적으로도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허성무 의원은 "중소 수입기업들이 관세와 물류비 상승,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오는 5월까지 2개월 연장했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지난 2일 홈플러스 관리인이 제출한 가결 기간 연장 신청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5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법조계 및 법원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관리인은 가결 기간 연장 신청서를 통해 현재 매각 추진 중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에 대해 다수의 업체가 관심을 보여 이들의 인수의향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법원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채무자회생법)상 회생계획안은 원칙적으로 회생절차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결돼야 한다. 다만 법원으로부터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법원 재량에 따라 최장 6개월 범위 내에서 가결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제239조 제3항). 법원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는 ▲M&A 및 핵심 자산 매각 진행 ▲신규 자금 조달 가시화 ▲채권자 동의 확보를 위한 추가 조율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의 이익 부합 등이다. 법원은 금주 내 채무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가락7차’) 시공권을 확보했다. 3일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하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고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뒤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가락7차는 기존 72세대 규모의 단지를 11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송파구 내 학군·생활편의시설·의료·상업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받아온 사업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락7차 수주는 올해 민간부문 마수걸이 수주로 창사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주택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리뉴얼되는 ‘하우스토리’ 브랜드에 걸맞게 서울 도심권 등 검증된 입지의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이하 ‘중동 사태’)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주재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국내외 에너지시장·금융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이상 징후 발생시 관계기관간 공조 아래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신속 대응키로 결정했다. 특히 정부 관계기관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에 편승한 가짜뉴스 유포 등 불공정 행위의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무관용 원칙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이형일 차관을 비롯한 정부 당국 관계자들은 에너지 수급 상황과 중동지역 해상물류, 피해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형일 차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중동지역에 위치한 우리 선박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추후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충분한 비축유를 보유 중인 것으로 평가된다. 단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때를 대비해 중동 외 물량확보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소벤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 BS한양은 4월 중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09세대 △105㎡ 130세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사업지다. 더블역세권 입지…사우동 생활권 인접해당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 사우초등학교와 사우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사우동 상업·학원가와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마곡지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중심 구성이번 2차 공급은 전용 84㎡와 105㎡로 구성됐다. 앞서 공급된 1차가 전용 59㎡와 84㎡ 위주였던 것과 비교해 중대형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풍무역세권에서는 지난해 B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5년 연속으로 외형과 손익 최대치 행진을 펼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 성장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국내 굴지 이커머스기업 11번가에 자사 CRM 솔루션인 ‘브레이즈’ 공급 소식에 이어 24일에는 창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엑소텍(Exotec)과 손잡고 ㈜산하물산의 육가공물류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가하면 아시아 최대 제조AX 전시회(AW2026)에 참가해 미래형 산업현장의 차세대 AX(AI전환) 기술을 선보이는 등 성장행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동사의 우상향 성장세를 지속시킬 견인차 역할을 해낼지 SI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동사의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실적은 어떠한 추세를 그려왔고, 최근 펼치고 있는 성장 행보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일까? 우선 동사의 감사보고서와 지배주주(지분율 100%)인 CJ CGV가 최근 공시한 2025년 4분기 IR보고서에 의거해 매출추이부터 살펴보면, 2021년 5556억, 2022년 6652억, 2023년 6765억, 2024년 7762억, 지난해엔 8532억 원(잠정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그룹이 내일(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전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MD),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개 직무이며,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의 학점과 어학 점수 등 이른바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진행함으로써 실무 수행 능력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최우선으로 평가한다고 롯데그룹은 설명했다. 롯데는 오는 9일까지 7개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어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직접 직무와 전형 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6월과 12월에는 전문가 강연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잡카페'를 열어 지원자들의 취업 전략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수시 채용을 3·6·9·12월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원자들이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입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