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2025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국가적 비상상황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사적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과 전산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에서 전시 비상대비체제에 대한 전환과 금융지원 역할을 중심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사이버테러 대응훈련을 통해 서버 해킹, DDos(디도스) 공격 등 위협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산 시스템 복구와 재해복구(DR)센터 운영 등 주 전산센터와 예비센터 간의 전환 훈련을 통해 금융서비스 연속성 확보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본점과 전산센터 전 직원이 민방공 대피훈련에 참여해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하고 금융업무를 정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훈련기간 동안 두 차례 주요 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지휘본부와 지역본부의 역할과 전시 이동방안을 구체화하고 토의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보완점을 논의하는 등 전시 대응 체계를 향상시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과 금융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며 “국가적 비상, 재난 상황에서도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금융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21일 에이치엠엠, 에이치라인해운, SM그룹대한해운 각 사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김대성 부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전정근 에이치엠엠 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 권기흥 에이치라인해운 해상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수헌 SM그룹대한해운연합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업무협약에 참여한 해운 3개사의 근로 특성을 고려한 비대면 소득 인정 방식 적용을 통해 소득 확인절차를 간소화 하고, 대출 및 적금상품에 대한 금리우대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출 또는 적금상품 가입자에 한해 비대면 환전 시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등 주요통화에 대한 환율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각종 수수료 면제와 함께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연회비 캐시백과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적용한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금융기관으로서 해운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갈 뿐 아니라 소속 임직원에 대해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이 15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4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2조 6000억원) 대비 2조 3000억원(1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호실적은 호실적은 환율과 시장금리 하락 등 영향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이자이익이 29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었다. 이는 이자수익자산이 3402조원으로 4.7% 늘어났음에도 순이자마진(NIM)이 0.09%p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이익 1조 9000억원, 유가증권 관련 이익 8000억원 등이 증가하며 총 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3조 4000억원) 대비 1조 8000억원(53.1%)이 늘었다. 이외 영업외손익도 큰 폭의 개선세를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영업외손익은 1조 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배상금 비용 등으로 인해 1조 4000억원의 손실을 기록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폐업(예정) 소상공인 재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이 폐업 예정이거나 폐업한 지 3년 이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사업정리 컨설팅, 취업교육,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는 재기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폐업 예정 소상공인 100명에게 사업 정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소속의 회계사가 직접 부가세·소득세법상 신고 및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양수도 시 세무상 유의사항, 절세 방안 등을 컨설팅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폐업 절차와 일정, 사업 자산 정리, 재기지원 제도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 정리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 이후 원활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함께 폐업한 지 3년 이내의 소상공인 중 취업 희망자 120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취업교육, 1:1 맞춤형 진로상담, 취업처 발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19일 ‘충청권 기술 중소기업 대상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충청권 지역 경제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100%)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 감면(0.2%p)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기술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충청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성장 활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스타트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10억원을 보증료 지원금으로 출연하며, 이를 통해 약 71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2년간 매년 0.7%p의 보증료를 지원받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대상 보증상품 보증료율이 통상 0.7% 수준임을 감안하면, 수혜 기업은 최초 2년간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로써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스타트업의 금융비용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대상 기업 등으로 A(Ai/인공지능), B(Bio/바이오헬스), C(Contents/디지털콘텐츠), D(Defence/국방기술), E(Energy/신재생에너지), F(Factory/스마트제조) 등 정부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국가전략산업군 전반을 포괄한다. 이번 지원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연구 개발을 촉진해 국가 차원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빚이 1953조원에 육박하며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1분기보다 약 10배나 증가한 수치로, 6·27 대출 규제 발표 직전에 ‘영끌’과 ‘빚투’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이 1952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4분기부터 관련 통계를 공표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1분기(1928조3000억원) 대비 24조5000억원이 증가하며, 증가 폭도 2021년 3분기(35조 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각종 대출과 카드 사용 후 결제되지 않은 금액까지 포함한 광의의 부채다. 우리나라 가계신용은 지난해 1분기에 3조1000억원 줄어든 뒤 반등했고, 이후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5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택 거래가 2월 이후 활발해지면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했고, 신용대출과 증권사 신용공여도 함께 늘어나 전체 가계대출을 밀어올렸다. 김민수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주택 매매 거래의 증가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무리한 속도보다는 은행 중심의 점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이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디지털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초기에는 은행 시스템 내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한 뒤 점차 확대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 총재는 비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통화정책의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비은행 금융기관이 발행 주체가 되면 통화량을 조절하는 데 있어 시장 충격이 커질 수 있는 반면 은행은 지급준비제도 등을 통해 조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취지의 의견이다. 또한 이 총재는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대부분이 달러 기반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99%가 달러 기반이고, 달러는 여전히 국제적인 수요가 강하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고 해서 달러 기반 코인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자는 주장은 일부 타당하지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해 단기 국고채를 발행하자는 주장에 대해 금융시장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19일 한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을 통해 국고채는 재정자금 조달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춰 발행 규모와 만기 등이 결정돼야 하며, 특정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단기물 발행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은은 단기 국고채 발행이 늘어나면 차환 발행과 물량 소화 부담이 증가해 재정 조달 안정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모 변동성이 국고채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경우 단기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양도성 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단기금융시장의 전반적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또한 국고채 발행 한도가 제한된 상황에서 단기물 비중이 커질 경우 중장기물 공급이 줄어들어 단기 금리 상승과 장기 금리 하락을 유발, 통화정책의 파급 경로에도 왜곡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은은 이러한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례적으로 발행되고 있는 91일물 통화안정증권 활용을 제안했다. 이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 런던지점이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금융당국(FCA, PRA)으로부터 고객 대상 파생상품 영업 VoP(Variation of Permission)를 획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신한은행 런던지점은 기존 인가 범위를 넘어 영국 및 국제 금융시장에서 직접 고객 대상 파생상품 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VoP 승인은 재무 건전성,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체계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신한은행 런던지점은 올해 1월부터 GCM(Global Capital Market) Desk를 운영하며 자금·유가증권·FX/파생 부문을 통합 관리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금리·환율 등 다양한 파생상품 거래 기반의 맞춤형 헤지 솔루션 제공 역량이 강화됐으며,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도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승인 획득으로 런던지점의 상품·서비스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며 “현지 고객 대상 원화 대가 FX/파생상품 영업도 적극 추진해 한국 외환시장 구조 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들어 부산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내수 경기 회복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18일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빠른 연체율 상승 배경’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이 올해 1월 0.63%에서 5월 1.07%로 상승, 단기간 급등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같은 기간 0.75%에서 1.47%로 뛰며 전국 평균인 0.77%를 0.7%p나 웃돌았다. 이는 건설·부동산업계를 중심으로 채무상환 능력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내 인구 감소와 경기 위축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장기간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물량이 6월 기준 약 2700가구로 늘어난 점도 연체율 상승 배경으로 꼽혔다. 이는 2010년 7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또한 지난 2월 발생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현장 화재로 시공사인 삼정기업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것도 부채 상환 차질을 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대출이자·보증료 지원 등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용지원’, 기업가형·프랜차이즈형 등 성장형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면채널 금융지원’, 소상공인의 매출 관리 및 증대를 돕기 위한 ‘매출지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매출지원’ 부문은 ‘우리가게 카드매출’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관리를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KB스타뱅킹에서 카드 매출액, 입금액, 입금 보류금액 등 매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고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6월 서비스 출시 이후 1만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이용 중이며, 연말까지 카드 매출뿐만 아니라 간편결제(Pay), 온라인마켓, 배달 플랫폼 매출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은행은 복잡한 세무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주거래 소상공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18일부터 ‘2025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해 총 195명의 신입행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투게더, Tech, IT특성화고, 보훈 특별채용, 장애인 특별채용 등 8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인재 부문은 6개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밀착형 채용을 강화한다. 서류 접수는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이며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을 거쳐 금융전문가로 육성된다. 우리은행은 올해 신설된 ‘우리 투게더’ 부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채용을 확대하고 군 전역(예정) 장교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거점 국립대학에서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하고, 지원자 편의를 위해 1차 면접을 해당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서류전형 과정에 AI역량검사를 도입해 직무 적합성과 잠재역량을 정밀 평가한다. 또한, ‘Tech’ 및 ‘IT특성화고’ 부문 코딩테스트를 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스테이블코인 관련법 제정을 앞두고 주요 시중은행들이 발행 준비에 한창이다. 국내 핀테크(금융기술)·빅테크(대형IT기업)뿐 아니라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협력을 논의하고, 일부 은행은 스테이블코인 실거래 기술 검증까지 추진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모두 다음 주 방한 예정인 히스 타버트 서클(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사장과 면담을 검토 중인데, 이들 은행은 "서클 측으로부터 회동을 제안받았지만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만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서클 측의 NDA(비밀유지협약) 요구에 따라 구체적 일정을 공개하지 못할 뿐, 치열한 가상자산 시장 선점 경쟁 상황 등으로 미뤄 세계적 스테이블코인 선도업체인 서클과의 만남을 굳이 거부할 은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개별 면담뿐 아니라 복수 은행이 함께 만나거나 각 은행의 모기업인 금융지주 고위 관계자가 동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국내 은행권과 서클은 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국내 유통과 송금 등 국제 거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의 부문에서 공조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투체어스W송도’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로, ‘투체어스W송도’는 지난 1월에 개점한 ‘투체어스W여의도’에 이은 9번째 특화점포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송도’에 센터장 및 PB지점장 등 최고의 전문가를 배치해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우리은행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와 협력해 고객 발굴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다가 보이는 라운지에서 차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의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