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물산은 1일 롯데월드타워 야외공간의 괴테 동상 주변 1천㎡(300평)에 '베르테르 가든'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롯데물산은 올해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출간 250주년(1774년 9월 29일)인 점을 기념해 베르테르 가든을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롯데월드타워의 괴테 동상은 독일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의 괴테상을 3D 스캐닝해 2016년 11월 설치했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롯데'처럼 만인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롯데'라는 사명을 지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르테르 가든은 괴테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에 쓴 문장 '사랑이 살린다'를 모티브로 삼았다. 가든 입구에는 유럽의 고전적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m 높이의 '시그니처 파빌리온'을 설치했고, 조명을 활용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일의 대표 수종 칼 포에스터와 한국 토종 실새풀, 수크령, 흰말재나무 등 약 1만5천 본을 심었다. 곤충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식물도 심어 자연스럽게 모여든 나비와 곤충을 볼 수 있다. 또 공존과 치유, 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소재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한일 중소기업진흥정례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한일 양국의 중소기업 지원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10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10월 프로판 가격을 ㎏당 1천299.81원, 부탄 가격을 L당 927.21원으로 정했다. 이는 9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E1도 9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전달과 같은 ㎏당 1천300.25원, 산업용 프로판을 ㎏당 1천306.85원으로 책정했다. 부탄도 L당 927.79원으로 동결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 상승 및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 등에도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SK가스와 E1은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작년 12월부터 8개월간 동결했다가 8월에 ㎏ 또는 L당 30∼60원씩 인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0일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 극복을 위해 회원사 의견 수렴을 거쳐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30대 규제 개선 과제'를 해당 정부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규제 개선 과제에는 공유숙박업 제도화, 대형마트 유통규제 완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등이 포함됐다. 공유숙박업 제도화 방안으로 한경협은 관광진흥법에 '공유숙박업'을 신설, 내외국인 구분 없이 적용해 관련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행법상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은 국내에서 일부를 제외하고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허용하고 있어 다양한 숙박 수요 대응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대형마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서 한경협은 '공휴일 휴업' 관련 의무 조항을 지방자치단체별 권한으로 변경하고, 영업금지 시간 중 온라인 거래를 허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경협은 "온라인이 소매유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알리·테무 등 중국 저가 전자상거래(이커머스)로부터의 위협이 거세지는데, 시대착오적인 오프라인 유통업 규제들이 우리 유통산업의 동반 침체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아울러 자율주행 기술개발 목적의 영상 원본 활용을 허용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소상공인에게 최대 20만원의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하는 사업을 오는 30일부터는 콜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기요금 지원신청은 온라인(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으로만 가능했고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전국 77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마저도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중기부는 이에 30일부터 콜센터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이 콜센터(☎1533-0200)로 전화하면 상담을 통해 대표자명, 사업자등록번호 등 기본정보 확인한 전기요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계좌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별도로 제공할 필요는 없다. 중기부는 기존처럼 온라인으로도 전기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 누리집 또는 콜센터(☎1533-02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기요금 특별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지난 2월 15일 기준 폐업 상태가 아닌 지난해 12월 31일 이전 개업 사업자면서 2022년 혹은 지난해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매출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이고 사업장용 전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4∼12일 서울 중구의 복합문화공간 '하트원'에서 자원순환 전시를 개최한다. 28일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이번 전시와 맞물려 다음 달 5, 6, 9일 열리는 포럼에는 영국 지구환경과학 박사이자 방송인인 제임스 후퍼와 개그맨 박은영·현정 등이 연사로 나선다.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의미와 의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협회 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열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보건 향상을 위한 의약품 지원과 국내외 재난발생시 피해복구와 이재민 건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기부문화 정착과 자원봉사활동, 생명보호활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2024 한·아세안 패션위크, 대학패션 페스티벌'(패션위크)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벡스코와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그린 패션(Green Fash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특별행사로 시작해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패션 행사다. 올해는 섬유패션산업의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뜻하는 '그린 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10월 1일 오후 7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융복합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 개막 패션쇼를 시작으로, 2일부터 4일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 글로벌 브랜드 패션쇼 ▲ 대학패션 페스티벌 ▲ '부산쇼룸' 브랜드 연합 팝업스토어 ▲ 패션 디지털 전시 등이 펼쳐진다. '글로벌 브랜드 패션쇼'는 국내 11개 브랜드 디자이너와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브랜드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한국과 아세안 디자이너 패션쇼에는 백진주, 이성동, 최복호, 박린준, 하소정, 김미지, 전유하, 이효원, 이화숙, 백주희, 이영희 디자이너를 비롯해 아세안 5명 디자이너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청년들의 시선으로 사천시를 조명한 사진전 ‘[촌ː티] 청춘이 머무는 사천’을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무료 전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25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서울 중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이어진다. 이번 사진전은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4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전시 작품들은 지난 8월 사천시 청년들이 공모한 작품들로 전문 심사위원들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사천 무지개 도로에서 새벽을 달리는 희망찬 청춘들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비롯해, 삼천포대교의 아름다운 노을, 사천 주민의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담겼다. BAT로스만스 측은 “이번 사진전이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자신들의 재능을 펼칠 기회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사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다음 달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견·중소기업 65곳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상담 및 심층 면접, 채용 설명회, 자기소개서·이미지 컨설팅 등이 함께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4월부터 한국청년회의소와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범죄에 대한 안전수칙과 예방법을 습득하고,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방에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2019년부터 아동복지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범죄예방 뮤지컬 지원을 통해 지역에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5년동안 50개소 지역에서 23,678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올해는 11회 공연에서 약 6,500여명의 어린이들이 관람을 마쳤다. 올해 충북 제천 공연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천, 한림, 중문, 강진, 인제, 남대구, 봉화, 성남, 양산, 평택에서 총 11회 진행되었으며, 9월 이후로는 강원과 경북 지역 공연을 시작으로 14회의 추가 지방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범죄에 대한 안전수칙과 예방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횟수를 늘려서 2개의 극단이 로테이션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재단 김 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특허청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회생법원 다목적실에서 김완기 특허청장과 김상규 수원회생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지식재산권(IP)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회생기업 담보 IP의 신속한 처분 지원과 회생기업 경영 지속을 위한 담보 IP 실시권 부여 등이 담겼다. 회생기업은 법원 허가 없이 자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다 보니 담보 IP를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회생기업은 법원의 신속한 허가를 바탕으로 IP 담보대출 회수지원기구를 통해 담보 IP를 매각, 매각대금으로부터 일정 채무를 갚을 수 있게 된다.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가능성을 높여 기업의 원활한 회생절차 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허청의 회생 기업 지원방안(SLB 프로그램)을 통해 IP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통상실시권)를 받은 회생기업은 소정의 실시료로 자신이 보유하는 담보 IP를 활용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고, 기업 정상화 이후에는 매각했던 담보 IP를 다시 매입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받아 담보 IP를 되찾을 수 있다. 특허청은 202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3일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만, 브루나이, 영국, 중국의 주요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울 관광 자원 홍보, 공동 마케팅 강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 추진이 핵심이다. 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고품격 관광 생태계 형성을 위해 주요 외국 핵심 여행사와 2016년부터 협력관계를 맺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23개국 49개 사와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지난 20일에는 대만 '판타지 투어', 브루나이 '프리메 트래블 서비스', 영국 '트랜스포마 트래블 그룹', 중국 '한유망' 등 4개 업체와 새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시는 18∼20일에는 '서울의 맛과 멋'을 주제로 각국 핵심 여행사를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도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통인시장과 전통주 갤러리 등 관광지 방문과 한식 체험에 이어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도심등산관광센터 방문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김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해외 핵심 여행사와 협력을 더 공고히 하고 매력적인 서울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하반기 변리사 실무 수습 집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이며, 신청 접수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누리집(iipti.kipo.go.kr)에서 한다.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소재 국제지식재산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변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실습 과목과 변리업 수행 시 갖춰야 할 직업윤리 및 변리사법 해석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비이공계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이수해야 하는 '과학기술의 이해'가 선택과목으로 추가 개설된다. 임진홍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식재산 분야 최고 전문가인 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정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가 한진과 손잡고 K-패션 브랜드 판로 개척 나선다 19일 패션산업협회는 한진과 K-패션 브랜드 판로 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성래은 패션산업협회 회장과 김성찬 패션산업협회 부회장, 조현민 한진 사장,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패션산업협회는 K-패션 전시실(쇼룸)인 르돔을 활용해 유망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진은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숲'을 통해 르돔 입점 브랜드의 국내외 판매와 마케팅을 도울 예정이다. 한진은 또 패션산업협회에서 주관·참가하는 해외 전시나 박람회의 물류 운송을 한진의 패션 맞춤 물류 서비스 '숩핑'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패션산업협회는 한진과 협력해 오는 22∼24일 미국 뉴욕의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뉴욕 최대 여성복 전시회 코트리(COTERIE) 2024에 참가해 K-패션 브랜드 전시와 기업간거래(B2B) 상담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