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뉴스핌이 AI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 ‘AI MY뉴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어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예를 들어 경제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특히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더불어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디비아 등 주요 기술주는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는 7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제2회 ‘글로벌 협력 강화 민관 협의회’를 열고, 공공과 민간의 해외 동반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캠코를 비롯해 관세청, 금융결제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재정정보원 등 6개 공공기관과, ㈜한국아이티컨설팅, 신한DS, NDS, 전자통관국제협력단, 유비온 등 5개 민간기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추진 중인 해외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국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을 통해 해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정책수행기관으로서 민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최근 에콰도르의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베트남의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사전 컨설팅도 진행하는 등 자산관리 분야에서 국제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신동원 농심 회장을 검찰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원 회장은 과거 공정위에 제출해야할 친족 회사 자료 등을 누락한 바 있다. 공정위는 신동원 회장이 해당 자료를 누락함에 따라 지난 2021년 농심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제외됨에 따라 각종 규제를 회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공정위는 ‘농심’ 동일인 신동원 회장이 지난 2021~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등 지정을 위한 자료(지정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친족 회사 10개 및 임원 회사 29개 등 총 39개사(社)를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동원 회장은 2021년 지정자료 제출시 외삼촌 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경영에 참여하고 있던 전일연마 등 친족 회사 9개사를 누락했다. 이어 지난 2022년에는 이들 9개사에 비엘인터내셔널을 추가한 총 10개사를 누락하고 지정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와함께 신동원 회장은 2021년부터 2023년 동안 누락된 친족 회사에 재직 중인 임원이 보유하고 있던 신흥상운 등 회사 29개사도 지정자료 제출 대상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측은 “신동원 회장은 주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수사당국으로부터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입장문을 통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6일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직원들에게 ‘구성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그는 “하이브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이 누구보다 크셨을 구성원분들께서 느끼실 혼란과 상실감, 우려가 얼마나 클지 감히 가늠하기조차 힘들다”면서 “창업자이자 의장으로서 이러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먼저 이 모든 상황으로 인해 마음 불편하셨을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방시혁 의장은 향후 수사당국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시사했다. 방시혁 의장은 “제 개인의 문제가 회사와 산업에 계속해 부담을 주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컴백을 앞둔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과 회사의 미래를 위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부득이 해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급한 작업과 사업 미팅을 잠시 뒤로하고 조속히 귀국해 당국의 조사 절차에 우선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금융당국의 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캠코는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을 기탁하고, 피해 지역 주민과 수재민을 위한 금융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캠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필품·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코는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 특별 감면 ▲상환 유예 ▲압류재산 매각 유예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금융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는 캠코가 관리 중인 국민행복기금 채무자도 포함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 복구와 수재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과, 올해 3월 발생한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대응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난 28일 제주 애월읍에서 ‘신협제주연수원 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29일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개원한 신협제주연수원은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을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롭게 증축한 교육관은 지난 6월 24일 준공 승인을 받았다. 교육관은 총 721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조성돼 국제회의실과 다목적홀, 강의실 등을 갖춘 최적의 교육환경으로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고문화 건축추진위원장, 건축추진위원 및 건립추진 위원, 제주지역 신협 이사장, 시공사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협제주연수원 건립에 기여한 건축추진위원과 건립추진위원, 시공사 청솔종합건설 등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교육관 준공은 신협 가족 모두가 염원해 온 제2연수원이 완공된 뜻깊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신협제주연수원 교육관이 신협 교육운동의 중추 거점으로서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이삼문, 이하 “세세회”)는 23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혜동산을 찾아 올해 자선골프대회의 취지에 따라 마련된 성금으로 쌀과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이루어진 기부 행사는 제 12대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하고 이날 함께한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이루어진 기금으로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문 세세회 회장과 한국세무사회 구재이회장, 배정용 세세회 자문위원(2기), 홍인수 세세회 수석부회장(6기), 정충우 국립세무대학 총동문회 수석부회장(8기)과 사회복지법인 오덕희원장, 이미정 사무국장 등과 원우 2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2일 제34대 한국세무사회 집행부 출범식을 치른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함께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강신성 세세회 3대회장과 20여년 은혜동산에 조용히 봉사활동을 해온 전 강서세무서장 최기영 세무사(4기)는 급한 업무일정이 생겨 계획대로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금일봉을 찬조했다. 앞으로도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는 자선골프대회 등을 통하여 기금을 마련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진력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과 일본이 자동차의 품목관세를 15%로 확정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가 오는 8월 1일 우리나라와 미국간 관세협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 및 전문가들은 우리 정부가 최소한 일본과 동일한 수준의 협상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과 무역 협상을 완료했다. 미국이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는 15%”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일본이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의 품목별 관세는 이전에 발표한 25%에서 절반인 12.5%로 낮아졌고 여기에 기존 관세 2.5%를 더해 15%의 세율로 책정됐다. 미-일간 자동차를 포함한 관세 협상이 타결되자 증권가에서는 향후 한-미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를 함께 표출했다. 24일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그간 미국은 자동차 품목관세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으나 일본이 자동차 폼목별 관세 인하에 성공하면서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기업의 주가는 10%대 이상 급등했다”며 “이와함께 국내에서도 자동차 관세 인하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과 손잡고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위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모빌리티 SW 관련 집중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협력사의 SW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동시에 협력사와 구직자들을 연결시켜 실무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SW 인재 육성을 위한 ‘모비우스 부트캠프(MOBIUS Bootcamp)’ 1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단기 집중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비우스라는 명칭에는 경계 없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협력사와 함께 모빌리티 생태계 선순환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대학과 함께 하는 SW 채용연계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일반인을 망라한 국내 최대 상금 규모 SW 알고리즘 경진대회와 대학생 우수인재 발굴 프로그램 SW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SW 인재 육성 체계를 정립해 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처럼 현대모비스가 그동안 축적한 SW 직무교육 관련 노하우를 주요 협력사로 수평전개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미래 모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채무조정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새출발기금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캠코는 오는 7월 22일(화) 대전 캠코CS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새출발기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상담 직원 및 제도 이용자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소상공인 금융애로사항 현장소통 간담회’에 이은 주제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간담회는 7월 22일 대전 캠코CS에서 콜센터 상담직원 10여 명과 금융위, 캠코,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캠코 측은 채무 상담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 과제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5일(금)에는 전북 전주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재기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간담회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이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준비 중인 희망리턴패키지 교육 수료생 등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법원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오심준 대법관)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재용 회장에 대한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재용 회장과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등 피고인 13명도 무죄가 선고됐다. 이날 대법원은 “원심 판결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자본시장법, 외부감사법, 업무상배임죄, 위증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고인들의 휴대전화에서 추출된 문자메시지, 외장하드 등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확보된 증거, 재전문진술 기재 증거 중 일부 등에 관해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원심판결 역시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의 적법성, 재전문증거의 증거능력,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의 예외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는 것으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실 자회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CJ·CGV 등에게 과징금 총 65억여원을 부과했다. 16일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CJ그룹 지주사 CJ와 CGV 등 계열사에게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65억4100만원을 잠정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액수는 ▲CJ 15억7700만원, ▲대한통운(옛 CJ건설) 28억 4000만원, ▲CGV 10억6200만원, ▲CJ 4DX(옛 시뮬라인) 10억6200만원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CJ건설(현 대한통운)은 지난 2010~2014년 동안 당기순손실 총 980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2013~2014년 동안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또 시뮬라인은 2012~2014년까지 당기순손실 총 78억원이 발생해 2014년 자본잠식 상태에 도달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CJ건설·시뮬라인은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해 자본 확충에 나서려 했으나 부실한 재무상태로 인해 영구전환사채를 인수할 투자자(금융회사)를 찾기 어려웠다. 아울러 영구전환사채 투자자를 찾는다해도 고금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상당했다. 이에 CJ·CGV는 금융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4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했다.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년 ESG경영 추진사항과 성과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기관 소개 △캠코 ESG경영 추진 현황 △ESG 부문별 성과 △ESG 데이터 등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의 핵심 전략과 주요 활동, 이행 성과를 상세히 담아 캠코의 ESG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대내외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도출한 5대 핵심 이슈도 제시했다. 핵심 이슈는 ▲가계·기업 위기 극복과 공공자산 가치 창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윤리·준법경영 강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철저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각 이슈별로 구체적인 이행 사례와 성과가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ESG 부문별 핵심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새롭게 수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건희 여사 측근인 김예성씨가 설립에 관여한 렌터카업체 IMS모빌리티(이하 ‘IMS’)에 대기업들이 투자한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이하 ‘특검’)’이 카카오·HS효성·한국증권금융·다우키움그룹의 전현직 총수들을 소환하면서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특검은 브리핑을 통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에게 17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해달라고 통보한 바 있다. 15일 특검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은 18일까지 베트남 출장 일정으로 인해 오는 21일 출석할 예정이다. 다만 김범수 창업자는 이날 건강상 이유 등으로 오는 17일 특검에 불출석한다는 풍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관계자는 “김범수 창업자가 불출석할 것이라고 특검에 통보한 사실이 없다”며 “현재 출석·불출석 여부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특검이 수사 중인 이른바 ‘집사 게이트’는 김예성씨가 2023년 설립에 관여한 IMS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 관계 등을 내세워 카카오·HS효성·한국증권금융·다우키움그룹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PC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최근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컨베이어와 유사한 동종 기계들을 점검한 결과 총 26건의 미비사항을 발견, 조치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5월 19일 SPC삼립 시흥 공장에서는 근로자 A씨가 빵을 냉각시키기 위한 스파이럴 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 도중 신체 일부가 기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SPC그룹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SPC그룹은 최근 전 계열사 산하 공장 24곳에서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와 동일한 기계 47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26건의 미비사항이 확인됐다. SPC그룹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 26건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전 강화를 조치했다고 의원실에 알렸다. SPC그룹이 조치한 안전 강화 주요 내용은 ▲설비 출입구 추가 시건(잠금) 9건 ▲밀림점 및 끼임점 등 위험점 보완 7건 ▲설비 내 기구부 보완 5건 ▲비상정지장치 추가 설치 2건 ▲인터록 추가 설치 2건 ▲기타 1건 등이다. 또한 SPC그룹이 점검한 계열사 기계 현황은 ▲SPL 20대 ▲SPC삼립 1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