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CCCME 중국기계전자무역망 유정경 총재가 방한하여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있다.<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조세금융신문 초청으로한국을 방문한 중국 CCCME(상무부중국기계전자산품수출입상회)중국기계전자무역망유정경총재와이해도총경리일행은어제11일한국에도착하자 마자본격적인한·중무역활성화지원을위한기업방문에나섰다.첫날은휴롬서울사옥을방문하여휴롬사의환영을받고휴롬의역사와제품설명을들었으며,중국내보급에대한신중한검토를시작했다.유정경 총재와이해도총경리는11일부터15일까지4박5일동안한국에머무른다
(조세금융신문) 금융당국의 은행 혁신성 평가 결과에 대해 뒷말이 무성. 은행 혁신성 평가가 은행권의 보신주의 관행을 타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금융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혁신성’ 혹은 ‘금융개혁’을 앞세워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실상 ‘은행 길들이기’ 혹은 ‘무리한 줄세우기’기 아니냐는 논란만 부추겨. 특히 은행권은 혁신성 평가가 평가 항목의 적절성에 대해 불만이 높아. 금융당국이 제시한 정책 이행도가 높은 은행은 좋은 점수를 받고 그렇지 못한 은행은 나쁜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 이는 금융당국이 은행 업무의 혁신성을 평가하기보다 기술금융이나 중소기업 대출, 가계부채 조정 등 정책금융 관련 항목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보수적 금융개선(50점), 기술금융(40점), 사회적 책임이행(10점), 중소기업 대출실적(10점), 가계부채 구조개선(2점) 등 정부의 시장 지도사항이 포함되는 등 평가 항목의 절반 이상이 정부 정책의 충실한 이행 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 실제 평가 항목 중 100점 중 40점이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어온 기술금융이 차지한데다 기술금융 제공 총량 즉, 공급규모가 16점이나 돼 절대적. 특히 은행별로 규모와 특징이 다른데 이를 단지
(조세금융신문)“지역사회와상생발전할수있는진정성있는사회공헌사업으로고객에겐행복을,지역에는희망을주는경남은행으로만들겠다”손교덕경남은행장<사진>은28일,취임1주년을맞아“올해도‘지역’에집중하는경영전략을추진할계획”이라며이렇게밝혔다.경남은행은지난해KNB무빙뱅크(MovingBank,이동점포)에이어KNB포터블브랜치(PortableBranch,휴대용금융단말기)를도입해은행방문이어려운금융소외지역과금융수요가집중되는지역에금융편의를제공하고있다.또한사천지점ㆍ울산자유무역지점ㆍ밀양지점등의인테리어에지역문
김종봉 택스세대 대표 세무사<사진=전한성 기자> (조세금융신문)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세무법인을 만들겠다.”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세무법인 택스세대’의 김종봉 대표는 지난 2012년 9월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의지를 마음속 깊이 새겼다고 한다. 그런 까닭일까. 김 대표는 누구든지 세금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편하게 찾아와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편이 되어주는 것이 ‘세무법인 택스세대’의 가치라고 말한다. 또한 택스세대는 ‘정보보호’, ‘신뢰성’, ‘전문성’, ‘차별성’을 그 어느 것보다 중요시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봉 택스세대 대표가 국선 세무대리인위촉 배경과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해 3월 서울지방국세청의 국선 세무대리인으로 위촉됐다. 국선 세무대리인은 부과된 세금에 이의가 있어도 세무대리인을 쉽게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들을 위한 제도로, 국세청이 위촉한 세무사·변호사 등의 세무전문가들이 지식기부(무보수)의 형태로 납세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국세청이 위촉한 7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237명이 활동 중 이다. 국선 세무대리인으로 위촉된 이후 여러 건의 볼복
(조세금융신문) “회원들의 사업이 잘 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고시회가 없다면 사업을 하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도록 만들고 싶습니다.”1만 2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세무사고시회의 22대 회장으로 선출된 구재이 회장은 임기 동안 무엇보다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2년이라는 세무사고시회장 임기 동안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는 구 회장은 “무엇보다 회원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많이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의 사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적극 추진해 회원들로부터 “고시회가 없으면 사업을 하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그는 그 첫 번째로 증빙전송 서비스를 갖춘 ‘퀵택스’를 론칭했다.“퀵택스 증빙전송서비스는 거래처 확보 효과는 물론 각종 증빙 서류를 5년간 보관해 주기에 자료 유실우려가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고, 핵심세무 등 각종 자료의 활용도 가능한데다 각종 교육신청 및 동영상 교육도 가능해 한마디로 세무사업계의 플랫폼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지난달 론칭한 ‘퀵택스’는 이미
(조세금융신문) 마라톤으로 지구 한 바퀴 이상을 달린 세무사가 있다. 삼송세무법인 박청우 세무사가 그 주인공. 첫 만남에서 그가 건낸 명함은 다른 사람들 것과 조금 달랐다. 날짜와 마라톤 횟수가 공란으로 되어있는 명함에는 손수 적은 ‘마라톤 풀코스 347회 완주’ 문구가 적혀 있었다.인생은 마라톤처럼“1999년 우연히 춘천마라톤 10km에 출전했다가 악전고투 끝에 골인한 후 달리기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박청우 세무사는 이 날 이후 매일 오전 4시 30분에 기상해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2년 전에 이미 환갑을 넘은 그는 기상 조건을 불문하고 매일 새벽이면 애완견인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함께 무조건 문밖을 나선다.매주 마라톤을 즐기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풀코스 347회를 포함해 마라톤 500여 회를 완주했다. 달린 거리만 총 5만 여 km, 지구 한 바퀴가 넘는 거리다.“국내는 백령도부터 울릉도까지 안 달려본 곳이 없어요. 해외에서 달린 것도 20여회 정도 되는데, 유명마라톤 대회보다는 오지에서 많이 달렸습니다.”그의 처음 목표는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였는데, 이미 풀코스 300회 달성자에게만 부여된다는 메가마라토너(Mega Marath
(조세금융신문)국기원정만순원장(구단)은 2015년을미년 새해를맞아"태권도인들의화합과전세계206개국8천만태권도인들의건강한수련을기원한다."그리고 "2015년에도에는태권도전파를통한글로벌위상강화를위해체계적인 지도자교육과심사체계등각분야의정립에도힘쓰겠다.”고말했다.정만순원장사진은지난해12월고향인 충청도에서 '2014충청도올해의인물'에선정됐다. 정 원장은 그동안대통령표창과체육훈장백마장,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는 등수상이력이 화려하다. 이처럼 그의 수상 이력들이 말해주듯이 그의 태권도 사랑은 남달랐다.지난2014년2월국기원임시이사회에서만장일치로국기원장에임명이된그는2015년새해에도바쁜 일정을 쪼개태권도의 세계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특히"태권도가올림픽에서주요종목으로지속되기위해서는국민들과 태권도인들의 많은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태권도세계화의산증인으로의정만순국기원장1970년그는정부파견사범으로한국인최초로중미엘살바도르육군사관학교국제태권도사범을맡아2년동안군인,경찰,대통령경호원들을가르쳐대통령경호실로 부터공로상을수상하였다.정 원장은 1977년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한국대표팀코치와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한국대표팀감독을맡았으며,2011년도에는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한국대표팀단장등을맡는 등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유재철 기자, 전한성 기자)지난달2일국회본회의에는예산부수법안으로지정된법인세법등9개세법개정안이상정됐다.이중상속·증여세법을제외한8개세법개정안이국회문턱을넘었다.개의직전까지계속된여야수뇌부협상으로예산부수법으로지정된모든세법개정안들이무리없이통과될것이라는예측과달리유일하게부결된상·증법개정안에대해문창용세제실장은아쉬움을드러냈다.하지만담뱃세(개별소비세),가계소득증대3대패키지등이포함된굵직한법안들이통과된점에대해서는충분히만족한 
호한국제문화교류협회 냉정 회장 (조세금융신문) 지난 22일 부터 25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제1회 한중의원·공무원 서법전이 열렸다. 전시회에는 한국과 중국의 국회의원 그리고공직자,서예가들의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되었다.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한 호한국제문화교류협회 냉정회장을 만나 성공리에 전시회를 마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냉정 회장은“저는 중국인입니다. 그동안 한국에 와서 10여년간 문화관광사업에 종사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친선을 위한 문화행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친한 분들과 한국의 초당 이무호 한국세계문화예술발전센터 회장님과 의논하여 서예라는 공통의 교감을 찾아 중국과 한국의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작품을 전시하자는 결정을 하게됐습니다." 초당 이무호 회장께서 "서예의 대중화를 위해서 공직자들의 활동이 일반 국민들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씀 하셨을 때 하셨을 때 아! 이거구나 싶었습니다."라고 그때의 심정을 드러냈다. 그녀는그동안 작품을 기증받기 위해
(조세금융신문) “운동하면피부가젊어진다는것이사실로증명되었다.65세이상운동안하는노인들에게일주에2번고되게3개월운동시킨후조사했더니피부가20-40대로돌아갔다”는뉴욕타임스의기사를읽고,서울시강남구도곡동에위치한클리어클리닉임재현원장에게단독인터뷰를청했다.그는흥쾌히인터뷰를하면서“지금이슈가항노화죠.항노화피부만당긴다고젊어지지않습니다.체형과뼈,기초대사량도젊을때그래도유지되어야젊어지죠.운동도남이한다고따라해서는안되죠.자기의상황을&nb
아듀! 수송시대…19일 국세청은 종로구 '수송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세종시대' 개막을 알렸다. 사진 = 국세청제공(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호사다마라고덕산댁은복남이를낳고산후조리가잘못되었던지얼마후중풍에걸려몸져눕고말았다.덕산댁이복남이라는아들을낳아기뻤는데,불행하게도중풍에걸리는나쁜일이생긴것이다."조선 정조 때 일어난 이재수의 난을 다룬 역사 소설인'변방에우짖는새'에서 저자인 현기명은호사다마를 아들을낳았지만중풍이걸린덕산댁의처지에비유했다.이같은 호사다마를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오늘국세청에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국세청은19일 서울중로구수송동국세청사에서현판내림식행사를갖고본격적인세종시대개막을알렸다.임환수국세청장은이자리에서“선배들의헌신과열정으로비약적발전을이뤄낸국세청의반세기,'서울시대'를마감하는현장에서게되어만감이교차한다”며그간의 소회를밝혔다.그런데최근‘청와대 비선실세국정개입의혹’으로언론에오르내린박동렬전대전국세청장과사기대출등의혐의로파산한모뉴엘의세무조사편의를봐준역삼세무서 모 과장을보면'비약적인발전‘을이룬국세청이마치 소설속덕산댁처지에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1966년 3월 재무부의 외청으로 시작한 국세청은 이제 2만명을 거느린 거대 조직이 됐다.
(조세금융신문) 보험사들이설립하는자회사형법인보험대리점(GA)이희망퇴직의일환으로이용되고있다는지적이나오고있다.현재보험사중자회사형GA를설립한곳은미래에셋생명,라이나생명,동부화재,메리츠화재등으로최근에는한화생명이GA인가신청을했다.문제는자회사형GA실적이생각보다신통치않다는것이다.GA는여러회사의상품을비교하면서판매해야하는데자회사형GA의경우는모회사의상품위주로판매할수밖에없어경쟁력이떨어지기때문이다.실제메리츠화재가2009년에설립한메리츠금융서비스(前리츠파트너스)는적자를&nb
(조세금융신문) 석가장 화도교육그룹은 3년제 정규 고등직업교육과정과 단기 직업교육을 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장봉 이사장은 북경 인근의 석가장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직업 교육에 전념해 오면서 한류 시대에 맞춘 중국의 학생들이 한국에서 대학 진학과 교육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열기 위해서 몇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장봉 이사장은 18일 충정로 한국예술원을 예방하여 한국예술원의 방송예술 전문 교육 시설과 유명인사들이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육성하는 이상적 교육환경에 관심있다고했다. 학교의 수업과 학생들의 연습실을 둘러보던 중 외국인 방문을 환영하며 밴드 연습 중이던 학생들은 즉흥 연주를 선보여서 말이 필요 없는 환영의 느낌을 전했다. 장이사장을 만난 한국예술원의 김한석 교학처장과 신헌성 기획조정실장은 경주대학교, 서라벌예술대학, 신라고등학교,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자매학교로한국실용예술 정통 교육기관임을 자부하며, 현재 중국학생들을 위한 단기 연수 과정을 소개하며, 중국과 한국의 방송예술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회의를 기대한다고 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장봉이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좌)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사진 우)(조세금융신문) 세월호 침몰 사고로 ‘관피아(관료+마피아)’의 금융권 진출이 차단되면서 민간·내부 출신들이 차기 수장이 됐지만 ‘서금회(서강대학교금융인회)’ 멤버 출신들이 대거 차지해 일각에선 청와대와 연계된 ‘관치금융’, ‘정치금융’, ‘신(新)관치금융’ 논란이 제기.특히 권력실세에 줄을 댄 특정학맥 금융권 인사들이 금융사 요직을 잇달아 차지하면서 실력보다는 권력 실세에 줄대기 성행이 우려돼.최근 대우증권 사장에 서금회 멤버인 홍성국 부사장이 사장으로 내정된데 이어 이광구 부행장이 우리은행장을 꿰차면서 서금회가 금융권의 핵심 세력으로 떠올라.특히 금융권 안팎에서 이순우 우리은행장의 연임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광구 부행장을 은행장으로 선임되면서 ‘서금회’ 회원이어서 정권이 뒤를 봐준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돼. 세월호 참사 이후 관료 출신이 배제되면서 서금회는 이덕훈 수출입은행장과 정연대 코스콤 사장,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독식하는 상황이 이어져 논란.정권 초반에 임명된 홍기택 산은금융 회장은 서금회 멤버는 아니지만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 전경(조세금융신문) 자동차복합할부금융을놓고현대자동차와신용카드사간의힘겨루기가계속되고있다.지난달KB국민카드와자동차복합할부금융수수료율을놓고팽팽한줄다리기를이어오던현대자동차가최근에는BC카드에카드가맹점계약미연장을통보한 것.앞서KB국민카드와현대차는체크카드수수료율(1.5%)수준에서가맹점계약을체결하는쪽으로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는“복합할부는자금공여기간이하루에불과하고,대손비용도들지않는데일반신용카드와똑같은수수료율을적용하는것은문제가있다”고주장했다.이를바탕으로현대차는BC카드측에도&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