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18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가구 규모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천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르엘 이름이 붙는 16번째 사업장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하고,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와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한다.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5개 테마의 커뮤니티공간과 상가 등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있고 오금역(3·5호선)도 가깝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가야 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 참석, 3천여명의 임직원에게 이렇게 당부했다고 KB국민은행이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이어 이 행장이 올해 목표로 '리테일(소매)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고, 실행 전략에는 ▲ 비즈니스·영업방식 발전적 전환 ▲ 고객과 새 시장으로 확장 등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한국 경제는 지금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하락해 왔고,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1% 안팎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낮다는 것은 잠재력은 있지만 정책과 행동이 실제 결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괴리를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최 회장은 성장 둔화가 장기화할 경우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했다. 그는 "경제 성장은 청년 세대에게 '이 나라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가?'라는 미래의 희망과 직결된다"며 "성장이 멈추게 돼 희망이 적은 곳 혹은 아예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 곳이 된다면, 청년들의 불만과 이탈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8200명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렸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한 해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수여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회사에서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정 행장은 "채널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37년 통치를 종식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언했다. 하메네이가 시위로 인한 사상자 속출의 책임을 전가하는 입장을 내놓자 이란 정권 교체를 직접 거론하며 맞불을 놓은 셈이다. 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이란의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들이 억압과 폭력에만 의존해 나라를 통치한다고 비판하면서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그(하메네이)의 죄는 나라를 완전히 파괴하고,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의 폭력을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비록 국가 기능이 매우 미약하더라도, 나라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려면 그 지도부는 내가 미국에서 하듯이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을 죽여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리더십은 존중에서 나오는 것이지, 공포나 죽음을 통해 얻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시위로 인한 사상자 속출을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는 하메네이의 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뢰와 진정성, 절박함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포용금융과 소비자 보호를 추진해야 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금융의 본질인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우리금융이 17일 전했다. 사실상 연임에 성공한 임 회장은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하면서 올해를 본격적인 '제2막'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면서, 핵심 키워드로 '경쟁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생산적·포용금융 방안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완성도 높게 실행해 성과를 내느냐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분야"라며 "포용금융에도 진정성을 담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그룹으로 거듭나자"고 했다. 임 회장은 또 "'우리는 AI 회사'라는 마음가짐으로 AI 중심 경영 체계를 그룹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은행, 보험, 증권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시너지 강화 본격화도 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18일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 엔지니어 18명을 2026년 '고객 만족(CS)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CS 달인은 삼성전자서비스가 매년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보인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로, 수리 정확성과 신속성 등 기술 역량 평가를 거친 뒤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CS 달인들은 휴대폰 부문 8명, 가전 부문 9명, 기업간거래(B2B) 부문 1명이다. 특히 올해 선정자들의 고객 만족도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서비스 부문에서는 최수정 프로가 2년 연속 CS 달인으로 선정됐다. 최 프로는 광주 광산센터에서 근무하며 달인에 오른 데 이어 서울 삼성강남센터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높은 고객 평가를 유지했다. 서울 지역에서 휴대폰 서비스 부문 달인이 나온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B2B 부문에서는 정승철 프로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단 한 차례도 예외 없이 만점을 기록했다.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대응으로 130여건의 고객 응대를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경북 구미센터에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관련, 수천 명이 숨졌다면서 인명·물질적 피해 발생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연합뉴스는 AFP통신과 가디언, BBC 등 외신 보도를 인용, 하메네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최근 이어진 시위에서 수천 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어떤 이는 매우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란 관영매체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스라엘과 미국 연계 세력이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고 수천 명을 죽였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미국 대통령이 (시위) 사상자 및 손상 발생, 이란 국가에 대한 비방으로 유죄라고 판단한다"고 비난했다. 이는 하메네이가 이번 시위 과정에서 수천 명이 사망했다는 것을 처음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라고 가디언과 BBC가 전했다. 하메네이는 또 "이것은 미국의 음모"라며 "미국의 목표는 이란을 삼키는 것이다. 이 목표는 이란을 다시 군사, 정치, 경제 지배 아래 놓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위대에 대해선 가혹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의 영광으로 이란 국가는 선동의 뒤를 파괴한 것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는 지구의 안전과 안보, 생존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이 매우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국가들은 감당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한 수준의 위험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국가들을 겨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 이 잠재적 위험 상황이 의문의 여지 없이 신속히 종결되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2026년 2월 1일부터 위에 언급된 모든 국가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10% 관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6월 1일에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관세 왕"(The Tariff King), "미스터 관세"(Mister Tariff)라는 문구가 담긴 본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 계정에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주먹 쥔 양손을 올린 채로 정면을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윗부분에는 "관세 왕"이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쓰여 있다. 또 다른 게시글에도 같은 사진을 올렸는데, 문구만 "미스터 관세"로 다르다. 이 사진은 백악관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도 올라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경제·외교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관세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로 전 세계 각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해왔다.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미 연방대법원이 판단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의 순기능을 연일 강조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농촌 보건 투자 관련 원탁회의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미국 처방 약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2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22, 24, 27, 3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1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7억3천32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5천710만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365명으로 14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천2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5만6천4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급변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17일 ‘미래혁신전략특보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보단 신설은 인공지능(AI), 기술혁신, ESG경영, 디지털 전환, 지역 균형 발전 등 복합적인 정책 아젠다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장의 공약 사항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보단은 이호정 단장을 필두로 총 1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 정부의 정책 수립 단계부터 긴밀히 소통하며 ▲AI·ESG 도입지원▲사후 검증 제도 개선▲정책자금 전문가 활용 확대▲핵심 현안에 대해 정책 피드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특보단 산하에 10명 이내의 ‘인공지능(AI) 자문단’을 별도로 조직해 정부와 지자체의 AI 관련 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도사회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특보단은 향후 미래혁신전략포럼을 분기별로 정기 개최하여 AI·디지털 전환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17일 부산은행 본점, 경남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빈대인 회장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전체 계열사 임직원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은 이날 떡국떡, 라면, 참치통조림 등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을 담은 '복 꾸러미'를 만들었고, 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미국 법원의 반독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해당 사건에 대한 항소장을 이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리-앤 멀홀랜드 규제 담당 부사장은 항소 이유를 설명하면서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을 인정한 1심 법원의 2024년 8월 판결에 대해 "사람들이 강요당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구글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애플·모질라 등 웹브라우저 제작사들이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검색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을 선택했다'고 한 증언을 도외시했다고도 비판했다. 스마트폰 제조사와 웹브라우저가 단순히 돈을 받고 구글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글은 또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1심 법원이 명령한 '경쟁사와 검색 데이터 공유' 등 시정조치의 집행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구글은 해당 시정조치가 "미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또 경쟁사들이 자사 제품을 이용하게 되면 자체 개발을 포기해 혁신을 저해하게 된다고도 주장했다. 이번 항소심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전날 서울 강남에서 2026년 신년 하례식 및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7년 아시아부동산학회(AsRES) 서울 대회 준비,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편,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 강화 활동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아울러 학회는 산업계 및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외 홍보와 성과를 체계화해 외연 확장에 주력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