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24일 애큐온은 전날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본관 6층 나눔소통공감실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 LED 조명 교체지원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애큐온은 이를 통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100가구의 조명을 LED로 교체할 예정이다. LED 조명은 형광등 및 백열등보다 최대 90% 전력이 절감돼 주거 에너지 효율개선에 효과적이다. 또 LED는 제조 과정에서 수은이나 필라멘트와 같은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친환경적이어서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보급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애큐온은 이번 에너지 복지사업 참여로 LED 조명 1개 당 연 1만,000원 이상의 전기요금과 약 38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정철 애큐온캐피탈 고객만족부문 사회공헌운영위원은 “에너지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한 공공재라고 생각해 LED 조명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애큐온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했다. RPA는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신기술로, 단순, 반복 업무를 대체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고 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신협 관계자는 "신협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RPA가 임직원의 워라벨 보장, 업무 창의성 증가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협은 우선 9개 과제(중앙회 후선 업무)에서 RPA를 시범 도입했다. 향후 전국 873개 회원조합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윤 신협중앙회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최종목표는 전국 회원조합의 업무를 RPA로 전환하는 것이다”며 “신협 RPA의 조기 정착과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신협형 업무 자동화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은 디지털 금융 전환을 위해 ‘신협 RPA’ 도입에 이어 기업 고객의 전자금융 편리성 향상을 위한 ‘기업 전자금융 채널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축제에 방문한 방문객 특징과 축제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한 매출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전남 구례군의 ‘섬진강 벚꽃길’, 충남 서천 ‘동백꽃쭈꾸미’,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제’, 경남 양산시 ‘물금 벚꽃길’, 강원 영월군 ‘단종문화제’ 축제에 방문한 고객을 분석했고, 그 결과 축제 지역의 외부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음식점과 숙박 등 오프라인 가맹점 매출이 상승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축제 지역의 축제기간 일평균 매출액 증감을 살펴보면, 섬진강 벚꽃길 개방기간인 지난 3월 26일에서 4월 3일까지 전남 구례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한 일평균 매출액은 축제전 대비 72% 증가했고, 음식점 일평균 매출액은 96% 증가했다. 충남 서천시 동백꽃쭈꾸미 축제기간인 지난 3월 26일에서 4월 10일 사이 일평균 매출액은 축제 전 대비 101%(음식점 113%) 증가했고, 축제 이후 일주일간 54%(음식점 82%) 증가했다. 또 강원 영월 단종문화제가 개최된 지난 5월 5일부터 5월 8일 사이에는 일평균 매출액이 축제 전 대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공동 발굴, 각종 금융지원 등 국내기업의 항만인프라 자산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22일 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관련 정보공유 및 사업기회 발굴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성 검토 및 공동 투자지원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등 국내 항만물류 기업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현재 국내 부동산ㆍSOCㆍ출투자 중심의 IB사업에서 국내외 항만 인프라사업으로 투자금융본부 내 해양투자금융부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이번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항만물류 인프라가 더욱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상호 협력해 국내 항만물류기업 경쟁력이 확대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내 주요 거점항만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항만 인프라투자 협력 대상을 발굴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페이 경영진 4명이 약 18억원 규모의 자사추 총 2만3052주를 매입했다. 21일 카카오페이는 이같이 밝히며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경영진 4명이 각자 매입한 수량은 ▲나호열 기술협의체 부문장 1만235주 ▲이지홍 서비스협의체 부문장 1만 주 ▲전현성 전 경영지원실장 1500주 ▲카카오페이증권 이승효 대표 1317주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을 추후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차익 전액은 회사 성장과 공익을 위해 환원한다. 구체적인 사용 방안은 사외 이사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뢰회복협의체’를 통해 결정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원근 대표에 이어 경영진 4명의 주식 매입과 추후 차익 환원 약속은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이자, 현재 주가보다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는 더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 약 12억원 규모의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 측은 해당 자사주 매입 배경에 대해 “지난 3월 발표한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을 위한 차원”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 대표는 3월 24일 ‘신뢰회복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카드의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 카드가 해외‧여행‧여가 등 글로벌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로즈골드 에디션)은 3가지 옵션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기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프트 옵션은 ▲항공‧면세점‧백화점‧골프‧숙박 업종 20만원 할인(10만원 이상 결제시 5만원 할인, 연4회)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 1회 골프 이용권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주중 1박 숙박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프트 서비스 신청 조건은 카드 발급 첫 해인 경우 ‘기프트 신청 직전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이고 발급 2차년도 이후부터는 ‘전년도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 600만원 이상’이다. 신청 기간 및 이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이다. 해외 및 여행 관련한 혜택으로 먼저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 없이, 할인 한도 없이 해외 가맹점(해외직구 포함) 및 면세점에서 결제시 2%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인천‧김해 공항 라운지 본인 이용 무료 혜택(일 1회, 연 5회) 제공▲인천공항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시한 롯데월드 PLCC카드인 ‘롯데월드카드’가 시장에서 좋은 방응을 얻고 있다.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운영 시설 이용권 및 롯데월드 기념품샵과 생활 필수 영역에서의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롯데월드 운영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롯데월드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결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 50% 현장 할인이 월 1회, 연간 10회 제공된다. 또 롯데월드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연간 이용권 결제 시 25% 현장 할인을 연간 각 8회씩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롯데월드카드를 제시하면,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매직패스 프리미엄’ 2회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당일 소량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으로 조기 소진 시 구입할 수 없지만, 롯데월드카드 회원에게는 매월 2매씩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들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 금융계열사인 카카오뱅크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사정 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중부지방국세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뱅크에 조사1국 요원들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진행토록 했다. 일반적으로 국세청 조사1국은 탈세 혐의 등 특별한 이슈가 아닌 통상적인 세무조사를 맡고 있어 이번 카카오뱅크 대상 세무조사 역시 일반적인 성격의 정기세무조사일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로써 카카오뱅크는 2015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세무조사를 받는 셈이다.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주로 이뤄진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재무팀에 알아봤는데, 확인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서 홍보팀도 공식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회삿돈 94억원을 빼돌려 도박에 탕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KB저축은행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KB저축은행의 40대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KB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던 팀장급 직원으로,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6년간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 주는 과정에서 회사 내부 문서를 위조해 총 9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횡령한 돈의 90% 이상을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횡령 사실은 KB저축은행 수시 감사에서 포착됐으며, 회사 측 의뢰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A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지난 7일 서울동부지법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현재까지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횡령으로 인해 예적금 인출 등 피해 고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B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A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취재진에 “지난해 12월 22일께 내부 자체 수시 감사 하면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하나카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유익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하나원큐 레디투고’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레디투고’는 지난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도 해외에서 국내 입국 시 일주일간의 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환전 지갑’ 서비스와 ‘하나의 여행 적금’, ‘비바 G 플래티늄 체크카드’ 상품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환전 지갑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환전 서비스로, 본인 휴대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당일 환전 및 당일 수령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하나의 여행 적금 서비스’는 여행 자금 마련과 여행사 혜택은 물론 여행을 즐긴 후 특별 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은행과 하나투어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 금리 2.0%에 우대‧특별 금리 1.2% 적용 시 최대 연 3.2%(지난 4월 29일 세전 기준)를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청년 무용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한다. 10일 애큐온캐피탈 관계자는 이와 관련 “발레는 클래식 예술 장르 중에서도 팬 층을 갖고 있지만 국립발레단을 제외한 다수의 민간 발레단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며 “민간 발레단은 제작비와 무대를 확보하기도 어렵고, 충분한 단원들이 소속된 경우도 적은 형편이다. 특히 코로나19 로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은 신인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들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갖기 어려워 알바와 개인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큐온캐피탈은 발레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에게 꿈과 기회를 주기 위해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발레축제에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메세나 활동은 기업이 사회인도적 입장에서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뜻한다. 애큐온캐피탈 등 협찬사들의 탄탄한 후원을 바탕으로 올해 공연들은 그 동안 무대에 서지 못했던 청년 무용수들을 위해 역대급 규모로 개최된다. 대한민국발레축제가 예술의전당과 공동기획한 허용순 안무가의 전막 발레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시설과 레고랜드 이용권, 항공권 및 호텔예약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KB국민카드는 물놀이 시설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오션월드 현장 매표소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비씨카드, 선불카드 제외)로 오션월드 종일권 결제 시 단독 균일가인 2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제공된다. 아산스파비스에서도 오는 30일까지 현장매표소에서 KB국민카드로 입장료(워터파크‧온천) 결제 시 1인 당 1만 5000원의 할인가로 동반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내달 15일까지 KB국민카드로 롯데워터파크 입장권 결제 시 본인 최대 52%, 동반 3인 최대 44% 할인이 제공된다. 레고랜드 무료 기프트코드도 제공한다. KB국민 레고랜드 제휴카드(KB국민 레고랜드카드, 레고랜드 매니아카드, 레고랜드 체크카드) 고객이 행사에 응모하면, 레고랜드 성인 1일 이용권 정상가 구매 시 동반 자녀 1일 이용권을 무료로 예매할 수 있는 기프트코드가 제공된다. 성인 1일 이용권은 최대 2장까지 구매 가능하며 응모 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저축은행 팀장급 직원이 회삿돈 94억원을 빼돌려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잇따라 횡령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금융권에서 또 한 차례 횡령 사건이 터지면서 ‘내부 통제’ 문제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8일 서울송파경찰서는 KB저축은행의 40대 팀장급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KB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며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6년간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 주는 과정에서 회사 내부 문서를 위조해 총 9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횡령한 돈의 90% 이상을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공범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A씨의 횡령 사실은 KB저축은행 수시 감사에서 포착됐으며, 회사 측 의뢰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A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지난 7일 서울동부지법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현재까지의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횡령으로 인해 예적금 인출 등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진에어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권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현역, 예비역 또는 복무 예정자는 진에어에서 판매하는 국내선 항공권에 대한 할인 혜택을 이달 30일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7월 24일까지 운항하는 진에어 국내선 전 노선의 항공편 대상으로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로 항공운임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김포~사천, 김포~포항 노선의 경우에는 1만원 할인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할인 쿠폰을 미리 발급 받은 뒤 KB국민 나라사랑 체크카드로 항공권 결제 시 함께 사용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호국보훈의달 기념 진에어와의 항공권 할인 행사가 여름 휴가에 나서는 국군 장병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맞춤 혜택을 담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주주 보유 주식 인수를 통한 지분 확대를 꾀한다. 현대카드 주요 주주인 현대커머셜은 2일 현대카드 소액주주의 주식을 매수한다는 내용을 담은 출자 계획을 공시했다. 매입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천946명이 보유한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천112주(지분율 3.02%)다. 매수 가격은 1만3천757원이다. 매입대상 주식 전체를 매입할 경우 소요되는 자금은 667억3천700만원이다. 현대커머셜은 "공개적으로 발행회사(현대카드) 주주들에게 매수 계획을 통지한 후 매수 청약을 한 주주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거래"라고 공시 사유를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거래 상대방 및 매입 대상 주식 수는 주주들의 청약이 종료돼야 정해질 것"이라며 "인수 대상 주식의 수량 확정 후 거래 내용 확정을 위한 이사회 승인 및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현대카드 주요 주주는 현대차(36.96%), 기아차(11.48%), 현대커머셜(28.56%), 푸본금융그룹(19.98%)이다. 기타 개인 소유 지분이 3.02%다. 앞서 현대카드는 푸본금융그룹의 전략적 투자자 합류로 당분간 기업공개(IPO)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