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7일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주는 '지사화 사업' 신청을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현재 16개국, 23개 해외무역관에서 지사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140여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오는 9∼12일 해외무역관에서 근무하는 지사화 사업 전담 직원을 한국으로 불러들여 지사화 기업 현장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6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50년 전인 1974년 1월 5일 17개 회원사와 함께 시작했고, 2024년 1월을 기준으로 협회 회원사 수는 206개에 이른다. 기념식에는 지난 50년간 협회 성장 및 대한민국 골프장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들과 회원사 골프장 경영인,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이용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피 상장사 삼성제약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제3상 임상시험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6일 삼성제약은 전날 공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 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늘(6일)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을 전시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해운대, 대구, 천안, 광주, 판교, 대전 전시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2023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2021년 첫 평가에서 B 등급을, 2022년 BBB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A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등급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적 자원 개발, 헬스케어 접근성 강화,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부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이사 사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지난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하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와 이상훈 ABL Bio(에이비엘바이오) 대표를 추천했다. 에스티팜은 ▲폐열 난방 재사용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은 증류시스템 구축 ▲용수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세척 시스템 구축 ▲필터 수명 연장하는 신기술 도입 등 ESG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영 방침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중이다.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일회용품 챌린지 참여와 같은 일상 속 작은 행동의 변화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용기를 강조하고, 인간적이며 사람의 감성을 보듬는 가치를 창조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신년사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대화형 인공 지능 서비스 CHAT GPT 등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술이 빠른 속도로 등장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산업과 기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주어진 상황에 도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질문 가운데 해답을 찾아가고 지금보다 미래에 더 나은 가치를 제안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가치를 만드는 것이며, 동아쏘시오그룹 90년 역사의 자산과 100년을 향해 변화해야 할 가치를 지속 가능성에 바탕에 두고 성장의 가능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재훈 사장은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개신창래(開新創來)를 기억하며 실수와 실패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은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출원에서 심판까지 모든 절차를 알기 쉽게 풀어 쓴 '2024 지식재산권의 손쉬운 이용'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책자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개요, 출원·등록·심판까지의 절차, 수수료 납부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단계별로 필요한 신청서류·작성 방법·유의 사항·수수료 납부 요령 등을 담고 있다. 상표 공존 동의제, 관련 디자인 출원 기간 확대, 특허 등의 수수료 체계 등 신설 또는 개편된 지식재산제도와 특허청 및 산하기관에서 지원하는 주요 시책 등도 수록했다. 특허청 누리집에서 전자문서(PDF)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고, 오는 8일 이후 특허청 고객지원실과 서울사무소, 지역별 지식재산센터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은 "모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1시 50분 시청 구내식당에서 조리 복장을 착용하고 2024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배식 후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2023 개인정보 법령해석 30선'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보험 가입이나 식당 예약 등 일상에서 종종 요구받은 개인정보에 대한 주의 사항과 법적인 해석이 담겼다.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카이스트 KCAMP어워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9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3 카이스트 KCAMP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카이스트 KCAMP 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각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가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경영대상’은 와이제이링크(주) 박순일 대표, ‘기술대상’에 ㈜이알 임현열 대표, 그리고 사회공헌대상에는 ㈜엠오티 마점래 대표가 수상했다. ‘경영대상’ 수상자인 와이제이링크(주) 박순일 대표는 SMT라인 장비의 설비 및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에 진입하면서 큰 성과를 낸 것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주)이알 임현열 대표는 금속류 원재료 재생업을 통하여 ESG 경영과 환경분야 R&D 사업을 발전시킨 성과에 힘입어 ‘기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주)엠오티 마점래 대표는 2차전지 생산장비 사업으로 기업을 2차전지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이끌며 사회에 공헌한 바가 크므로 카이스트 KCAMP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카이스트 컨버전스 AMP총동문회서 주관하는 카이스트KCAMP어워드위원회는 앞으로도 매년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소비자물가가 3%대 중반 오름세를 보이며 2년 연속 고물가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마지막 달 물가상승률은 3.2%로 전월(3.3%)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 지수는 111.59(2020년=100)로 작년보다 3.6%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서는 5.1% 둔화됐다. 2021년(2.5%)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2016∼2018년 연속 1%대, 2019년 0.4% 등이었다.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전기료와 도시가스 등의 가격 인상으로 20.0% 뛰어 전체 물가를 견인했다. 관련 항목을 집계한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농·축·수산물도 농산물(6.0%)과 수산물(5.4%)을 중심으로 3.1% 올랐다. 올해 하반기 들어 농산물 가격은 여름에는 폭염, 가을에는 이상저온 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0월과 11월(14.7%), 12월(15.7%)에는 석 달 연속 두 자릿수대로 올랐다. 특히 사과(24.2%), 귤(19.1%), 딸기(11.1%), 파(18.1%) 등의 작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더한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제트 봇 콤보'는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청소기 한 대로 수행하는 겸용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건습식 겸용 제품이다. 물걸레 살균 기능 탑재가 특징이다. 물세척, 스팀 살균, 열풍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물걸레 자동 세척 시스템을 적용했다. 물걸레는 1분에 170회 회전(170rpm)하는 빠른 속도로 바닥 오염과 찌든 때를 제거한다. 청소 중 바닥 얼룩을 인식하면 알아서 청정스테이션으로 돌아와 스팀으로 물걸레를 데워 오염 부분을 한번 더 집중 청소한다. 로봇청소기 핵심 기능인 사물 인식과 주행 성능도 AI 기반으로 대폭 향상했다. 'AI 바닥 감지' 기능으로 마룻바닥과 카펫을 구분해 바닥 재질에 따라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AI 사물 인식'도 진화했다. 3D 센서와 사물 인식 카메라를 적용해 약 1㎝ 높이의 작은 장애물뿐 아니라 스마트폰 케이블, 반려동물 배변 패드 등 다양한 사물을 인식하고 회피한다. 인식한 사물에 따라 거실·주방 등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26일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기록한 '2023 직방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직방이 처음 낸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1년 7월 이후 가상 오피스 솔루션 '소마'(soma)를 통해 전 직원 원격근무제를 시행하고, 프롭테크 기반 서비스인 '중개 라이브'를 통해 제휴 공인중개사의 오프라인 이동 거리를 줄이는 등의 노력을 한 결과 연간 327t의 탄소배출을 감축했다. 이는 강원도 소재 30년생 소나무 4만402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보고서는 직방 홈페이지(company.zigbang.com)에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술 분쟁을 신속하게 종결하고 상생 관계로 전화하기 위해 조정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기술 분쟁을 겪는 중소기업에 변호사 등 전문가의 일대일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고 침해 신고가 접수되면 행정조사와 함께 당사자의 조정 참여를 유도해왔다. 실제로 올해 접수된 기술탈취 행정조사 신고는 평균 5개월 이내로 신속하게 종결됐으며 조정과정에서 대기업 투자유치, 기술 협업 등 중소기업의 사업기회가 확대되기도 했다. 전시기획 기술로 기술 분쟁을 벌였던 한 중소기업은 해외 전시 공동 기획 및 대기업 투자 등의 조건으로 조정 합의를 이뤄냈다.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대기업과 혁신기업의 분쟁을 화해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조정 제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