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이어 PC 버전의 네이버톡을 출시했다. 9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PC 메인 화면 상단에 신설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네이버톡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기기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나 네이버톡을 통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6월 28일 연예, 스포츠, 여행, 카페 등 여러 서비스에 분산돼있던 대화형 서비스를 한 곳으로 모은 '네이버톡'을 네이버앱에서만 시범 출시한 바 있는데, 이날부터 PC 버전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것이다. 네이버톡에서는 사용자가 참여 중인 드라마·스포츠 오픈톡부터 친구톡, 카페 회원들과 나눈 톡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오픈톡이나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주제의 오픈톡도 살펴볼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스포츠, 연예, 뷰티, 패션 등 관심 있는 주제로 오픈톡을 개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톡에 대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베타(시범) 출시 후 한 달 만에 채팅방 개설이 기존의 약 8배로 증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8일 13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에서 교육생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 5개를 개설한다. 전체 교육과정은 총 58개가 개설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과정별 교육기관은 3∼6개월이다. 기업연계형 과정은 직접적인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한다. 특히 성동캠퍼스에서 SK쉴더스, 현대아이티엔이와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수료생의 60%를 운영기업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개발직군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과정, 디지털 활용 기술을 배워 유망 산업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디지털 전환 과정, 뷰티·패션·디지털헬스케어 등 지역 산업 특성과 새로운 기술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 등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종로캠퍼스(∼8월15일)를 시작으로, 성동캠퍼스는 8월 14일부터, 광진·동대문·성북캠퍼스는 9월부터, 서대문ㆍ도봉 캠퍼스는 10월부터 한다. 각 캠퍼스의 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교육생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네이버가 하루에 일어나는 주요 정보를 모아 사용자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는 지난 3일부터 이용자들이 매일 찾는 '오늘'과 관련된 정보를 총집합한 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오늘'을 검색하면 달력, 날씨, 증권 등 필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에 위치정보를 동의하면 오늘 검색 시 현재 위치한 지역 날씨를 보여주고, 관심 있는 주식을 등록하면 '마이(MY) 관심 종목'에 등록한 종목들의 등락률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늘 볼 수 있는 영화·공연·축제·전시 정보와 참여할 수 있는 펀딩, 오늘 마감인 기부 모금함 정보도 알 수 있다. 또 전주 대비 상승·하락한 물가 정보, 이번 달 편의점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생활경제정보도 서비스에 포함됐다. 네이버는 "정보를 막상 찾고 보면 이미 끝났거나 시작하지 않아 김이 빠질 때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소소한 생활경제 정보가 '득템'으로 연결돼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서비스로 기대를 모은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오늘 검색 서비스에서는 그날 소소하게 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월드잡 유니버스'를 개설했다. 산업인력공단은 7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버스(가상 세계) 형태의 '월드잡 유니버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은 각종 해외 취업 설명회와 아카데미 등을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주소(zep.us/@worldjob)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제3회 노란우산 삶의 현장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공제 제조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삶의 현장을 담은 디지털 사진을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 내면 된다. 수상작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에 2주간 전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할리스는 6일 서울대에서 열린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문화예술 축제 '2023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에 커피차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할리스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을 지원하고 장애인 예술 분야 저변 확대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9시 취업 라이브 특강 '취업까지 한 번에 가는 청년취업 사관학교'를 유튜브 '강민혁' 채널에서 방송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출신 개발자가 나와 자신이 수강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직무 프로젝트 경험 등 경험담을 들려준다.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나 현재 모집하는 교육과정 등도 소개한다. 사전 신청(https://bit.ly/3AKge8p)으로 궁금증을 질문하면 특강에서 답변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블로그 게시물 등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를 자사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네이버 약관이 불공정한지 공정거래위원회가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네이버 이용약관이 이용자의 콘텐츠 저작권 등을 침해한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해 해당 약관 조항의 불공정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네이버 이용약관은 '여러분이 제공한 소중한 콘텐츠는 네이버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네이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야 기술 등의 연구 개발 목적으로 네이버 및 네이버 계열사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공정위는 정부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관련 정책·입법 논의를 참고해 신중히 사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전문가·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AI-저작권법 제도 개선 워킹그룹을 구성해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이용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등을 논의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2023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7급 1명, 8급 2명, 9급 38명)이 발표됐다. 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합격자 평균 연령은 38.6세로 지난해 38.2세보다 약간 올랐다. 최고령자는 53세, 최연소자는 24세다. 장애 유형을 보면 지체장애인이 12명(29.3%)으로 가장 많았고, 뇌병변장애인 7명(17.1%), 신장 장애인 5명(12.2%) 등이다. 합격자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3개 중앙행정기관에 채용돼, 우편물 관리, 실업급여 지급, 홈페이지 운영·관리, 진료비 심사·청구, 지식재산권 심사·등록 등 업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중증장애인 경력 채용은 상대적으로 고용 여건이 열악한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2008년 도입됐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되며, 올해까지 누적 선발 인원은 44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미주개발은행(IDB)과 '에콰도르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캠코와 IDB가 지난 2020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콰도르와 페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협력 사업인 '중남미 공공자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의 후속사업이다. 캠코는 IDB와 25만달러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약 12개월 동안 현지 컨설턴트와 에콰도르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선다. 캠코는 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해, 에콰도르의 △공공자산 관리업무 절차 재설계 △맞춤형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시스템 간 연계 방안 제시 및 사업성 분석 등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에콰도르에 한국型 국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에콰도르를 출발점으로 중남미 전 지역으로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IDB가 주관하는 컨설팅을 연속적으로 수행하게 된 것은 국유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캠코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박재범 전 상하농원 대표가 하이트진로음료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신임 대표이사로 박재범 전 상하농원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MBA) 출신으로 GM코리아(현 한국GM) 마케팅·영업총괄(CMO) 이사, 매일유업 전략기획실 이사 등을 지냈고, 이후 상하농원 대표이사(CEO)를 거쳐 최근 사조동아원 상무이사를 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대표이사(CEO)에 조원우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조 대표이사는 클라우드·디지털 솔루션·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등 B2B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이전에는 메가존클라우드, GE 디지털 코리아 대표직을 역임하며 국내 사업 전략·운영·신사업 개발 등을 총괄했다. 조 대표이사는 앞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 커뮤니티, 국가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지속적인 혁신 도모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흐메드 마즈하리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사장은 "한국의 기술 생태계 덕분에 한국 기업들과 함께 혁신 의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이 뛰어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우리의 여정에 있어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조 대표이사가 다음 챕터를 누구보다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AI 변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책임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국내 기업들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이 SK쉴더스의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SK쉴더스는 이사회를 열어 홍 전 삼성SDS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SK쉴더스에 따르면 홍 신임 부회장은 미국 벨통신연구소 연구원, KT 전무, 삼성전자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2021년 삼성SDS 사장을 지냈다. 그는 삼성전자 재직 당시 스마트폰 사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주도했으며, 삼성SDS에서는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등 신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발굴·육성했다. SK쉴더스는 홍 부회장이 풍부한 전문 경험 및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보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해외 보안 시장 진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스웨덴 최대 기업집단 발렌베리그룹 계열 사모펀드 EQT파트너스는 지난달 지분 인수 및 신주 발행 등을 통해 SK쉴더스 지분 68.0%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됐다. SK스퀘어는 지분 32.0%를 보유한 2대 주주로 SK쉴더스 공동경영에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1일 북미사업 총괄 사장으로 김용식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김 신임 북미총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싱가포르국립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건설에서 36년간 근무하며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해외 수주 및 수행총괄 책임과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건축사업 전문가다. 주요 실적으로는 카타르 국립박물관 및 메디컬시티, 싱가포르 마리나원 복합개발공사, 페루 국제공항 공사 등이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미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리쇼어링 정책 등의 영향으로 북미 건설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김 신임 북미총괄 사장 영입을 통해 북미 지역의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PM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유한양행이 재무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지난해 첫 보고서를 낸 이후 두 번째다. 유한양행은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등 가족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