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이 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상 신용공여 절차 위반 등으로 하나은행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9일 금감원은 전날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원과 함께 퇴직자 직원 주의 2명, 직원 주의 1명, 준법 교육 조건부 조치면제 8명 등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기준 금액을 넘게 신용 공여하면서도 이를 금감원에 바로 보고하지 않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시도 하지 않았다. 또 이후 공시에서도 관련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 은행법에 따르면 은행은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자기자본의 1만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혹은 50억원 중 적은 금액 이상을 신용공여 하면 미리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이를 금감원에 지체 없이 보고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시해야 한다. 또 매 분기 말 현재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규모, 분기 중 신용공여의 증감액, 신용공여의 거래조건 등을 매 분기가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하나은행은 이 외에도 전자금융거래법상 인터넷·모바일뱅킹 시스템의 전산자료 보호 대책 의무 등도 위반했다.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계좌에 분산된 자금을 한 계좌로 모아주는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때 '계
◇일시 : 2026년 1월 9일 ◇ 본부장 승진 ▲ 김세광 ▲ 강창규 ▲ 이준호 ▲ 안철우 ▲ 정현호 ▲ 김기열 ◇ 1급 승진 ▲ 이진용 ▲ 김성수 ▲ 배주만 ▲ 신준규 ▲ 추범석 ▲ 윤성곤 ▲ 최병선 ▲ 권혁길 ▲ 문창만 ▲ 양진희 ▲ 장중혁 ▲ 최지영 ◇ 부서장 승진 ▲ 김희정 ▲ 김선우 ▲ 노성진 ▲ 서동현 ▲ 석성희 ▲ 이진수 ▲ 최현재 ▲ 송창현 ▲ 양승철 ▲ 조민기 ▲ 윤중근 ▲ 최태명 ▲ 원석 ▲ 김재형 ▲ 유재철 ▲ 곽은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을 중심으로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7004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631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과천과 성남, 남양주 등 실수요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잡혔고, 모델하우스 오픈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곳에 그친다. ◇ 이번 주 주요 청약 단지 LH는 경기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과천주암C1’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총 13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이번 본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공공분양주택 전용 84㎡ 24가구와 신혼희망타운 전용 46·55㎡ 216가구가 공급된다.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혼합된 공공주택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양재천과 청계산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양재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고, 주암초·중(가칭)이 2028년
◇일시 : 2026년 1월 9일 ▲ 연구개발본부장(상무) 최승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을 앞두고 대우건설이 입찰지침을 위반한 정황이 조합의 반복된 공문과 행정기관의 공식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9일 취재 결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선정 입찰 이전 조합원 이동 동선 인근에 ‘쉼터’를 운영했으며, 이에 대해 조합은 즉각 폐쇄를 요구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했다. 성동구청 역시 관련 민원 접수 이후 입찰지침상 입찰무효 조항 적용 가능성이 명시된 공문을 조합에 전달했다. ◇ 입찰 전 쉼터 운영…조합, 공정성 훼손 소지 지적 조합이 대우건설에 발송한 공문에 따르면 문제의 쉼터는 시공사 선정 입찰 이전부터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간은 조합원 이동 동선과 인접한 위치에 설치됐으며, 대우건설 직원이 상주한 형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이 같은 운영 방식이 조합원 개별 접촉이나 사전 홍보로 오인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안의 쟁점은 조합원 접촉 자체가 아니라, 조합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공식 통지한 이후에도 동일한 접촉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조합은 첫 번째 공문에서 서울시 시공사 선정 기준과 입찰지침을 근거로, 시공사 선정 입찰 이전 개별 홍보 행위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는 본사 임직원이 모인 시무식 자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의 신뢰가 한 단계 높아진 결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써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자산 위주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등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김 대표는 “디지털 브랜치를 통한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치밀한 기획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강한 회사로 거듭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국내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등급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조정됐다. 이번 등급 상승으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BS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목표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와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올해 수주 목표를 3조 원으로 설정하고,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기조를 재확인했다. BS한양은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제시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 달성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생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정착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앞서 BS한양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BS한양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 성장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수주 확대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원칙을 전사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약 1조원 규모의 신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연말정산 상담사례를 4컷 만화・숏츠영상으로 담아 설명한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내용 구성은 국세청 직원들이 하고, 캐릭터 디자인과 영상 작업은 생성형 AI로 만들었다. ‘공제맨’ 캐릭터는 근로자가 자주 혼동하고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연말정산 ‘공제맨’ 시리즈는 전국 세무서에 비치된 소책자, 국세청 유튜브 채널 숏츠로 볼 수 있다. 126 보이는 ARS 상담대기 중에도 연말정산 ‘공제맨’ 시리즈 접속 경로를 클릭하면, 기다리는 동안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 국세청 홈페이지 상단탭에서 국세신고안내-개인신고안내-연말정산 항목에서도 볼 수 있다. 해당 항목엔 연말정산 상담도우미, 연말정산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자료가 나와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89조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가량 감소한 2조4700억원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9일 LG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89조2025억원, 영업이익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7.5%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LG전자측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글로벌 수요 둔화 장기화에도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며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 작년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선순환 차원의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다만 이는 중장기 관점에서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각 사업부문별 2025년 실적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LG전자는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은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전장사업도 매출액 및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공개한 드라마 형식의 홍보영상 ‘수상한 손님(http://www.youtube.com/watch?v=w9KTqyHHHBs)'이 유튜브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딱딱한 정책을 나열하던 과거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예능과 드라마를 결합한 ‘숏폼 감성’의 스토리텔링이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영상은 카페에서 벌어지는 묘한 기류의 남녀 관계를 그리며 시작된다. 주인공 엄지윤이 자신을 지켜보는 김원훈을 보며 ‘나한테 반했나?’라고 착각하는 로맨틱 코미디 설정은, 영상 막바지에 김원훈이 수갑을 꺼내며 마약범을 체포하는 잠복근무 상황으로 반전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시청자는 “처음엔 로맨스 드라마인 줄 알고 설레며 봤는데, 마지막에 수갑 채울 때 소름 돋았다”며 “로코 감성으로 시작해서 마약 수사물로 끝나는 전개가 너무 신선하고 몰입감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두 분이 나오니까 더 재미있고 계속 보게 된다”며 인기 출연진 섭외를 ‘신의 한 수’로 꼽았다. 단순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오는 16일 새로운 컬렉션 ‘부케(Bouquet)’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젠틀몬스터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부케(Bouquet) 컬렉션’의 출시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약 18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한 마리의 작은 벌이 등장한다. 러시아 유명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곡 ‘왕벌의 비행’에 맞춰 꽃들 사이를 빠르게 비행하던 작은 벌은 형형색색의 비즈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웨어에 마침내 자리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부케 컬렉션’이라는 문구가 공개되며 고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젠틀몬스터는 영상에서 ‘부케’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선 꽃과 식물을 특색있게 풀어낸 세련된 디자인의 컬렉션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대상·삼양사·사조CPK 등 국내 전분당 시장 과점 업체들의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9일 경쟁당국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세종시에서 열린 출입기자와의 신년 간담회에서 “민생 분야 담합 조사와 관련해 언론에 이미 보도된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외에 전분당도 최근 혐의를 포착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지난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민생 밀접 분야 담합 사건에 대해 사건 처리 전담팀을 운영해 신속히 조사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위법성이 확인될 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해 12월 19일 주병기 위원장은 업무보고 브리핑을 통해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 관행을 시정하겠다”며 “식품 등 민생 밀접 4대 분야에서의 담합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공정 거래를 실효성 있게 억제할 수 있도록 과징금·과태료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겠다”면서 “아울러 조사 실효성 제고를 위해 강제조사권 도입과 같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 전분당(澱粉糖, Starch Sugar)은 ‘전분(녹말)을 분해해서 만든 당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가상자산이 범죄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관된 개인 소유 비트코인도 형사소송법상 압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향후 자금세탁 및 사기 등 가상자산 범죄 수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분기점이 되는 결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11일 A씨가 제기한 ‘수사기관 압수처분 취소’ 재항고 사건에서 원심 결정을 확정하고 재항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이 결정에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비춰볼 때 비트코인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전자적 증표로, 법원이나 수사기관의 압수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해당 판단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보관형 지갑에 들어 있는 코인 자체가 형사소송법 제106조와 제219조에 따른 압수 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명시적으로 판단한 첫 사례다. 대법원은 2018년 비트코인을 몰수 가능한 재산으로 본 데 이어, 이번에는 수사 단계에서의 ‘압수 가능성’까지 분명히 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2020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찰은 자금세탁 혐의로 수사를 받던 A씨의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
◇일시 : 2026년 1월 9일 ◇ 본부장 ▲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 이종선 ▲ 도시사업본부장 강성혁 ▲ 주택사업본부장 안상태 ▲임대주택본부장 김태욱 ◇ 실처장 ▲ 전략사업처장 박정희 ▲ 남부사업단장 이순례 ▲ 주택기획처장 조원국 ▲ 주택건설처장 성문제 ▲ 전세임대처장 이원구 ▲ 북부사업단장 안영대 ▲ 홍보실장 장미라 ▲ 총무처장 고영희 ▲인사처장 안홍재 ▲ 재무처장 박재호 ▲ 자산개발처장 백인철 ▲ 서부사업단장 김종우 ▲ 도시기획처장 박인권 ▲ 도시정비처장 허창원 ▲ 도시지원처장 정운영 ▲ 주택설계처장 김혜진 ▲ 동부사업단장 노유창 ▲ 임대주택기획처장 김진묵 ▲ 건설임대처장 김혜정 ▲ 매입임대처장 김용현 ▲ 균형발전기획처장 안용훈 ▲ 산단사업처장 손종걸 ▲ 공공건축사업처장 이정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9일 자사 거대언어모델(LLM)이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을 국내 모델 처음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와이즈스톤이 국제 표준 기반으로 개발한 AI+ 인증은 AI 성능 중심의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위험 관리와 윤리적 책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추론 통합모델인 코난 LLM 'ENT-11'로 '스탠다드 등급' 인증을 받았다. 최정주 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연구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인증은 AI 기본법 등 향후 강화될 법적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코난 LLM은 대법원, 경기도청,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공공기관에 도입, 구축을 완료했거나 가동을 준비 중이며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신규 LLM 신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