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편집팀) “평창에 가면 메밀국수 한 사발 하세요!”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가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식품이 ‘메밀’이죠. 메밀은 저온의 기후에도 강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힘이 좋아서 강원도의 산골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예로부터 평창에서는 메밀을 흔하게 재배해 왔다 합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가 되는 봉평면의 ‘5 일장’에 가보면 메밀로 만든 음식이 침샘을 자극하는 데, 메밀막국수, 메밀전병, 메밀찐빵, 메밀묵, 메밀꽃술등 한 가지씩 맛보며 장터 한 바퀴를 돌다보면 어느새 메밀의 매력에 흠뻑 젖게 됩니다. 메밀은 중국에서 약1,000년 전부터 재배되어 오던 아주 오래된 작물이랍니다. 우리나라 강원도 봉평메밀국수는 화전민들이 만들어 먹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는 논농사를 하기 힘들어 상대적으로 황무지에서도 자생력이 강했던 메밀을 대체식품으로 재배했었는데, ‘메밀’은 알고 보면 훌륭한 건강식품이라는 사실. ‘본초강목’에는 ‘위를 실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오장의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라고 했고, ‘동의보감’에는 ‘소화를 촉진하여 1년 동안 쌓인 체기도 내려준다’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의 식탁에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93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10, 15, 21, 35, 38, 43 보너스번호 31’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각 37억5014만6775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61명으로 이들은 각각 5123만1514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2043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52만9674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동식 와인 칼럼니스트) 겨울, 2월엔 많은 눈이 자주 내린다. 계절의 끝 무렵, 동장군이 막판 호기를 부리는 듯하다. 4일간의 긴 연휴가 낀 이번 설날엔 떡국이나 갈비찜, 전 등 명절음식을 안주 삼아 ‘와인타임’ 즐기는 건 어떨까. 짙은 루비컬러 혹은 풀바디 와인이 그리운 시간이다. 와인은 기본적으로 음식과 함께 먹는 술이다.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기 위해 와인을 마신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마리아주(marriage)’ 이야기다. 프랑스어로 ‘결혼’을 의미하는 마리아주의 절대 원칙은 ‘음식과 와인의 완벽한 조화는 없다’이다. 두 성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각과 감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인 대목이다. 다만 그동안 경험을 감안해볼 때 붉은색 육류의 단백질과 레드 와인의 타닌 성분이 조화를 이루면 좀 더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 이때도 타닌을 부드럽게 하는 요소로 고기보다는 고기 속에 함유된 염분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비찜엔 카베르네 소비뇽 화이트 와인 역시 생선지방과 어우러져 입안 금속성 맛을 오래 유지하는 등 조화를 이룬다는 것. 그러나 이 또한 일반적이지는 않다. 실제 피노
북엇국 끓는 아침 _이영식 생목이 올라 눈뜬 아침, 아내는 북어를 패고 있다 우리 집 세간에도 패고 두드려 방짜로 펼쳐놓을 무엇이 남아 있던지 빨랫돌 위에 난장을 치고 있다 베링해에서 겨울 산정까지 가시뼈 움켜쥐고 얼리고 말리던 난바다 한 덩이, 살점 튀도록 곤장치레 당한 뒤에야 황금빛 속내 풀어놓는다 일찌거니 명란, 창란젓으로 장기(臟器) 내어준 보시덩어리 냄비 속 대파 몇 뿌리와 한통속으로 끓는다 기다리면, 내게도 올 것이 있다는 국 한 그릇의 희망이 뜨는 아침 어둠 벗은 길들이 환하게 일어선다 詩 감상 지아비의 속풀이를 위해 북어 한 마리를 패대는 아낙의 따뜻한 마음을 읽는다. 얼리고 말린 황금빛 속내에 우러나는 파란 바다와 바람 한 덩이, 술김에 벗어둔 골목이며 길들이 마침내 환하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대만 화례에서 어마어마한 흔들림의 지진이 일어나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밤 일어난 이 사고는 꽤 높은 규모로 발생한 지진 탓에 무너진 10층 짜리 건물에서 여러 명이 사망하고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생존자들을 위한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 해당 사고로 인해 과거 대만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았던 거대 규모의 지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2월 발생한 지진은 무너진 건물 벽과 기둥이 양철 깡통, 스티로폼 등의 자재로 이뤄져 있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로 인해 '깡통 건물', '두부 건물'이라는 오명을 얻은 해당 건물은 재무 위기를 겪던 업체의 부실 공사로 탄생한 실수로 드러났다.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92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2, 7, 19, 25, 29, 36 보너스번호 16’으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각각 26억5573만6768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65명으로 이들은 각각 4766만7071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958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58만2411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검은 돈은 세금을 피해 지하경제로 숨어든다. 지하경제는 커지면 커질수록 나라의 곳간을 좀먹고, 세금의 혜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몫을 줄인다. 세금과 탈세, 그리고 지하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는 신간이 나왔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용균 저자의 ‘조세소론’이 바로 그 책이다. 조세소론은 재정학을 넘어 정치경제학의 영역에까지 세금에 관한 폭 넓은 시야로 국민들의 세금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향후 조세론과 조세학의 발전을 도모한다. 조세소론은 세금이 정당한 제도로서 인정받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에 대한 논의로 시작한다, 이후 탈세와 지하경제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통해 세금제도의 그림자를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으로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 저자는 재정수입의 안정성, 조세부담의 공평성, 조세의 정책목표 수행성, 제도운영의 경제성 그리고 공공수용성이라는 다섯 가지 원칙과 이들 간 상호작용을 통해 바람직한 세금제도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는 특히 조세제도의 민주적 원칙으로 ‘공공수용성’에 의미에 집중한다. 그는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세금은 만들어지기 어렵고 만
(조세금융신문=송민재) “여행은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영역이 얼마나 작은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 프리벨 여행자가 될지 관광객이 될지는 종이 한장 차이 밖에 없다는 게 느껴진다. 바람을따라 흐르다 잠시 머물고 떠나는 여행자가 되고 싶지만, 여기 저기 미련과 아쉬움을 갖고 기웃거리게 되는게 여행이다. 리퀘위르(Riquewihr) 길을 따라 가다 마을을 지나가다 보니 차를 세울 곳이 보이지 않고 그대로 마을을 지나가게 될 것 같았다. 다시 길을 돌아와서 포도밭과 성벽사이 길을 따라 올라가니 성벽을 따라 주차장이 있다. 제일 위까지 올라도 차를 세울곳이 마땅찮아 다시 오가기를 두번이나 하고서야 마침 빈자리가 생겨 차를 세울 수 있었다. 단순히 포도주를 만드는 지역이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임을 느낄 수 있는 첫인상이다. ▲성벽을 따라 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세우고 보니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성벽은 1291년 'Horbourg' 영주가 쌓기 시작해서 1324년에 'Wurtemberg' 공작에게 마을이 팔리고 나서 완공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오래된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있다. ▲마을로 들어서기 위해 계단을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제791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2, 10, 12, 31, 33, 42 보너스번호 32’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4명으로 각각 12억5308만1893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38명으로 이들은 각각 7694만3625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2410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21만3219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동식 와인 칼럼니스트) 요즘 해외 와이너리 투어가 인기다. 우리나라와는 정반대 계절인 호주 이야기다. 꼭 와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혼자 떠나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 등 삼삼오오 그룹 지어 찾아 나서기도 한다. 그곳에 가면 시원스럽게 펼쳐진 포도밭 풍광과 테이스팅 룸, 전설 같은 와인메이커의 숨은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르도나 부르고뉴는 물론 미국 나파밸리, 호주 애들레이드에서는 국가 관광산업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와이너리 측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고, 자사 제품 애호가로 유인할 수 있어 두 팔 벌려 반기는 추세다. 실제 테이스팅용 와인의 경우 무료로 제공하거나, 별도의 마진 없이 실비로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와이너리 투어 ‘사방에 복병’ 그러나 와이너리 투어는 사방에 복병이 깔려있다. 대부분 사전예약이 필수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방문예약을 받지 않는 곳도 있다. 관광객 발걸음 소리에 포도나무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이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리 지르지 말고, 천천히 걸을 것’을 조건으로 예약 받는 곳도 있다. 이런 곳에서는 ‘조용히 하시오’, ‘신발을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제790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3, 8, 19, 27, 30, 41 보너스번호 12’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각각 11억6051만6274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59명으로 이들은 각각 5245만2713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2417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28만394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쓸쓸한 위로_ 고 영 사내의 접힌 윗몸을 일으켜 세우자 병상 위에 남아 있던 온기도 따라 일어선다 홑이불 속에 묻어두었던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고통은 얼마나 거추장스러운 몸의 친절인가 몸속에서 조금씩 소멸해가는 시간을 자신의 몸으로 확인하는 건 또 얼마나 당혹스러운가 수술실로 실려 가는 저 사내에게 가습기가 길고 긴 숨을 대신 몰아쉰다 복도 의자 위 마른 꽃다발 속에서 파리 한 마리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손등에 얹힌 사내의 눈빛이 아직 따뜻하다 젠장, 수술실 앞에선 남겨진 자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 詩 감상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건네는 안부는 따뜻하다. 다른 사람에 대한 위로는 자기 자신의 안부를 묻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프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것도 어찌 보면 삶의 일부라서 시인은 수술실로 끌려가는 타자의 고통을 보면서 스스로 위안 받아야 하는 삶의 아이러니를 본다. 길지 않은 인생, 건강하다는 것이 진정한 위로가 아닐까….
(조세금융신문=이현균 애널리스트)2018년도 정부의 경기 활성화의 정책적 기대요인은 제한적일 수 있겠으나 경기개선 자체에 대한 기업 및 민간의 기대감이 확인되면서 회원권시장에 점진적인 수요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은 이미 시장의 외부 악재에 따른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불안정한 흐름 속에서 관망하던 매수세의 에너지가 상당히 응축되었기에 이 에너지가 출회하는 시점을 분별하는 것은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우선 매매자별 성향에 따른 구분을 보면, 개인매매자들은 중저가대의 저평가 종목들을 중심으로 관망세에서 적극적인 매수세를 펼칠 여건이 충분히 형성될 것이고, 주요 법인들은 대대적인 실적향상에 따라 회원권 자금집행이 2017년에 비해 충분히 이행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기에 이들이 계획하는 종목들은 집중적으로 시세가 상향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중저가에서는 운영사의 안정성과 회원들의 호의적 평판이 두터운 블루칩 위주로 실거래가 이어질 것이지만 법인들은 고가권 이상의 특화종목들과 접대와 복리후생에서 충분한 만족도가 있는 무기명회원권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중저가대에서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 이레피아노학원 원장) 매일 아침이면 체크하는 일이 있습니다. 연일 최강한파의 기록을 갱신하는 요즘, 아침마다 하루의 기온변화를 확인하지 않으면 난감하기 십상인 계절입니다. 하지만,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후 수십 년의 계절변화를 겪다보니 겨울이란 만만치 않은 녀석도 금세 적응이 되긴 하네요. ‘영하 10도’라는 뉴스앵커의 보도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보면... “뛰면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라는 어느 CF의 문구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동장군과 동행하는 이 시즌 잘 견디기 위해 ‘집에 앉아서’ 커피 한 잔과 음악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소개합니다 제목을 정확히는 모를지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어디서건 들어봤을 곡입니다. 매년 찾아오는 물리적인 겨울의 추위야 어찌 막을 수 없다 하더라도, 음악이 주는 감성은 대뇌를 자극해서 인체가 ‘추위’라는 고통을 잘 견뎌낼 수 있는 에너지를 가져다 줍니다. “추워서 고통스럽다”를 “춥지만 괜찮다”로 뇌의 신경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음악이 지닌 최고로 좋은 기능입니다. 문득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조세금융신문=편집팀) 한 겨울 찬 바람이 여간 맵지 않네요. 주머니 속에서 맨손을 바람에 내놓기만 해도 얼어버릴 것 같은데, 맨살 찬 바람맞고 단단하게 여물어 잘 자라는 채소가 있습니다. ‘포항초’ 혹은 ‘섬초’라고 부르지요? 바로 ‘시금치’ 말입니다. 키는 작지만 알차게 단맛 당기는 밑동이 핑크핑크한 시금치를 보면 한단 집어들지 않고는 못배깁니다. 겨울철인 11월에서 2월 사이에 우리나라 국민은 채소섭취량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추운 기온 탓에 야채재배가 쉽지 않고 가격도 전반적으로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 때 달달한 겨울 시금치는 맛과 영양 모두 잡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먼저 비타민 A가 가장 많고 비타민 C와 칼슘, 철분이 풍부해서 겨울 건강 지키기 좋은 식품이죠. 식물성 식품에서 보기 귀한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아 배추의 2배, 당근의 3배나 된답니다. 다른 야채에 부족한 라이신, 트립토판, 시스테인 등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받기도 합니다. 또한 칼로리는 100g당 23Kcal의 저칼로리 식품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고 장건강에 도움을 준답니다. 노화에는 천연 항산화제 비타민A가 좋아요 비타민A는 항산화제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