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명불허전' 김아중과 엄효섭의 정체가 드러난다. 21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에서는 옥에 갇힌 엄효섭(허준 역)이 김아중(최연경 역)의 의료장비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부하가 들고 온 김아중의 장비를 보며 "허면 그곳의 여인을 데리고? 이놈이 어쩌자고"라고 혼잣말을 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현재 서울의 장비인 의료기기를 잘 다루는가 하면 지갑 속에서 그녀의 사진을 꺼내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그에 대한 비밀은 지난 13일 방송된 '명불허전'에서 그가 김남길의 타임슬립을 주도한 배후로 드러나며 의문을 더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김남길에게 편두통을 앓고 있는 왕에게 시침을 제안했고, 이 과정에서 신묘한 침통을 지닌 것을 보고 놀랐다. 그는 김남길이 시침에 실패하자 부하를 시켜 화살로 죽이게 하였고, 그가 "활시위를 당겼으니 이제 모든 게 그 아이에게 달린 일. 그놈이 죽어 오든 내가 죽어 나가든 기다릴 수밖에"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68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7, 27, 29, 30, 38, 44' 보너스번호 ‘4’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3명으로 각각 13억6357만2260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53명으로 이들은 각각 5574만3521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849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59만7841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배우 이나영이 영화 '뷰티풀데이즈'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18일 투자제작사 페퍼민트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나영은 영화 '뷰티풀데이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015년 결혼과 출산 이후 첫 작품이자 영화 '하울링'(2012)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페퍼민트앤컴퍼니 측은 "이나영의 전격 복귀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나리오와 신예 윤재호 감독의 독특한 영화 세계에 대한 확신으로 이뤄졌다"며 "이나영은 제작비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노개런티 출연을 자처했다"고 전했다. '뷰티풀데이즈'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 단편 '히치하이커'와 다큐멘터리 '마담B' 등을 출품한 윤재호 감독의 첫 실사 장편영화로, 탈북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이 16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통해 분단국가의 혼란과 상처를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한다. 이나영은 엄청난 고통의 기억을 품고 있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여정을 지속하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10대 중후반부터 20대, 30대에 이르기까지를 연기하고, 연변어, 중국어, 서울말 등을 구사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
아시아 동남부에 있는 왕국 브루나이는 과거와 현재, 자연과 문명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지다. 제주도의 3배 정도 크기에 인구 32만 명의 작은 나라 브루나이에는 웬만한 관광지보다 더 유명한 브루나이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호텔(Empire Hotel)이 있다. 국제 호텔등급으로는 5성급 호텔이지만 황금 기둥과 황금 문, 황금가루가 뿌려진 카펫이 깔린 브루나이의 엠파이어 호텔은 두바이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과 함께 세계에서 단 2개밖에 없는 7성급 호텔이다. 브루나이에 방문한 국빈을 맞기 위해 지어진 엠파이어 호텔은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의 버킷리스트로 각광받으며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엠파이어 호텔은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스리브가완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는데, 공항에서 리무진으로 안내하는 것부터 최상의 서비스는 시작된다. 호텔에 도착하면 바로 객실로 안내되며 로비에 서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객실에서 간단한 서명만으로 체크인을 끝낼 수 있다. 전세계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엠파이어 호텔에 들어서면 호텔이라기보다 호화로운 궁전에 더 가깝다. 바닥부터 7층 높이의 천장까지 하나로 트여 있는 로비와 천연
푸른기와_허영숙 우체부가 바람을 던져 놓고 가도 아무도 내다보지 않는 집 밤이면 고양이들이 푸른 눈빛을 켜드는 오래된 빈집에 언제부터 들어와 살았나 낡은 전선줄을 타고 지붕을 새로 올리는 담쟁이 땡볕이 매미 울음을 고음으로 달구는 한낮에도 풋내 나는 곡선을 하늘하늘 쌓아올리는저 푸른 노동 질통을 지고 남의 집 지붕을 올리던 가장 家長이 끙끙 신열을 앓으며 뒤척일 때 얼핏 들여다 본 어깨의 멍자국 같은, 詩 감상 생각만으로 이뤄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 시절을 무성하게 덮은 담쟁이 넝쿨도 땡볕이며 비바람 마다하지 않고 푸른 허공을 길어 올린 배고픈 노동의 손금일 터이다. 한 가정을 꾸리고 기업을 경영하고 나라를 이끌 어가는 일 또한 담쟁이의 거친 손금과 닮아 있는 것을 본다. 담쟁이의 푸른 기왓장에서 온갖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무거운 질통을 한 뼘씩 길어 올리는 참노동의 경건함을 읽는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자신의 곡을 이용해 '태교 음반' 등을 만든 전 소속사의 음반 제작·판매 활동을 중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이루마가 전 소속사인 스톰프뮤직과 대표 김모씨 등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루마는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과 '리버 플로스 인 유(River Flows in You)' 등 자신의 음원 145곡을 이용해 김씨 등이 '태교 음반'이나 '자장가' 같은 제목을 붙여 음반을 발매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며 법원에 음반 판매 중지 등을 요청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했는데도 김씨 등이 자신의 허락 없이 음원을 이용해 각종 컴필레이션(편집) 음반을 냈다는 것이다. 김씨 등은 이루마의 원 음원에 아무런 변경을 하지 않았고, 음반에 이루마 이름을 저작자로 표시했다며 저작권 침해 행위가 아니라고 맞섰다. 이루마가 각 음원의 저작재산권을 모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신탁함으로써 저작재산권을 상실했으며, 자신들은 협회의 이용 허락을 받아 음반을 제작했다고도 주장했다. 사안을 심리한 재판부는 전 소속사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덥다. 장마가 지나고 나니 연일 폭염이 이어진다. 고층건물 복사열과 대로변 아스팔트 길 등으로 나타난 도심 열섬 현상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런 날에는 아이스버킷에서 칠링된 상큼한 화이트 와인 이나 로제 와인이 간절하다. 문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와인의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 이름조차 외우기 어렵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과연 어떤 와인을 마셔야이 더위에 ‘여름사냥’이 가능할까. ‘요즘 마시기 좋은 와인을 추천해 달라’고 수입업체 몇 곳에 전화를 돌렸다. “화이트 와인이 다 그렇지만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서브 온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적정 온도는 섭씨 8~10도이지만, 일부 가벼운 와인의 경우 좀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야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산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거든요” 요리사 출신인 한남동 ‘수마린’ 박순석 소믈리에의 설명이다. 화이트 와인 품종 중에서도 신선함과 상큼한 느낌을 주는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은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먼저 뉴질랜드의 소비뇽 블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그 중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이 해외 12개국에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6일 전했다. '청년경찰'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북미(25일), 호주(31일), 뉴질랜드, 홍콩,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에서 잇따라 개봉할 예정이다. '청년경찰'은 두 경찰대생이 한밤중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다. 북미와 영국, 호주 지역 배급을 맡은 JBG픽처스 관계자는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두 주연배우의 조합이 매력적이며, 젊은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이야기에 끌렸다"며 "충분히 영어권 국가의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소재와 스토리"라고 평했다.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주말 이틀간(12~13일) 138만7871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13일째인 이날 오전에는 누적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면서 781만명을 동원한 '공조'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택시운전사'가 실시간 예매율 30.9%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하루 앞둔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25.4%로 '청년경찰'(18.6%)을 제치고 '택시운전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년경찰'은 주말 이틀간 102만1792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은 194만8282명으로 개봉 5일째인 이날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공포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55만3267명을 모아 3위를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67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5, 15, 20, 31, 34, 42' 보너스번호 ‘22’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5명으로 각각 11억6376만8725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46명으로 이들은 각각 6324만8301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905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52만7256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풋풋한 9년 전 이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직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춰진 통통 튀는 말솜씨, 예쁜 외모와 달리 그녀는 차분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갸름해진 턱선과 날씬한 몸매도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이 쌍끌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전날 40만4천959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총 1천446개 스크린에서 6천654회 상영된 결과다. 누적 관객수는 581만3천86명으로, 개봉 9일째인 10일 중 6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믹액션 영화 '청년경찰'은 전날 등판해 1천102개 스크린(5천954회 상영)에서 30만8천310명을 불러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택시운전사'와의 관객 수 차이는 10만명 이내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청년경찰'은 정의감 넘치는 두 경찰대생이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주환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군함도'는 전날 4만7천959명을 동원하며 3위에 머물렀다. 개봉일(7월26일) 2천개가 넘었던 스크린 수는 632개로 줄었다. 지금까지 총 관객수는 630만8천66명이다.
일 년 중 가장 땀샘을 자극하는 시기, 여름의 마지막 고비를 지나고 있습니다. 달력을 보니 올해 절기로 양력 8월 7일이면 입추의 관문을 지나게 되는데, 매년 그렇게 느끼는 절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듯 아직도 막바지 더위는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어 있는 듯 하네요. 올해는 유난히 일찍 시작된 더위에 시달리다보니 체감온도를 1도라도 낮추어 준다면 무엇이라도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음악이 주는 소리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과연 시원하게 해줄 수 있을까? 기대를 품고 음악을 추천해 드립니다. 입안에서 톡 터지며 한 입 가득 채우는 상큼한 포도알 같은 종소리. 수면위로 물방울이 떨어지며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영롱한 물소리.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아있는 여름, 청명한 ‘종소리’와 ‘물 소리’를 피아노 음향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이번호에서는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 와 ‘라벨’의 ‘물의 유희(Jeux d'eau)’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리스트 손에서 재탄생한 ‘라 캄파넬라’ 헝가리 태생의 작곡가 리스트는 초견과 즉흥연주, 작곡을 망라하고 음악성이 대단히 출중해서한 번 들은 곡은 그 어떤 복잡한 곡이라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현직 아나운서인 구새봄이 술을 먹고 운전해 적발됐다. 9일 경기 양주서에 따르면 앞서 지난 7일 구 씨가 술을 먹고 운전하다 적발된 사실을 전했다. 특히 구 씨는 당시 면허가 취소될 정도로 술을 먹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로는 당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먹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경찰은 조만간 구 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방송인들의 음주적발 소식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더욱이 아나운서의 적발 소식이 들려오면서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여부도 관심사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친구들과 보낸 일상 속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올해 설을 쇨 때 한국 친구들과 함게 싼야에 갔어요. 여기 정말 아름다워요. 저는 싼야를 사랑해요. 여기는 야룽완이에요"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하이난 싼야. 파티. 진짜 멋진 싼야 한 바퀴 도는데 두시 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럭셔리한 배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한 볼륨과 각선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