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치아는 삶의 질과 직결된 신체 부위 중 하나다. 평소에는 소중함을 모르고 살 때가 많지만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당장 식사하는 데 불편함이 생기며, 더 나아가 영양 상태 등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미국의 한 조사기관은 자연 치아 1개의 경제적 가치를 약 3만 달러, 우리 돈으로 3400만 원에 달한다고 추산한 바 있다. 하지만 영구치 역시 수명이 존재한다. 평소 구강 관리가 잘 되면 자연치아를 오래 보존할 수 있지만 노화, 치주염 및 치은염 같은 잇몸병, 예기치 못한 사고에 의해 치아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이 때 서울, 광주 등 각 지역 치과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연치아 대체재는 임플란트, 틀니가 대표적이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흡사한 심미성과 기능성으로 틀니에 비해 가격대가 높지만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틀니가 자연 치아 저작력을 30% 가량 구현하는 반면 임플란트의 경우 최대 90%까지 발휘해 씹는 즐거움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노년층이나 전신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적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따른다. 만족도 높은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서는 임플란트 뿌리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56년 전통의 국민 건강 지킴이 광동제약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침향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광동 프리미엄 침향환의 주원료는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히는 침향이다. 침향은 침향나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천연으로 분비된 물질이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이상 침착하여 단단한 덩어리를 이룬 것을 말하며, 이는 면역력 향상과 원기회복, 간 기능 개선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얼마 전부터 알려지면서 침향을 활용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삼국사기에 기술된 내용의 의하면, 신라시대 때부터 귀족들에게만 허락되었다는 고급재료 침향. 광동제약에서는 그 침향을 주재료로 제조하여 녹용 등의 한방 원료들과 배합후 프리미엄급 침향환 제품을 출시하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침향환의 경우 자사제품 대비 침향의 최대 함량이 16% 포함하였으며, 여기에 녹용과 산삼배양근, 비수리 등 국내산 한방 원료 13종을 하나하나 깐깐하게 선별, 배합하여 만들어 졌다”고 전했다. 그는 “광동 침향환은 부모님이나 어르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의 건강한 활력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며, 귀한 분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눈이 나쁘다고 해서 모두가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히 시력이 심하게 나쁜 초고도근시(-8디옵터 이상) 환자가 레이저 교정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교정을 하기 위해 각막을 깊이 깎아야 하는데, 이런 경우 잔여각막이 얇아지게 돼 각막확장증(원추각막증), 각막혼탁, 근시퇴행 등 부작용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난시와 근시를 포함해 -6디옵터 이상은 고도근시, -8디옵터 이상이면 초고도근시로 분류한다. 초고도근시란 눈앞 10센티미터 거리의 사물만 볼 수 있어 사실상 맨눈으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우리나라에는 초고도근시가 전체 근시의 1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중등도 이하의 근시는 레이저기술의 발달로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하게 라식·라섹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의 시력교정술은 각막절삭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수술 후 잔여각막이 적어 원추각막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또한 약간의 오차만으로도 수술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수술이 요구된다. 초고도근시 환자들이라고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최근에는 안내렌즈삽입술(ICL)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손발톱무좀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쉽게 낫지도 않고 밝히기도 꺼리는 질환이다.특히 손발톱무좀은 중년층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인식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성, 20~30대 젊은 층에게도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흔한 질환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부끄럽다는 선입견으로 방치하면 증상을 더 악화시키게 되고 증상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방문 하는 경우들이 빈번하다. 손발톱무좀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늦게 치료할수록 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옮길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이라서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손발톱무좀은 피부 곰팡이중 주로 피부사상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손발톱바닥의 표피가 염증과 증식으로 흰색, 황색 내지 황갈색을 띠고, 손발톱 밑 각질이 과형성되어 혼탁해진다. 결국 손발톱의 광택을 잃게 되고, 박리가 생기며, 더 진행되면 정상 손발톱의 형태를 잃게 된다. 손발톱 변형의 약 50% 정도가 손발톱 무좀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손발톱 이영양증, 손발톱 건선등과 감별이 힘든 경우 KOH 검사나 배양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수원 인계동 힐스킨피부과(구 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 대학생 A양(23세)은 학창 시절부터 돌출된 입이 콤플렉스였다. 돌출입으로 인해 웃을 때도 입을 가리고 웃는 경우가 많았고, 대학 진학 이후에도 외모 자신감은 점점 떨어져갔다. 평소 이목구비가 반듯하다는 얘기를 듣지만 돌출입으로 전체적인 이미지가 촌스러워 보일 때가 많아 고민 끝에 구강악안면외과를 찾았다. 양악수술은 큰 외모의 변화를 가져온다. TV에 출연해 자신의 양악수술 전후를 공개하는 연예인들만 봐도 얼마나 큰 변화가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작은 얼굴과 함께 V라인의 날렵한 턱선, 계란형 얼굴을 좋아한다. 양악수술은 치아와 턱관절을 포함한 주변 조직을 다루는 수술인 만큼 단순히 미용목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위험성이 크다. 단지 외모의 변화만을 생각해서는 안되고, 틀어진 턱뼈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 안면비대칭, 돌출입, 주걱턱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골격성 부정교합은 저작기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발음에도 영향을 끼쳐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함을 주며 외모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주요 원인이다. 만약 주걱턱, 안면비대칭, 긴얼굴, 무턱, 돌출입에 해당한다면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진단받은 후 개개인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과거 오똑한코와 큰눈과같이 이목구비가 미의 기준을 결정했다면, 현재는 갸름하고 작은 V라인 얼굴이 미의 기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에 따라 최근 보톡스와같은 시술을 찾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있으며, 셀프마사지 기구나 도구가 인기를 끌고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발달한 턱뼈의 경우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안면윤곽수술을 찾는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안면윤곽수술이란 지나치게 튀어나온 얼굴의 뼈들을 밀어넣거나 절골하여 얼굴 윤곽을 갸름한 곡선형으로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안면윤곽수술은 치합교정은 정상이면서, 아래턱이 상대적으로 돌출된경우 입 안 절개로 접근해 아래턱의 크기를 줄여주는 사각턱 수술, 치아 교합은 정상이면서, 광대뼈가 상대적으로 돌출된경우 입 안이나 두피로 접근해 광대뼈의 크기를 줄여주는 광대뼈 축소술, 그리고 턱끝수술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단순히 뼈를 절골하여 인위적인 얼굴형을 만드는것이 아닌 과하게 발달되어있는 각진 뼈를 개개인의 따른 피부탄력,골격,지방층의 두께등을 고려해 맞춤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정면뿐만아닌 측면에서 봤을때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봄, 여름이 되면 무좀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바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곰팡이 균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무좀이 있었다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무좀이란 곰팡이 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를 의미하며 손발톱 무좀은 전체 무좀 환자의 약 46%로 높은 편이다. 손발톱 무좀 초기에는 증상이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발톱이 갈라지며, 색이 하얗게 혹은 황갈색으로 변하고, 점점 두꺼워지거나 부스러지는 증상을 보인다. 또,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침투하여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손발톱 모양이 변형되면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다. 병원에 내원 후 무좀을 진단받고 나면 어떤 치료를 진행하게 될까.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핀포인트 손발톱 무좀 레이저 치료'도 있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1064 nm 파장을 마이크로 펄스 방식으로 전달하면서 손발톱 아래의 깊숙한 곳의 피부사상균을 높은 온도로 가열해 피부사상균의 성장을 억제, 피부 사상균을 파괴하여 손발톱 무좀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외적인 아름다움에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까? 아마 정답은 ‘없다’일 것이다. 점차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로 변하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양한 아름다움이 존중되는 가운데서도 일관된 미적 기준을 꼽으라면,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빼놓을 수 없다.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미인/미남의 필수요소가 됨에 따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 TOP3안에 윤곽성형이 포함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안면윤곽수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성형외과 역시 많아졌다. 저렴한 수술비용으로 허위, 과장 광고를 쏟아내는 병원들도 적지 않은 추세다. 하지만 안면윤곽수술은 뼈를 건드리는 고난이도의 수술이므로, 광고에 현혹되어 섣불리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금물이다. 안면윤곽 수술을 계획중인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안과 병원 선택 시 중점적으로 고려할 사항들을 김탁호 타코성형외과 대표원장을 만나 들었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김명우 기자(이하 김) : 양악수술과 안면윤곽 수술의 차이는? 김탁호 원장(이하 탁) : 양악 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원래 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20대 시력을 60대까지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 눈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주요 구성물질 ‘루테인’이 20대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에 눈의 노화를 늦추려면 외부로부터의 루테인 보충이 필요하다. 루테인은 시금치나 브로콜리, 케일 등의 녹색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단, 루테인 1일 권장량인 20mg을 음식만으로 섭취하려면 하루에 시금치를 한 단씩 먹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어, 영양제로 챙기는 것이 더 편하다. 아울러 눈에 좋은 루테인 영양제를 고를 땐 지아잔틴 함유 여부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지아잔틴은 루테인과 마찬가지로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로, 루테인과 함께 먹는 것이 추천되는 눈 영양제 성분이다. 실제로 루테인이 황반 주변부에 분포돼 있다면 지아잔틴은 중심부에 밀집돼 시력을 보호하고 각종 안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는 “루테인ㆍ지아잔틴을 매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무려 43%나 낮다”고 발표했다. 루테인지아잔틴 영양제는 마트나 온라인, 요즘에는 홈쇼핑에서도 판매가 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역류성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에 문이 열리면서 식도로 역류되는 위의 내용물로 인해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는 소화기계 질병이다. 역류성식도염은 밥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을 가지거나 과음, 과식을 할 경우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간과하기 쉬워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에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은 스트레스를 받아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지거나 과식 등 잘못된 습관이 위에 음식물을 오래 머물게 하기 때문에 발병한다.복압이 올라가고 위산과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는 것.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증상이 심해지고 목이 타 들어갈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 아래의 증상에 해당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하며 더 심해지기 전에 내원하여 초기 진료를 해야 만성적인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마른 기침이 잦다 ▲상복부 통증과 함께 소화불량, 입 냄새, 쉰 목소리 등이 함께 찾아온다 ▲목과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쓰림과 신물이 올라온다 ▲트림이 잦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위의 증상처럼 단순히 체한 것과 비슷하기도 하여 치료 시기를 놓칠 수가 있는데, 심해지면 합병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의 치과들은 다양한 치아교정 관련 방법들을 선보이면서 개별 증상과 구강상대 등에 따라 다양한 교정치료 방법을 통해 최적의 치아교정을 진행하곤 한다. 이같은 치아교정에 있어서 치과의 역할은 매우 크지만, 그에 못지 않게 환자의 노력과 관리 또한 성공적인 교정치료를 위해 중요한 요소다. 치과에서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아교정 방법을 적용해 교정치료를 시작하지만, 수 년이 소요되는 치료인 만큼 환자 본인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수원 퍼스티지치과 김강열 대표원장은 “최소한 치과에서 안내하는 중요한 주의사항 및 관리방법을 지키고 정해진 치과 내원 시기에 정확하게 내원하는 것이 기본”이라 “환자 스스로도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치아관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칫솔질은 교정기가 부착되어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진행해야 한다. 치아교정을 시작하고 장치가 장착되면 치과에서 어떤 칫솔로 어떻게 닦는 것이 좋은지 자세히 알려주고 가이드를 해 주게 된다. 하지만 치과 내원이 한 두 달에 한번씩 잡히므로 그 사이 불성실한 칫솔질을 하게 되면 충치나 잇몸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심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상실된 치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과 치료인 임플란트 시술 시에는 환자의 튼튼한 잇몸뼈가 밑받침이 되어야 식립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해 줘야 한다. 시술 시 잇몸뼈가 파괴되거나 흡수되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없는 경우 등을 막고자 충분한 잇몸뼈를 형성한 후에 식립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해야 하는 상태라 할지라도 잇몸뼈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시술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잇몸뼈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얇고 낮은 경우, 혹은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뼈이식임플란트를 고려할 수 있다. 당진 현대제철문화센터치과 최영인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뼈이식 임플란트는 보통 치유기간 단축 및 자연치유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지만 유전적으로 동일하여 인체거부반응의 위험성이 낮고, 자연치아의 기능과 부족한 잇몸뼈를 복원해 심미성이 뛰어난데다 잇몸뼈의 강도가 높아 임플란트의 수명과 기능을 연장시킨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보통 뼈이식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는 치아가 빠진 후 오랜 시간이 경과됐다거나 사고 및 부상에 의한 외상으로 잇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치아에 이상이 있으면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에도 문제가 있지만 여러 문제를 느끼게 되기 때문에 본인 역시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부정교합이다. 보통 부정교합은 치아가 가지런하지 않고 삐뚤삐뚤하거나 위, 혹은 아래 턱이 너무 튀어나와 치아끼리 잘 맞물리지 않은 상태를 칭한다. 이 경우 심미적으로 보기에도 좋지 못하게 비춰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전반적인 치아상태가 악화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정상교합인 경우 위치아가 아래치아를 살짝 덮는 모양이 일반적이다. 구리 나인치과 나도원 원장(사진)은 부정교합의 원인으로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습관에 따른 영향도 있다고 말한다. 항상 입을 벌리고 있으면 치아를 누르는 입술의 힘이 약해지거나 혀의 위치가 달라져 치아를 누르는 근육의 균형이 나빠지고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린 시절 손가락을 계속 빠는 습관이 있는 경우 손가락 힘이 치아를 움직여 뻐드렁니나 개방교합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원인이 될 수 있다. 부정교합 시 음식을 먹을 때 저작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간고사 기간에 자녀의 짜증이 유독 심해진다면 자녀의 척추와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심하게 예민해진 모습을 보이다가 목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초·중학생이 증가했다. 이 중 대부분이 경추 뼈가 변형이 생겨 목과 어깨 통증이 발생한 경우다. 이같은 경추 질환은 고등학생 이상 환자들에게서 종종 발견됐지만 최근에는 중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추 뼈가 일자모양, 심할 경우 반대로 꺾인 역C자 모양으로 변형된 사례가 많은데 이를 거북목과 같은 모습이라 하여 ‘거북목 증후군’이라 한다. 이는 하루에 대부분을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들의 일과와 장시간 PC 및 스마트폰 사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때 엉덩이를 앞으로 쭉 뺀 채 의자 끝에 걸터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비스듬히 기댄 채 앉는 자세 등은 허리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는 척추 중에서도 경추, 즉 목에 큰 부담이 생긴다. 인간의 머리 무게는 약 4~5kg 정도이다. 고개를 숙일수록 목에 가해지는 하중은 엄청나게 증가한다. 60도를 숙일 경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안과병원에서 라식이나 라섹과 함께 가장 대표적으로 시행되는 시력교정수술이 바로 안내렌즈삽입술이다. 렌즈삽입술은 근시나 난시, 초고도근난시를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시력교정술로, 각막을 거의 손상시키지 않는 안과수술법이다. 덕분에 안과병원을 찾는 이들 중, 안내렌즈삽입술을 원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이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렌즈삽입술에 대한 진실과 오해, 장단점과 주의사항 등을 수연세안과 전문의를 통해 알아봤다. 우선 렌즈삽입술은 각막이 너무 얇아 레이저 시력교정이 어려운 경우에 고려하는 수술이다. 또 각막의 모양이 안 좋은 경우, 굴절 이상이 지나치게 심해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이 부담될 때 레이저 수술의 좋은 대안으로 활용된다. 안과전문의들 사이에서 안내렌즈삽입술은 안구 구조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시행되는 수술인 만큼, 가장 생리적이면서 시기능도 뛰어난 수술로 평가 받는다. 특히 기존 라식이나 라섹 등에서 부작용으로 지목되는 수술 후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우려가 적고, 수술 후 근시퇴행 현상도 거의 없어 평생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도 손꼽힌다. 그러나 렌즈삽입술 역시 정확한 검사나 안구 상태에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