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5일 ◇ 과장급 ▲ 운영지원과장 양수연 ▲ 데이터안전정책과장 원세연 ▲ 조사1과장 윤여진 ▲ 사전실태점검과장 김해숙 ▲ 분쟁조정과장 고남현 ▲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장 김은경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올해 9급 세무공무원 시험부터 강원도 출신 인재를 21명을 우선 선발한다. 9급 선발에 지역인재 할당제를 소폭 부분 도입하는 셈이다. 대상은 올해 2월 2일 9급 세무공무원 응시부터이며, 2026년 1월 1일을 포함해 연속 3개월 이상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은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지역구분 응시자들은 전체 9급 합격 커트라인과 별도로 강원지역 인재는 21명까지 점수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합격 후 최소 5년간 강원권에서 의무근무해야 한다. 의무근무 대상 강원권 세무서는 춘천, 홍천, 원주, 영월, 삼척, 강릉, 속초세무서다. 국세청은 그간 강원지역 9급 공무원 합격자가 적어 강원 외 거주자들을 강원권 세무서에 배치할 수밖에 없었고, 그 탓에 단기 근무 후 원래 거주지로 이동하려는 공무원들로 인해 강원권 각 세무서가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강원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유능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들이 고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New Business를 창조하자”는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AI 시대에 대한 전사적 대응과 사업 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회장은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지금까지의 방식과 안이한 인식으로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해”라며 “구성원 모두가 각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 인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조직은 결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책임 전가, 복지부동, 사일로 현상은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치열함과 끈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수주 경쟁력의 핵심으로는 ‘팀웍’을 꼽았다. 김 회장은 “수주는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팀웍과 시너지로 결정된다”며 “핵심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명확한 필승 전략을 세우고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않는 ‘잔심’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한미글로벌의 경영방침 슬로건은 ‘미래를 설계하고 New Business를 창조하자’다.
◇일시 : 2026년 1월 5일 ◇ 승진 ▲ 편집국 부장대우 김주민 ▲ 사무국 차장대우 김건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 정부는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외교부, 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강화하면서 사태 추이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 테러 혐의로 체포했다.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외부 세력이 서반구에서 우리 국민을 약탈하고, 우리를 반구 안으로 밀어넣거나 밖으로 몰아내는 것을 결코 허용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 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 100명 ▲1천원권 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5일 ▲ 신약연구소장 한진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지방청 간부를 비롯해 세무관서장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신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이승수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을 표합니다. 중부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으로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중부지방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5일 ◇ 승진 ▲ 사장 정찬욱 ▲ 전무 오유진 신재복 ▲ 상무 정태우 오재학 ▲ 이사대우 황성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로보틱스는 5일 새 대표이사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담당했다. 글로벌 현장 경험을 갖춘 '전략통'인 우 신임 대표가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한화로보틱스는 전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 스탠더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 부문,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공정 효율 극대화
◇일시 : 2026년 1월 5일 <승진> ◇ 부사장 ▲ 리츠투자부문 김철규 ▲ 가치투자부문 이상헌 <신규 선임> ◇ 상무 ▲ 리츠투자부문 앵커리츠본부 조창우 ▲ 신탁사업부문 도시정비사업본부 오동진 ▲ 리스크관리실 김호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이 세상에는 비밀을 둘러싼 의혹이 많다. 비밀이 어머니라면 의혹은 그 자식이다. 비밀이 생기면 반드시 의혹이라는 자식이 따라붙게 된다. 그래서 1에 해당하는 비밀이 10에 해당하는 의혹으로 고무풍선처럼 확대 재생산되는 철칙을 밟는다. 한 번 생긴 의혹은 또 다른 의혹을 낳으며 꼬리에 꼬리를 문다. 특히 권력과 돈과 여자가 삼위일체로 쌓아 놓은 언저리에는 반드시 비밀이 구축되고, 온갖 의혹이 난무하며 재생산된다. 비밀이라는 철근이 겹겹이 층을 이루고, 그 철근에 의혹이라는 콘크리트가 발라지니 세월이 흘러도 그 비밀과 의혹은 인류의 머릿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 비밀(秘密)의 한자를 파자측자해 그 세상 이치를 논해 보고자 한다.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한자는 상형문자와 표의문자로 세상의 이치와 순리를 담아 전해져 왔다. 글자는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본 방식이 응축된 결과물이었다. 그래서 이 한자를 보고 미래의 길흉을 점치는 판단법이 유행했고, 오늘날에도 자미(字謎, 글자 수수께끼) 대회가 열리곤 한다. 옛날 명나라 시조 주원장이 죽고, 대를 이어 장남이 등극했지만 그도 일찍 죽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상은 5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법규 위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손실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와 신속한 시정 ▲ 경영진·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2022년에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CU는 5일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에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CU의 초신선 맥주 픽업은 양조 직후 유통과정을 최소화,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5일 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하는 서비스로, 일반 캔맥주 대비 제조일이 100일가량 빨라 소비자가 향과 탄산이 풍부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지난 7월 시작한 카스 신선 픽업 제품은 1주일 만에 10만캔 가까이 팔렸고, 수제 맥주 '첫사랑 IPA' 신선 픽업 제품은 열흘 만에 준비 물량 1만2천캔이 완판됐다. CU는 이러한 고객 호응에 따라 '월간 초신선 수제 맥주 픽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소규모 양조장의 시그니처 제품을 신선 픽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취지다. 이달에는 '생활맥주 뉴잉글랜드 IPA', '첫사랑 IPA', '첫사랑 투하츠'를 내놓고, 2월부터는 맥주 전문 유튜버 '명품맥덕'과 협업해 전국 각지의 브루어리에서 만든 제품을 신선 맥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주자는 '브루어리을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법원이 서울·인천 등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서민 200여명을 울리는 400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1세대 빌라왕'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난해 11월 사기,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진씨에 대해 "후속 임차인에게서 임대차 보증금을 받을 것을 기대하거나 부동산의 시가가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하에 실질적으로 자신이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로 임대 사업을 확장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피해자가 임대차 보증금을 적시에 반환받지 못했고, 주거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받았다"며 "피해자들은 직접 빌라 경매 절차에 참여하는 등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장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경제적 비용을 지출하거나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질책했다. 다만 재판부는 진씨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2016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서울 강서구·금천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