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최근 가수 장기하를 모델로 한 새로운 페인트 광고를 공개했다. 12일 KCC측은 “이번 광고는 페인트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침체되었던 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주민들의 삶까지 변화시키는 모습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컬러의 힘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제된 카피와 특유의 스타일로 노래하듯 이야기를 끌고 가는 가수 장기하의 힘은 컬러의 힘으로 변화되는 섬과 지역사회의 모습을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시청자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KCC는 이번 광고를 통해 퍼플교로 유명한 신안군 반월·박지도 등의 장소를 소개했다. KCC는 가수 장기하를 모델로 유튜브 광고 운영은 물론 SNS 챌린지와 함께 섬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일 업로드 된 이 광고는 현재 1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민구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개성 넘치고 음악성 있는 가수 장기하와 함께 작업한 이번 광고는 KCC페인트의 컬러와 음악이 만난 독특한 콜라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컬러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민족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024 강아지숲 해피추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강아지숲은 오는 14~18일 한복을 입은 보호자와 반려견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17일 휴무일을 제외한 나흘간 강아지숲 전 구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네이처풀 입장 비용은 별도다.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선물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입장하는 하루 선착순 50두에 한해 복주머니와 간식 꾸러미를 증정한다. 복주머니는 전통적인 의미를 담은 깜찍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반려견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담았다. 증정품은 강아지숲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 추석의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강아지숲은 박물관과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산책로, 운동장, 반려견 동반 식당 및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이다. 다양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AI시대 초고용량 서버SSD를 위한 ‘1Tb(테라비트) QLC(Quad Level Cell) 9세대 V낸드’를 업계 최초로 양산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삼성전자는 ‘TLC 9세대 V낸드’를 최초 양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QLC 제품까지 최초 양산에 성공하면서 향후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측은 “9세대 V낸드는 독보적인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활용해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업계 최고 단수를 구현해냈다”며 “특히 이번 QLC 9세대 V낸드는 셀(Cell)과 페리(Peripheral)의 면적을 최소화해 이전 세대 QLC V낸드 대비 약 86% 증가한 업계 최고 수준의 비트 밀도(Bit Density)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V낸드의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층간, 층별 셀 특성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삼성전자는 ‘디자인드 몰드(Designed Mold)’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디자인드 몰드’는 셀 특성 균일화, 최적화를 위해 셀을 동작시키는 WL(Word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오는 추석과 10월 첫째 주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내국인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과 손잡고 단독으로 트래블 체크카드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롯데면세점 X SOL트래블 체크카드 트래블 꿀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롯데면세점 GOLD 등급 멤버십 업그레이드 혜택 및 9% 할인 제휴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시내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PRE-LDF PAY 1만 원을 지급하며, 롯데 모바일 교환권 1만 원을 매월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롯데면세점은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오는 9월 18일까지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4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3일까지 롯데면세점 오프라인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럭셔리 복합 리조트 ‘갤럭시 마카오(Galaxy Macau)’ 2박 숙박권 및 에어마카오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나아가 롯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Solid State Drive) ‘PEB110 E1.S(이하 ‘PEB110’)’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SK하이닉스측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HBM과 같은 초고속 D램은 물론 고성능 낸드 솔루션 제품인 데이터센터용 SSD에 대한 고객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같은 흐름에 대응하고자 당사는 PCIe 5세대(Gen5) 규격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보다 앞서 초고성능 제품인 PS1010을 개발해 양산 중이다. 회사는 이번 PEB110 개발을 통해 앞으로 더욱 탄탄해진 SSD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다양한 고객 니즈(Needs)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함께 PEB110에 대한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2분기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해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신제품에 적용된 PCIe 5세대는 기존 4세대(Gen4) 대비 대역폭이 2배 넓어졌으며 이에 따라 PEB110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이 오는 24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AI 시대에 대한 대응과 활용 전략)’를 주제로 ‘2024 전국 세무사·회계사 대상 로드쇼’를 진행한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1일 AI 기술이 세무회계 업무의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세무사·회계사 대상 로드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더존비즈온은 ‘AI로 세무회계의 미래를 연다’라는 슬로건 아래 업무용 비즈니스 플랫폼에 결합된 생산성 혁신 AI 도구인 ‘ONE AI’를 통해 세무회계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WEHAGO T와 ONE AI의 결합으로 세무회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된다. 더존비즈온은 특히, 상생 파트너로서 기술 발전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더존비즈온의 세무회계 플랫폼 사업은 세무사, 회계사와 수임기업 간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의 고객 관계 강화를 돕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수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용평가기관이 현대차와 기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11일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기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양사에 대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내 입지 강화 ▲업계 최상위 수준의 시장변화 대응력 ▲레벨업된 이익창출력 ▲산업 패러다임 전환 대응에도 매우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 등을 이유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김영훈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개선된 제품경쟁력, 브랜드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 3위(기아 합산)를 유지하는 중”이라며 “2023년 이후 업권 생산정상화에 따른 경쟁심화 및 전기차시장 성장둔화, 내수시장 침체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갖춘 신차 출시, SUV라인업 강화, 하이브리드차 생산역량, 선진시장 판매호조 등으로 통해 완성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으로 배당 및 자기주식 매입 규모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들이 추석 명절 전 협력사에 대금 약 19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추석 명절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화그룹측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설, 추석 명절 때마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며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등 운영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해 협력사의 자금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 지주사 한화는 151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한화솔루션 14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96억원, 한화시스템 232억원, 한화오션 833억원 등을 조기 지급한다. 이들 계열사들은 평소보다 최대 59일 앞당겨 현금으로 대금을 협력사에 지급한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 및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명절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지역 특산품 구매 금액 규모는 모두 51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한화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동원그룹이 ‘탄소중립 2050’ 비전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9일 LG전자와 고효율 냉동공조(HVAC, Heating·Ventilation&Air conditioning) 솔루션 구축에 관한 MOU를 맺었다고 밝힌 것인데, 이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현재보다 40% 이상 감축하기 위한 ‘탄소중립 2050’의 일환이라는 것이 동원그룹 측 설명이다. 동원그룹은 향후 2030년까지 총 4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60여 곳의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현재의 절반 가까이 줄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원그룹 내에서 생산혁신 활동과 신기술 구축, 신사업 발굴을 전담하는 조직인 종합기술원이 주도하고 있다. 종합기술원 소속의 기술진·전문가들이 LG전자 기술진들과 함께 협업해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첫 대상지로 동원로엑스의 물류 거점인 경산센터와 양산센터가 선정됐는데, 50여 대에 달하는 냉동공조 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에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동원그룹은 저온유통물류체계(콜드체인시스템)를 적용한 동원로엑스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프로젝트의 첫 대상지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 C&C는 11일 쌍용씨앤이의 DX(디지털 전환) 업무 혁신을 위한 전사 디지털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멘트 기업 쌍용씨앤이는 탄소 배출 저감과 순환 자원을 활용한 생산 설비에 대규모로 투자함으로써 종합환경기업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SK C&C는 쌍용씨앤이와 자회사 쌍용로지스틱스의 업무 전반에 걸쳐 '하이브리드형 디지털 ERP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RP를 기반으로 ▲ 재무회계 ▲ 관리회계 ▲ 구매·자재 등 글로벌 표준 업무의 공통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 생산 품질 관리 ▲영업 물류 관리 ▲ 설비 공사 관리 ▲ 안전 관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해서 각각 최적화된 사내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쌍용씨앤이 측은 "이번 ERP 구축 사업은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도입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SK C&C 측은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적용과 함께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쌍용씨앤이를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공항 2터미널 서편이 공항의 쇼핑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7일과 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서편에 복합패션매장과 뷰티 매장을 차례로 오픈하며, 대규모의 '신세계 존(zone)'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라운지 앞에 위치한 신세계존은 신세계의 MD 역량이 집약된 체험형 쇼핑 공간이다. 면세점 주 이용객인 개별 관광객(FIT) 선점을 위해 쇼핑뿐만 아니라 제품 시음과 시향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매장은 총 2,107㎡(637평) 규모로, 럭셔리와 수입 컨템포러리, K-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뷰티 브랜드를 포함해 시계∙주얼리∙식품∙완구 등 총 14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여가나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여행 목적과 니즈에 맞춰 인천공항점 최초로 골프웨어 전용관을 구축, 디올 뷰티와 바프 아몬드, 전자제품 풀리오 안마기 등 인기 브랜드 팝업매장도 열어 상품 경쟁력을 더했다. 먼저 복합패션매장은 매장의 연결성을 고려한 웨이브 형태의 외관에 세련된 화이트톤 파사드 디자인을 더해 주목받고 있다. 매장에 설치된 투명 OLED 쇼윈도는 브랜드 광고와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노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전기차에 장착한 배터리 정보를 잘못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벤츠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벤츠는 지난달 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기차량의 제조사다. 해당 차량은 EQE 350 모델로, 중국 파라시스 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됐다. 벤츠는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모든 모델에 CATL의 배터리를 장착한 것처럼 광고하면서 전기차를 팔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오션 옥포조선소가 지난 9일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로 인해 10일 생산중단을 실시했다. 이날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전날(9일) 야간 사고발생에 따른 전사작업 중단 및 중대사고 근절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안전점검 실시 등으로 인해 생산중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 옥포조선소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정오(12시)까지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특별 안전교육‧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수사당국 및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57분께 거제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는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건조 중인 컨테이너 선박 상부 약 30m 높이에서 선박 하부로 추락하는 사고 발생했다. 사고 발생 이후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를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노동계는 이번 근로자 추락 사고가 정부와 한화오션 등을 포함한 조선사들의 안전관리‧감독 소홀에 따른 결과라며 크게 비판했다. 전국금속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연초부터 거듭되고 있는 조선소 중대재해에 금속노조는 지난 3월 정부와 조선사들에 ▲전체 조선소 대상 기획감독 실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경영책임자 구속 수사 ▲전체 조선소 대상 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실내 공기질 개선 해법을 찾기 위해 최근 심포지엄을 열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10일 LG전자는 산하 공기과학연구소와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지난 9일 서울 중구 연세대 세브란스빌딩에서 ‘국민 유해물질 노출관리를 위한 데이터활용 및 실내공간 유해물질 저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실내 공기질을 오염시키는 유해가스의 정밀 측정 기술과 효과적인 필터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국실내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여러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주택, 다중 이용시설, 어린이집 등 주거‧생활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실내 오염물질 현황 연구가 공개됐다. 또한 한국 및 해외 각 지역별 실내 미생물 오염 현황 연구와 실내 공기 오염물질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LG전자는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와 논의 내용들을 향후 실내 공기질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설립한 공기과학연구소를 통해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연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European Hyperloop Center, 이하 ‘EHC’) 시험노선에 전용 강재를 공급한다. 하이퍼루프는 기존 고속철도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나라가 연구 개발 중인 고속 교통수단이다. 10일 포스코는 지난 9일 네덜란드 빈담(Veendam)에서 하르트(Hardt)사(社) 주최로 열린 하이퍼루프 EHC Phase A 시험노선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는 옌스 기세케(Jens Gieseke) 유럽의회 위원, 콘스탄틴 반 오라녀(Constantijn Van Oranje-Nassau) 네덜란드 왕자, 이니고 크루즈 마르띠네스(Inigo Cruz Martinez) 유럽연합 교통당국 정책 담당관, 베르트랑 반 이(Bertrand Van Ee) 하르트사 CEO를 비롯해 EHC 파트너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EHC는 하르트사와 네덜란드 정부가 수행하는 하이퍼루프 개발 국책과제인 HDP(Hyperloop Development Program)의 하위 프로젝트다. EHC 내에는 EU(유럽연합) 내 하이퍼루프 표준화 및 기술 실증 촉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