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7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넷마블, 2위 엔씨소프트, 3위 펄어비스 순으로 분석됐다.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난달에 이어 넷마블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순으로 분석됐다.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게임 상장기업 33개에 대한 브랜드를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냈다. 국내 게임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수는 4030만6497개다.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1위 넷마블은 브랜드평판지수가 814만7055로 분석됐다. 신작 모바일 게임 제2의나라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지켰지만 6월(890만7948)과 비교하면 8.54%의 수치가 하락했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브랜드평판지수는 807만 6451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2위로 밀린 이후 브랜드 평판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락 이유에 대해 리니지2m의 고객 이탈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펄어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381만5115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의 상장 영향으로 협력사인 펄어비스의 평판지수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사회에 대한 공헌도, 시장의 평가로 측정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넷마블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라며 “넷마블은 MMORPG부터 캐쥬얼 장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의 니즈에 잘 대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7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골프존,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웹젠, 썸에이지, 엠게임, 더블유게임즈, 한빛소프트, 넵튠, 액션스퀘어, 조이시티, 네오위즈, 게임빌, SNK, 베스파, 넥슨지티, 넷게임즈, 선데이토즈, 미투온,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미투젠, 바른손이앤에이, 조이맥스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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