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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주관기관에 마산대학교 등 경남에 3곳 선정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에 경남지역 기관 3곳이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업가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31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마산대학교 등 2곳이 메이커 입문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랩으로 선정됐다. 

 

2019년 일반랩으로 선정된 시티엔에스는 올해 특화랩으로 전환돼 배터리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차전지 제품 개발을 특화 지원받는다.  

경남지역 메이커 스페이스는 신규 선정 기관을 포함해 13곳이다.

이상창 청장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경남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과 제조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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