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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사업 강화한다”...한샘, 부엌·욕실까지 서비스 확대

비대면 전문 상담 서비스 도입 등 전용 홈페이지 새단장
가전∙가구 등 개별 품목에서 집 전체 케어, 공간 중심 서비스 확장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진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홈케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홈케어 사업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13일, 자사 홈케어 서비스인 ‘한샘홈케어’의 전용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비대면 전문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 홈케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가전과 가구 등 품목 위주의 서비스에서 부엌과 욕실, 집 전체 케어 등 공간 중심으로의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샘홈케어는 집안에 있는 가구와 가전뿐만 아니라 공간별로 발생하는 각종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살균 및 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돕는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개편된 한샘홈케어 홈페이지에서는 ▲키친케어와 ▲가구케어 ▲바스케어 ▲패키지상품 ▲청소방역 ▲인테리어리폼 ▲가전케어 ▲정기구독케어 등 총 8개 카테고리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한샘의 홈케어 전문가인 ‘케어 마스터’가 비대면 상담을 통해 고객 주거공간의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해준다. 

 

한샘개발 이영일 본부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은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단장 하면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한샘은 AS와 콜센터, 홈케어 등 고객 관련 조직을 자회사인 한샘개발로 통합해 ‘원스톱 고객 서비스’의 시너지를 내고, 한샘개발을 서비스 전문회사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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