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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회계

삼정KPMG, 실무진 총출동한 ‘IPO 성공전략’ 세미나 연다

오는 29일 포스코타워 역삼서 ‘제7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 개최
신외감법 이후 엄격한 재무투명성 요구, 선제적 대응 필요성 대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회계법인 삼정KPMG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성공전략이 담긴 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정KPMG는 오는 29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IPO 예비 기업 대상 ‘제7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IPO 진행 건수는 코로나19로 유동성이 위축되고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지정학적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하반기(75건) 대비 약 33% 감소한 50건에 머물렀다.

 

다만 금리인상과 긴축정책 등 불확실성이 여전이 존재함에도 불구, 올해 하반기 IPO 시장이 점차 회복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기술력을 가진 우량기업들이 IPO 시정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삼정KPMG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회계 및 세무 이슈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질적심사요건과 내부통제 측면의 준비사항을 포함한 성공적인 IPO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이임재 한국거래소 상장유치부 차장이 연사로 나서 ‘코스닥‧코넥스 시장의 상장제도 및 정책방향’에 대해 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음으로 강상현 삼정KPMG 상무와 장지훈 상무가 각각 ‘지정감사 시 발생되는 주요 회계 이슈’와 ‘상장 전후 고려할 세무 이슈’를 소개하고 노경호 NH증권 부장이 ‘실무사례로 보는 IPO’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신외감법 이후 정보이용자들이 상장사에 대한 엄격한 수준의 재무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환경에서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향후 직면하게 될 회계처리 및 해석에 대한 감독강화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의 상향 등 제도와 규제에 선제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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