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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예탁결제원‧HUG, 차기 사장 선임절차 개시…이달 중 윤곽

정치권, 금융권 인사 등 다양한 하마평 속 비공개 진행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부산에 본사가 있는 한국예탁결제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차기 사장 선임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을 진행했고 내부와 외부 인사 등 11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탁결제원은 규정상 신임 사장 지원자와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출신이 선임돼 왔다. 차기 사장도 금융위 출신 전‧현직 공무원 중 선정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예탁결제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이달 중순 주주총회에 후보자를 추천하면, 임시주주총회와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신임 사장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HUG는 지난달 서류 심사 합격자 7명중 사장 후보 최종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조만간 임추위가 추천한 최종 대상자 5명 중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때 최종 후보자 정보가 외부에 공개되고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 최종후보자가 결정된다.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을 거쳐 빠르면 내달 초 대통령이 HUG 신임 사장을 임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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