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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에 '김성후 세무사' 단독 출마

김성후 회장 후보런닝메이트, 최현노·노인환 세무사 부회장 후보 출마
정기총회 6월23일 김대중 컨벤션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 차기 회장후보에 김성후(金成厚)세무사가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광주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인수)에 따르면 ‘제26대 임원 등 선거 입후보 등록’ 마감 결과, 김성후(등록번호 34298) 회장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김성후 회장후보와 함께 연대부회장으로는 최현노(등록번호 9100441)세무사와 노인환(등록번호 7827) 세무사가 런닝메이트로 회원들 앞에 나섰다.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 되는 김성후 회장 후보는 목포고등학교, 광주대학교 법정학부를 졸업했으며 조선대학교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국세청에 9급으로 임용되어 충주세무서 법인세과에 첫 부임했다. 이후 6급 승진을 특별승진했으며, 사무관 승진도 광주국세청 조사1국에서 특별승진 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첫 사무관 임관지는 군산세무서 총무과장으로 발령받았다.

 

광주국세청 법인납세과장으로 부임해 능력을 인정받아 영예의 서기관으로 특별승진했다. 초임세무서장으로 서광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으며, 이후 광주국세청 조사2국으로 부임한 뒤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발탁됐다. 2016년 연말 북광주세무서장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임했다.

 

현직시절 국세청(본청)에서 전국적으로 각 분야별 ‘올해의 국세인’으로 선발시 ‘조사분야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국세청내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조사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2016년 연말 명예퇴임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2017년1월 세무사 개업을 하면서 2021년 자랑스로운 조선대인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2022년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자랑스러운 목포중⬝목포고인상’을 수상했다.

 

퇴직이후 국세청 2만여 후배들에게 KTV 인터뷰 등을 통해 국세공무원으로서의 지난시간을 회고하면서 동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현재 KBC광주방송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동문화재단 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장(부이사장), 한국농수산식유통공사 감사자문위원장, 남화토건 사외이사, 광주지방국세동우회 회장을 맡아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다. 오는 6월 9일 광주지방국세동우회 회장직을 마감하고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후 회장 후보는 평소 성실신고 확인제 적용대상자를 확대해서 과세관청의 행정력 낭비를 축소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으며, 이번 공약에도 이부분은 녹아있다.

 

회원간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를위해 보수표 제정을 납세자권리에서 보장하는 방안에 주안점이 두고 있다.

 

회원 사무소 직원문제에 대해서도 1회원 사무소 1신규직원을 양성하는 방안을 통해 인력 수급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회원 권익신장과 위상제고를 위해 세무사회관을 정비하고 단장하고 세무사 역할과 책임에 대한 홍보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무사像’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 소외된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는 것을 공약으로 세워놓고 있다.

 

나아가 국세행정과 세무업무 등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해 광주회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모해 나가갈 방침이다.

 

 

최현노(崔賢努)부회장 후보는 광주서석고를 졸업한 뒤 조선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했다. 국세청에 1990년 8월 입사해 첫 임용지는 북광주세무서로 발령 받았다. 이후 북광주세무서, 서광주세무서, 목포세무서, 순천세무서 등 일선세무관서에서 재산분야, 조사분야, 법인분야에서 국세행정을 섭렵했다.

 

광주국세청 인사계장으로 발탁되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집행했으며, 이곳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첫 사무관 임관지는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으로 부임되어 조직관리를 차질없이 수행했다.

 

광주국세청 조사2국 2과장으로 부임해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으며, 광주국세청 조사1국1과장으로 발탁되어 굵직굵직한 대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집행하다가 광주국세청 운영지원과장으로 다시 한번 발탁되었다.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면서 맡은바 소임을 충실해 수행했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곳도 바로 이곳이었다.

 

현직시절 2014년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원들이 뽑는 ‘닮고싶은 관리자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광주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재직시에는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닮고싶은 관리자상’을 2회 연속 받는 등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관리자로 정평이 나있다.

 

초임 기관장으로 광산지서장으로 부임해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다가 2020년 5월 명예퇴직하면서 대통령으로부터 부이사관 임명장을 받았다. 2020년 12월31일 영예의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연대부회장으로 나선 노인환(盧因煥) 후보는 전주영생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세무사 개업은 1996년에 오픈해서 26년 동안 납세자권익을 위해 임해오고 있다.

 

회직활동은 2011년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으로 1년 6개월간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세무사회 이사로 회직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지방세 심의위원회 위원장(임실군),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감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외부편집 전문위원, 전주공동체라디오 감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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