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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배정희)는 1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조세전문가가 본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이슈 평가와 발전방안’이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배정희 석박사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정책토론회는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 중 국민의 관심사인 부동산과 가업승계제도에 대해 조세전문가로서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후원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배 회장은 “더불어 올해 3월 6일 개정된 상법과 이를 반영한 세제개편안 중 자기주식에 대한 실무상의 중요성을 고려해 특별강의 형식으로 함께 다루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러한 이슈들은 최근 조세환경의 변화속에서 학계와 실무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매우 시의적절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세무현장에서 축적된 한국세무사석박사회의 실무적 통찰과 한국조세연구소가 쌓아온 이론적이고 정책적인 연구 역량이 한자리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이번 정책토론회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김완석 한국조세연구소장은 개회사에서 “세제개편안의 내용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꼼꼼히 따져보고 이에 대한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조세법을 비롯한 세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주영진 세무사(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가 지난 8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영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스위스 프랭클린대학교(Franklin University Switzerland)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식 복수학위 과정이다. 주영진 세무사가 박사학위를 취득한 논문은 ' ROLE STRESS,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MONG TAX AGENT EMPLOYEES : FOCUSING ON AI/DIGITAL UTILIZATION '로, AI 전환 환경에서 세무사무소 직원이 겪는 역할모호성과 역할과 부하가 직무소진과 탈인격화를 거쳐 직무만족 저하로 이어지는 경로를 세무사무소 종사자 303명의 자료로 실증 분석했다. 특히 AI·디지털기술 활용이 역할모호성으로 인한 소진은 완화하지만, 일단 탈인격화가 발생하면 AI·디지털 역량이 높은 직원일수록 직무만족이 더 급격히 떨어지는 '디지털 역설'을 밝혀냈다. 이를 토대로 세무사무소가 인공지능 교육과 함께 업무량 설계와 전문화에 투자해야 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주 세무사는 세무사와 공인노무사 자격을 함께 보유한 이중 자격자로,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27일 인천시 홀리데이인 송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핵심 회무추진 과제를 세밀히 점검하는 한편, 관내 15개 지역세무사회의 실질적인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최인순 부회장, 한국세무사회 이은선 감리이사, 한국세무사회 전진관·장창민·유영필 이사, 신광순·이금주 고문 등 내빈과 인천지방회 회직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4대 회장 취임 시 약속드린 ‘존중과 배려 속에 다 함께 성장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뛰어왔다”며 “소통 확대, 교육·복지 증진, 인력난 해소, 사회공헌활동, 회관 신축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 회장은 “회무는 ‘책상이 아닌 회원 곁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관내 15개 지역세무사회 순회 간담회를 실시했다”며 “오늘 발표할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방안 역시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실)가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대웅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 핵심은 ▲2026회계연도 중점 회무추진 사항(김대건 수석부회장)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한승일 부회장)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업무수행에 대한 검토(허창식 법제이사) ▲민간위탁사업 추진배경(박규동 속초지역세무사회장) ▲플랫폼세무사회 활용 가이드(송명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대표이사) 등이다.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워크숍은 단순한 보고와 교육의 자리보다는 우리 중부지방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지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의 자율성과 역량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논의하는 소중한 소통의 자리”라고 워크숍 개최 의미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방세무사회와 지역세무사회는 회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회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직접 확인하는 조직이다. 지방회와 지역회가 각 지역의 특성과 회원들의 필요에 맞게 보다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회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율성은 책임과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