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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이삼문, 이하 세세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혜동산을 찾아 올해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된 성금으로 쌀과 물품을 전달했다. 29일 세세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로 3년째 이루어진 기부 행사는 제12대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문 회장과 세대1기 서동표 대표세무사, 세대 2기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세세회 제6대 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세세회 배정용 자문위원, 세세회 홍인수 수석부회장, 국립세무대학 총동문회 정충우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오덕희 원장, 이미정 사무국장과 원우 20여명이 함께했다. 앞으로도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는 자선골프대회 등을 통하여 기금을 마련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데 힘쓸 예정이다.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는 ▲초대 한장석 회장 ▲제2대 박금한 회장 ▲제3대 강신성 회장 ▲제4대 김형상 회장 ▲제5대 배형남 회장 ▲제6대 이종탁 회장 ▲제7대 김승한 회장 ▲제8대 임재경 회장 ▲제9대 안만식 회장 ▲제10대 황성훈 회장 ▲제11, 12대 이삼문 회장이 이끌어 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최근 정치권과 정부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 움직임에 대해 “국민 현장과 괴리된 채 전문가가 아닌 이들에 의해 세제가 함부로 다뤄지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세무사회가 국민의 주거권을 지키는 조세 제도 개편에 적극 나설 방침을 전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27일 한국재정정책학회(학회장 박명호), 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최원석)와 공동으로 ‘국민이 주인인 세금 제도 만들기: 1세대 1주택 과세 제도 합리화 방안 정책 토론회’를 세무사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세금은 국가 운영 위한 국민과의 약속…현장 외면한 세제는 죄악” 이날 개회사에 나선 구재이 회장은 부동산 세제가 국민의 실생활 및 기업 활동과 직결된 초미의 관심사임을 강조하며 현행 세제 논의 방식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구 회장은 “최근 지방선거와 대통령 주관 국민 대토론회 등을 거치며 부동산 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지만, 정작 국민의 현장과 괴리된 세부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국민 생활과 기업 현장에 필요한 세제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정부와 국회가 이를 외면하고, 일부 자칭 전문가들이 세제를 함부로 다루는 일까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세무법인 한영(대표세무사 양은진·박성일·김대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M&A 활성화 지원사업’의 M&A 자문기관으로 등록됐다. 전국의 세무법인 가운데 M&A 자문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세무법인 한영이 3번째로, 세무 전문성을 앞세워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승계와 기업 매각·인수 자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M&A 지원센터)는 이달 16일 2026년도 제4차 M&A 자문기관 신규등록 평가에서 세무법인 한영을 자문기관으로 등록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자문기관 등록은 최근 3년 내 중소·벤처기업 대상 M&A 자문 및 성사 실적, 전문 컨설턴트 보유 현황, 대표이사의 전문자격 보유 여부, 향후 M&A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사업계획서 심의와 실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는 만큼, 세무사 자격을 갖춘 대표진과 세무 실무 역량이 이번 등록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M&A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M&A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세행정 현장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직 국세공무원들이 민간 영역에서 납세자 권익 보호에 나서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3차 교육에는 총 87명의 국세경력자가 수강 등록을 마쳤다. 지난 2월(1차)과 4월(2차, 40명) 진행된 교육과 비교해 이번 3차 교육 수강생은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규모다. 세무사회 측은 퇴직 이후에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과 기업에 고품질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국세 출신 인사들의 높은 열의와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3차 실무교육은 개강 첫날인 20일 세무사법과 세무사회 제도 및 역할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튿날인 21일부터는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수행해야 하는 세목별 세무대리 및 개업 실무 등 필수 직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미경 세무사회 연수출판팀장은 "개강 첫날인 20일에는 세무사로서의 공공성과 법적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