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바디의 2023년 매출액은 1704억으로 전년대비 6.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84억으로 전년대비 -5.8%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8%, 상위 4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인바디 연간 실적 추이

인바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0억원으로 2022년 87억원보다 -7억원(-8.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인바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인바디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8일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인바디에 대해 "4분기만에 약 19억원의 미국 군부대 매출이 발생. 금액보다 불확실성이 컸던 미군 입찰이 다시 재개되었다는 것이 의미가 큼.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력제 품인 전문가용 인바디 수출이 견조. 다만, 2Q24부터 영업인력 보강으로 인건비가 증가하여 영업이익률 하락은 불가피. 이를 반영한 동사의 24년 실적은 매출 2,045억원(20% YoY), 영업이익 405억원(6% YoY, OPM 19.8%)을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