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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신세계푸드, 이마트 베이커리서 건강빵 신제품 2종 출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푸드가 건강빵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빵은 식사 대용으로 좋은 ‘렌틸콩 퀴노아깜빠뉴’와 ‘병아리콩 곡물빵’ 2종이다.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E베이커리, 블랑제리)에서 각각 4980원과 3980원(10입)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건강빵 2종은 설탕 함량을 줄이고 통곡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곡물 본연의 구수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렌틸콩 퀴노아깜빠뉴’는 렌틸콩과 퀴노아를 통으로 넣은 반죽에 아몬드와 호두를 더해 고소한 맛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고, ‘병아리콩 곡물빵’은 병아리콩 분말과 곡물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식사용 빵 수요가 늘어나고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건강빵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유산균 쌀 베이커리 시리즈 4종’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빵 구입 시 영양과 성분에 대한 관심으로 건강빵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2종을 포함해 맛과 영양을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빵 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더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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