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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추석 선물도 가치소비…이마트, ‘자연주의’ 선물세트 늘린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이마트는 올 추석 가치소비 자체브랜드(PL)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10% 이상 늘리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추석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과일 선물세트 9종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자연주의 선물세트 1위 ‘저탄소인증 사과·배 세트(12과)’는 지난해보다 할인율을 30% 높인 69,860원에 판매한다. 가장 저렴한 ‘청도 반건시 세트(1.4㎏)’는 35% 할인된 가격인 42,900원에 선보인다.

 

자연주의 가공 선물세트는 신상품 2종을 포함해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자연주의 부드러운 쌀전병 세트’는 국내산 무농약 쌀가루·무항생제 계란·무염버터를 사용해 만든 전병 3종으로 출시한다. ‘자연주의 전통음료 세트’는 유기농 곡물로 전통 당화방식으로 만든 식혜 2종과 유기농 계피·곶감·설탕으로 완성한 수정과 1종으로 구성됐다. 사전예약 기간 내 구매하면 각각 29,800원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자연주의는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무첨가 등 프리미엄 먹거리를 말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마트는 자연주의 철학에 맞춰 과일 선물세트에 친환경 패키지도 확대 적용했다. 올해 자연주의 과일 세트 6종에 ‘생분해 에어캡’ 완충재를 사용한다. 180일 이내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는 소재로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최인용 이마트 자연주의 바이어는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일반 선물세트 대비 가격대가 높지만 품질을 인정받으며 구매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가치소비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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