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과 엄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김새론 엄마의 빼어난 자태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모녀 사이로 믿기지 않을 만큼 엄마의 어려 보이는 미모가 뛰어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19세인 김새론과는 20살 차이 밖에 나지 않은 것.
앞서 김새론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엄마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당시 그녀는 "젊은 나이에 나를 낳으신 엄마가 20대 시절을 내 뒷바라지로 보내셨다"며 "앞으로는 엄마가 원하는 인생을 사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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