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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 등록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김복산 구로지역세무사회장, 민건우 세무사 영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는 김복산 세무사와 민건우 세무사를 영입했다.

 

임승룡 후보는 두 부회장 후보와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선거 본등록 마감을 1시간 30분 정도 앞두고 한국세무사회관 1층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찾아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25년간 국세공무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일선 세무서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법인세과에서 활동하였고, 지방국세청에서 법인, 상속, 증여, 양도, 자금출처 조사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중요 부서인 감사관실 요원으로도 활약했다.

 

개업 이후 15년간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납세자권익존중위원회, 삼성세무서 납세자권익존중위원회, 역삼세무서 공평과세위원회, 국세심사위원회의 위원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와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나선 김복산 세무사는 광주석산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4회)를 졸업한 후 여의도 세무서를 시작으로 마포·구로·서대문·서초·청량리·이천·동작세무서를 두루 거치며 법인 및 소득·부가·재산세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 동작세무서 근처에 개업한 김 후보는 구로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로지역세무사회 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를 맡고 있다.

 

민건우 부회장 후보는 세종대학교 세무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제48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세무법인 동광을 거쳐 현재 세무사 민건우 사무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임 후보는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세 공무원 25년의 경험을 살려 서울지방세무사회 회관설립, 상설교육장 운영, 심화 교육, 고품격 세무 컨설팅서비스 제공 등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새로운 미래를 헤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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