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동운)이 5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모범납세자 등 수상자를 초청해 성실납세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이동운 부산국세청장은 수상자 18명에 대해 한 사람씩 표창장을 전수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부산국세청 관내 19개 세무서에서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표창장 전수식, 1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의 세정업무 체험행사, 방문객 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청사 현관에는 모범납세자 공적을 소개하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성실납세 감사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모범납세(부산청 184명) 수상자에게 모범납세자 상징 이미지를 보내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양동훈)이 5일 오전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와 가족과 더불어 대전국세청 간부 및 직원 250여명도 함께 했다. 양동훈 대전국세청장은 모범납세자 대표로 참석한 18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동훈 대전국세청장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욱 편리하고, 공정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전국세청 및 산하 17개 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94명과 세정협조자 18명이 납세자의 날 표창을 수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은평세무서가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을 열고 지역 납세자들의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임형태 은평세무서장은 “오늘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울러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 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은평세무서 내 모든 납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금은 국가와 국민의 삶을 집행하는 소중한 재원이며, 납세자의 날은 세금의 의무만이 아니라 국가 발전의 주역인 납세자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고 성실납세의 가치를 공유하는 날”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신 여러분들이야말로 국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임형태 은평세무서장은 “앞으로의 세무행정은 단순한 세금 징수가 아닌 모범납세자를 보다 더 우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편의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라며 “납세자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듣는 세정, 성실납세를 뒷받침하는 내실 있고 합리적인 세정, 조세 정의를 묵묵히 구현해 나가는 공정한 세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신고 서비스에 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강민수)이 10일까지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를 마친 기업 근로자에 한해 18일까지 환급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법정 지급기한인 4월 10일보다 약 3주가량 앞당긴 것이다. 신고기한을 넘겨서 신고한 경우 31일까지 환급금을 지급한다. 근로자별 환급금액은 회사에서 발급한 원천징수영수증이나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조회되는 지급명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2025년 2월분 급여에서 원천징수한 세액과 정산하거나 기업의 자금으로 미리 지급하는 경우 근로자가 실제 환급받는 날은 개별 기업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기업이 근로소득세를 체납하여 환급액이 전액 충당되거나,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또는 지급명세서가 제출되지 않아 환급 신청이 적정한지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기업이 근로자에게 연말정산 결과 발생한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는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다. 부도・폐업・임금체불 기업 근로자의 경우 24일까지 직접 국세청 홈택스나 관할 세무서에 서면 신청 시 검토에 따라 31일까지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매월 근로소득세를 납부하고,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이 통상전략혁신 허브 고문에 국내 국제통상 권위자로 꼽히는 이화여대 최병일 명예교수(사진)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최병일 고문은 1990년대 우루과이라운드 서비스협상 당시 한국 대표를 맡았으며, WTO 기본통신협상의 협상대표로 활동하면서 한국 통신시장의 독점체제를 개방과 경쟁 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난 2월에는 대한상의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경제사절단)'의 멤버로 미국을 방문해 한미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지원하기도 했다. 최 고문은 한국의 주요 통상 이슈를 다룬 경험과 노하우, 풍부하고 깊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평양 ‘통상전략혁신 허브(Trade Strategy & Innovation Hub)’를 맡게 된다. 향후 태평양 글로벌미래전략센터, 국제관세팀, 크로스보더 컴플라이언스팀 등 주요 전문팀들과 긴밀한 협업 체제를 구축해 통상정책 및 통상협상 등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 차관을 포함하여 경제외교 분야의 요직을 역임한 태평양 임성남 글로벌미래전략센터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들은 보다 전략적이고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한경선)이 지난 4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수상자 12명과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초청하고,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하 인사 영상을 보냈다. 한경선 대구국세청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에게 표창장을 개별 전수하는 등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 및 가족 등 참석자들은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납세자의 날을 기념했다. 한경선 대구국세청장은 “오늘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모범납세자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 납세한 국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선정된 모범납세자 71명으로, 각 세무관서에 1층 로비와 홈페이지에서는 수상자의 주요 공적을 연중 게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양동훈)이 4일 충청 지역 내 우수 전통주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전국세청 청사 1층에는 ‘충청이 빚어낸 우리 술’이라는 주제로, 충청지역 주류업체 121곳의 전통주 229종을 홍보했다. 충청지역은 국내 전통주 사업자의 28%가 모여 있는 곳이다. 연간 국내 주류시장 규모는 약 10조원에 달하지만, 대기업 위주의 인프라와 인적자원 구조로 전통주 업계는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주류 대기업의 수출망을 활용해 충청지역의 금산인삼주, 예산사과와인 해외수출 개척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국세청은 청사 1층 전통주 홍보전을 통해 전통주 홍보에 나서는 한편, 충청지역 254종의 전통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알아보酒, 충청의술’을 발간했다. ‘알아보酒, 충청의술’은 충청지역에서 생산되는 술의 종류와 원재료, 특징 외에도 무형문화유산, 식품 명인, 수상내역 등을 소개하고, 책자는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우리 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국세청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산소곡주명인 최영숙 대표는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대형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배우 지진희‧박하선 씨 그리고 근로소득자 문상오 씨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진희 씨는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BS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주연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박하선 씨는 국내 대표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 MC를 비롯해 예능에서도 탁월한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다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문상오 씨는 1987년 2월 목포지역 대표기업인 보해양조(주)에 입사하여 30년이상 장기근속하면서 회사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와 더불어 성실납세 의무를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반도건설‧한라IMS㈜‧데이타테크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한반도건설은 성실한 건설 사업과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성장과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라IMS㈜는 조선해양 및 산업플랜트 통합시스템 전문기업으로서 국산화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수출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국가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데이터테크는 국내 정유, 석유화학 분야의 핵심부분인 3중화된 안전운전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유일하게 설치 및 제작 납품하는 회사로 석유화학산업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리산한지‧산찬섬유‧홍보시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리산한지 유한회사는 제조기술력에 대한 특허를 21건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선도기업, 스타기업, KICOX글로벌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지속가능한 기업이다. 지역 고용창출을 통한 인력 고용으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찬섬유는 신기술개발과 품질고급화를 목표로 하는 아웃도어 및 산업용섬유 원단 전문생산업체다. 안전우선, 재해 없는 현장으로 노동부로부터 클린사업장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 또한 세계적 기준에 맞춘 선도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홍보시계는 21년간 시계판매업을 운영하며 최고의 서비스와 판매전략으로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는 장수기업이다. 가족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행복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지역단체와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기업이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효산 엘피엘‧필링크‧키다리식품이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효산 엘피엘은 친환경 표면 마감재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고기능성 표면 마감재 전문기업이다. 30년 노하우의 기술력으로 방염·고기능 및 독자적 디자인의 패턴으로마감재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필링크는 15년 이상의 독자적 연구개발을 통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원스톱 공정으로 차세대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제조회사다. 2023년 글로벌 수출국가 42개국을 달성하였고 해외 각국에서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키다리식품은 1994년 9월에 설립한 식품제조 및 휴게시설 운영업체다. 국내외 일류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중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도움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마음을 닮아 이웃에 사랑을 전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중물류‧서울21세기병원‧에프티씨코리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중물류는 1992년 중국 북경에서 물류를 시작, 1995년 국내에서 내륙운송 후 해상, 철도, 항공, 육로를 이어주는 국제복합화물운송업을 창업했다. 최고의 물류기업이자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서울21세기병원은 인간존중과 나눔을 통한 사회기여를 모토로 삼고, 끝없는 연구와 발전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성장과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프티씨코리아는 수입에 의존한 정밀화학제품을 국산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아이드림‧대명유통‧리베라관광개발‧대원산업이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아이드림은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실신고 및 납부로 국가재정 발전에 일조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주택개보수 사업인 ‘사랑의 집수리’에 참여, ‘연탄 나눔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대명유통은 본점, 지점 및 전국 오픈마켓 판매망을 보유한 유통 전문 기업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철저한 고객서비스와 남보다 단계 빠른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리베라관광개발은 2008년 11월 설립해 웨딩·연회·뷔페·부동산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로나 시기에 착한 임대인으로서 임차인과 상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23년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하게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대원산업은 1978년 설립됐으며, 그라비아인쇄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50여년의 축적된 기술과 최신화된 생산설비투자를 통한 고기능의 복합다층필름을 생산하여, 포장재 재질의 기능 개선을 이끌어온 기업으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동방산업‧(주)이삭‧대한수출포장(주)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동방산업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향토법인으로 국가재정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눔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 이삭은 2004년 이삭토스트 가맹사업을 시작해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11년 연속 선정, 2024년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다수의 포상 이력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성실납세를 통하여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수출포장은 2006년 창립 이후, 혁신적인 포장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수출 포장 산업을 선도해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고가 장비의 안전한 운송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며, 품질 혁신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감성코퍼레이션‧에스제이듀코‧삼진은박이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 어패럴 전개를 통해 아웃도어 어패럴 시장에 신규 진입한 국내 대표 의류 상장사다. 소비자,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현하고 기업 투명성을 강화하며 ESG경영, 기업가치 제고, 성실납세를 실천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패션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성실 납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삼진은박은 1987년 설립된 이래 알루미늄 생활용품 전문 제조 업체다. 쿠킹호일 및 은박용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다수의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남양주 내 각종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성진화학 최숙이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성진화학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업체로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제품 등 합성수지제 제품을 제조한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케이비아이텍 박유상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케이비아이텍은 산업폐기물 처리 및 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열을 주택난방 등 에너지자원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폐기물 처리의 안정화, 투명한 처리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부성티에프시 조상형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부성티에프시는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섬유소재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일괄 생산체제(제직, 염색, 후가공)를 갖췄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지아이티 주현 대표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아이티는 자동차 종합 진단시스템 개발과 모바일 기반 진단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정비문화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업체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윤정택 주식회사 탑선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탑선은 태양광·풍력·해저케이블 시공을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태양광모듈 제조부터 발전소 건설, ESS 운영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안·해남·봉화 등에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불우이웃 지원 등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