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지난 2일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줍깅! 깨끗한 환경, 투명한 세상’ 환경보호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ESG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끄는 가운데 창립70주년 기념 첫 행사로 공인회계사 회원들이 환경보호(E)와 관련해 작은 실천을 해보자는 취지로 줍깅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합쳐 만든 말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의 연장선상이다.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인회계사 회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경품 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각 지방공인회계사회들도 이달 중 자체 환경보호 활동에 나선다. 한편, 회계사회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무식(향년 83세)씨 ▲ 별세 : 2024년 11월 6일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발인 : 2024년 11월 9일 9시 2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해 정부가 신규 공인회계사로 1250명을 선발한 가운데 회계 관련 학계와 업계 등에서는 수용능력을 초과한 선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지난 5일 바비엥교육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회계학회(회장 김갑순), 회계정책연구원(이사장 최운열)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공인회계사 적정선발인원에 관한 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운열 회계사회장과 김갑순 한국회계학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여 년 만에 대규모 실무수습 미지정 사태가 재발한 만큼 적정수준의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결정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황병찬 청년공인회계사회장과 권세원 이화여대 교수는 이날 세미나 발제를 통해 공인회계사시험 선발인원 결정 시 균형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는 현직 공인회계사 및 수험생 대상으로 현재 연간선발인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인식설문조사를 토대로 진행됐다. 응답자 가운데 현직 회계사 98%, 수험생 50%는 향후 5년간 연간 선발인원이 2024년 선발인원(1250명)보다 큰 폭으로 줄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수험생 21%는 소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전국여성인력개발센터가 양질의 ‘세무사무원’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5일 전국여성인력개발센터 센터장 및 취업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한국세무사회 신규직원 양성학교 모델형 세무사무원 양성교육과정 개설’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국세무사회는 현재 3기째 진행하고 있는 ‘신규직원 양성학교’를 소개하고 전국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와 관련된 연계 교육과정을 확장시켜 ‘현장 실무형 세무사무원’을 공동으로 양성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전산세무회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단절여성 및 여성 취업준비생이 세무사사무소에 즉시 취업할 수 있는 경력개발 경로를 만들자는 것이다. 세무사회는 그간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과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여성 인력이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온 바 있4다.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세무사무원 양성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일부 실습교육으로 진행돼왔으며,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취득과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교육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이 지역 내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민간기업 및 대학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6일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은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과 함께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항공기 복합소재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대표 박준환)를 찾아 제조 공정현장을 둘러보았다. 우주항공분야 첨단소재 개발 분야의 혁신 성장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학이 합동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송월테크놀로지㈜는 가벼우면서도 마모와 부식에 강한 항공기 첨단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민항기, 위성, 군용기 소재 제작은 물론 최근 무인항공기(드론)개발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하는 글로벌 유망기업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은 우주항공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며, 경상국립대는 항공우주과학부 출범(2024년),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설립(2022년)등 항공우주분야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박준환 대표는 “이번 논의로 민‧관‧학이 협력하여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다”라며 “경상국립대와 상호 협력하여 인재 양성 및 첨단기술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은 “지난 5월말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
# A씨는 코로나로 남편의 실직으로 생활고를 겪던 중 갑자기 건강악화로 병원비조차 대기 어려운 형편에 놓였다. 그러던 도중 국세청으로부터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라는 모바일 안내문을 받고, 간편 인증‧확인을 통해 손쉽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 덕분에 병원비는 물론 자녀 학원비도 해결할 수 있었던 A씨. A씨는 국세청의 장려금 안내 덕분에 우리 가족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다음 달 3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 또는 그 가족이며, 국세청 홈페이지 상단 알림・소식 탭 선택 후 왼쪽의 공지사항-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전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국세청은 한국문인협회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12명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 발표는 2025년 2월 14일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며, 수상작은 전자책(e-book)을 통해 근로・자녀장려금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근로・자녀장려금는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대표적인 세금 복지 정책으로 2023년 귀속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해 세수펑크가 약 3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 예상이 나온 가운데, 세수펑크 규모가 이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문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예상하는 올해 국세수입은 337.7조원으로 역대 최대 세수펑크가 있었던 지난해 344.1조원보다 더 위축됐는데, 4분기(10~12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 나와야 정부 예측이 맞아 떨어질 수 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5일 발표한 정책리뷰를 통해 2015년부터 최근 9년간 1~9월 세수입과 10~12월 세수입을 비교했다. 한해 세수동력은 전년도와 본년도 경제상황이 같이 연결되어 움직이기에 1~3분기(1~9월) 세금수입 수준은 4분기(10~12월) 세금수입 수준에도 영향을 미친다. 4분기는 통상 1~분기의 27.6%를 벌게 되는데, 아주 드문 경우 30%를 넘기기도 한다. 2015~2023년 사이 30%를 넘긴 건 2015년(30.9%)과 2020년(33.0%) 단, 두 해뿐이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1~3분기 번 돈의 몇 퍼센트 정도를 4분기에 벌게 되는지를 확인했다. 지난 9년간 4분기 세수는 1~3분기 세수의 평균 27.6%를 벌었는데, 이를 올해 대입해보면 70.5조원을 벌게 된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한경선)이 5일 현장 중심의 세정혁신을 위한 창의학습동아리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세정혁신을 위한 직원들로 구성된 창의학습동아리를 장려하고 우수 연구보고서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국세청에선 지난달 23일까지 제출된 총 21건의 연구보고서를 심사한 결과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의사들의 영업권 관련 탈세 실태’를 연구한 낭만닥터 김영업(조사2국) 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정부지원금(바우처) 사업의 부가가치세 과세 방안’을 발표한 바우처 세무연구소(성실납세지원국) 팀 등에게 주어졌다. 장려상은 ‘양도세 회피를 위한 신종매매 형태’을 연구한 불도저(조사2국), ‘적극적인 압류 사후관리 방안’를 보고한 고충타파(구미세무서) 팀 등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상위 3개 팀은 국세청 본부에서 진행하는 창의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경선 대구국세청장은 “여러분들이 제시한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는 세정 발전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지난 4일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건설사업 진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해외건설협회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이 관측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교통·스마트시티·공항현대화·하수처리시설·철도노선 고속화사업 등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6대 선도 프로젝트와 전후 복구 지원사업에 참여하려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세종과 우크라이나의 최대 로펌인 ASTERS에서 참여해 우크라이나 건설시장 등의 생생한 현장 정보와 법적·제도적 이슈를 공유하는 하고, KIND와 수출입은행, 국가철도공단에서도 정부의 지원방안과 공공기관의 진출 검토 사업 등을 발표했다. 첫번째 주제 발표는 ASTERS의 빅토리야 데미덴코(Viktoriya Demydenko) 변호사와 세종의 이승수 변호사(연수원 31기)가 맡아 각각 ‘우크라이나 법률 및 건설환경, 프로젝트 계약 관련 이슈’ 및 ‘우크라이나 건설 관련 법률 체계 및 유의사항’에 대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오는 8일까지 제59회 모범납세자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포상 대상은 모범납세자(법인‧개인사업자‧근로자)와 세정협조자다. 올해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포상했던 사회공헌사업자‧근로자는 별도 포상하지 않는 대신 포상 심사 시 사회공헌 사항을 가점으로 처리한다. 납세자의 날은 국세청 설립일인 3월 3일을 기념하고 국민의 성실납세를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성실납세로 타의모범이 된 법인·개인사업자 및 근로자(모범납세자) 및 세정홍보 및 국세행정의 개선‧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선진세정 구현에 이바지한 자(세정협조사) 등을 포상한다. 기념일이 휴일(대체공휴일 포함)일 경우 다음 평일에 기념식을 열며, 내년 납세자의 날 기념식 일자는 3월 4일이다. 납세자의 날 포상자 추천은 자신, 타인, 관할 세무서장이 할 수 있다. 추천할 때는 추천자가 홈택스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되 추천서만 제출할 수 있다. 관할 세무서는 피추천자가 불성실 납세 등 결격사유를 따져 문제 없으면, 피추천자에게 공적조서 및 포상 추천 동의서, 포상 검증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요청한다. 또는, 추천자가 추천서를 제출할 때 피추천자로부터 공적조서 등 제반서류를 모두 받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골프앤리조트에서 대륙아주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 78명이 사내 단합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단합대회 종목은 골프로 우승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했다. 남성부에서 71.2타를 기록한 신병재(51·연수원 34기) 변호사와 여성부에서 75.2타를 기록한 전경희(56·연수원 27기) 변호사가 차지했다. 최경원(72·연수원 19기) 변호사가 77타로 최저타 메달리스트 상을 받았다. 구상모(59·연수원 28기) 변호사는 461미터 파5인 올림푸스 코스 첫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15미터 거리에서 이글 펏을 성공시켜 환호성을 받았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올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일해 준 구성원들에 감사 인사를 하고 “아프리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속담이 있다”라면서 “우리 함께 합심해 노력한다면 멀지않아 메이저 로펌의 반열에 올라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국내 로펌 최초로 ‘IT&SW 전문팀’을 발족하고, 기념 세미나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IT&SW 전문팀’은 대규모 공공 및 민간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관련 법률 자문 및 분쟁 해결에 대응하는 조직이다. IT 및 SW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과업 범위의 증가 및 변경, 개발 과정에서의 지연과 완성도 등에 대한 책임 소재, 계약 해지시 기성고 정산 문제 등 특유한 쟁점들이 있어 높은 법률전문성이 요구된다. 세종 IT&SW 전문팀장은 윤주탁 변호사(연수원 33기)가 맡는다. 윤주탁 변호사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특허법원 판사 및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문재판부 고법판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밖에 김윤희 변호사(연수원 32기), 권이선 변호사(연수원 38기), 주석호 변호사(변시 3회), 최광희 고문(前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이주환 고문(前 하나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 컴퓨터과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이자 IT, SI 및 SW 개발 실무‧분쟁 베테랑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윤주탁 변호사는 세미나에서 ‘IT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우주항공산업팀과 한국우주안보학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빌딩 신관 1층 광장 아카데미아실에서 ‘우주안보와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법 정책적 지원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개발과 우주안보관련 법률적 쟁점와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며 총 4개의 발제 세션과 패널토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개회식에서는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가 개회사, 한국우주안보학회 이재우 회장이 환영사를 각각 맡으며, 축사에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 그리고 방위사업청 강은호 전 청장 등이 나선다. 세션1에서는 한화시스템 최성환 전문위원이 ‘우주안보와 우주산업의 법률 문제’, 세션2에서는 광장 강이강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가 ‘우주항공 기술 개발의 법적 안정성 확보’를 발표한다. 세션3에서는 광장 손광익 변호사(군법 15기)가 ‘우주항공 연구개발사업에서의 법적 쟁점과 대응방안’, 세션 4에서는 광장 채성희 변호사(연수원 35기)가 ‘발사 및 등록 규제’ 발표를 맡는다. 패널토의에서는 한국우주안보학회 오일석 부회장이 좌장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전현석 대령,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21일까지 내년 적용될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공고하고, 20일 관련 공청회도 개최한다. 주요 개정사항은 대형비상장사 기준 변경,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대상 변경, 감사인의 경력별 가중치 변경 등이다. 대형비상장사 가운데 자산 1000억원 이상~자산 5000억원 미만 기업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회사’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구축 및 감사인에 의한 검토를 받게 된다. 개정안에는 가감요인을 추가해 검토 시간을 차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비상장사 가운데 자산 1000억원 이상이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상에 넣기로 하였으나, 시행령 개정으로 감사 대상이 자산 5000억원 이상으로 범위가 줄어들게 됐다. 자산 1000억원 이상 비상장사 가운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회사’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은 감사보다 강도가 낮은 검토를 받게 되었는데, 그 검토 시간을 가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별자산 1000억원 미만의 상장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면제된다는 내용이 상세지침에 반영된다. 감사인의 경력별 가중치 가운데 담당이사의 평균경력이 15년에서 20년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분이 있는 개인사업자는 12월 2일까지 납부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4일 개인사업자 149만명에 이러한 내용의 중간예납세액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과세기간 종합소득세액의 절반이며, 납부세액은 내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된다. 중간예납세액이 50만원 미만이거나 신규 사업자,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 등은 중간예납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대상자는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고지세액을 조회, 납부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 신용카드, 간편결제 및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할 수도 있다. 중간예납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고지세액 일부를 분납 가능하다. 국세청은 티몬·위메프 피해, 태풍·호우 재난 등 경영상 어려운 납세자가 납부기한 연장 요청 시 최장 9개월까지 연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여성회계사 6000명 시대.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는 여성회계사의 비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서고 있다. 내년이면 30주년을 맞이하는 이영숙 제16대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장을 통해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의 현황과 비전, 사업 계획, 앞으로의 도전 등을 들어봤다. Q. 안녕하세요, 회장님께서는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16대 회장을 맡고 계시는데요,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우리 회는 1996년에 창립하여 올해 29주년으로 내 년이면 30주년을 맞이합니다. 역대 선배님들께서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저와 제16대 임원단 들은 회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전문적인 네트워크 를 통하여 여성회계사들의 성장과 경력개발을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회원 수 및 여성회계사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A. 2024년 10월 현재 등록여성회계사 수가 5943명으로 6천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2차 합격자 중 여성비율이 37.8%이고 총 등록회원 수로 보면 여성이 현재 22%로 그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성회계사의 양적 증대와 함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으며 이에 여성공인회계사회의 역할이 더욱
# A씨는 2019년 9월 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취득하고, 같은 해 10월 임차인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2021년 10월 같은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상생임대주택 특례는 2년 내 임대료를 5% 내에서 조정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주는 데, A씨는 보증금을 올리지 않고, 임대차 계약을 재체결했기에 당연히 상생임대주택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생임대주택 특례는 특례기간인 2021년 12월 2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 내에 맺은 상생임대차계약에 해당하기에 2021년 10월 임대차계약을 맺은 A씨는 적용대상이 아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강민수)이 3일 부동산을 양도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세금 지식과 사례를 담은 ‘부동산 세금 실수사례’ 시리즈 새 게재분(5회)을 공개했다. 이번 회차는 임대주택으로 상생임대주택 및 거주주택 1세대1주택 특례제도와 관련한 실수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12억 미만 1세대가 양도일 현재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은 2년 이상 보유 및 보유기간 중 2년 이상 거주) 한 후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취득한 경우라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청장 박재형)이 1일 중부국세청사 1층 대강당 및 다목적구장 1년차 신입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의 조직문화 조기 적응 지원과 국세청 및 국세공무원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워크숍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운영지원과에서 국세청의 조직과 보직을 소개하고 적극행정 등 다양한 제도를 교육했다. 워크숍 2부에서는 박재형 중부국세청장이 ‘국세공무원의 숙명’을 주제로 직접 강의하고 적극행정 실천 결의식을 실시했다. 박재형 중부국세청장은 “국세공무원은 공정세정 구현을 위해 진실을 밝혀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숙명을 완수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우리가 함께하면 멋진 일들을 할 수 있다’라는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을 강조하며,“우리 함께 멋진 중부청을 만들어 봅시다”고 당부했다. 워크숍 3부에서는 신규직원들이 동료와 미션을 수행하며 팀워크를 쌓아 원팀을 만드는 팀빌딩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상호 소통과 신뢰, 협업과 협동의 중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은 1일 직원들 건강과 휴식을 위해 청사 내 건강관리실을 열었다. 서울국세청 건강관리실에는 보건관리자(간호사) 1명이 상주하여 방문하는 직원들에게 혈압, 혈당수치 등 각종 건강 측정 및 상담,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장비로는 혈압계, 체온계, 혈당계, 체성분측정기(인바디), 척추온열의료기기(세라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염진통제, 해열제 등 상비약도 비치하고 있다. 서울국세청 보건관리자는 “격무와 스트레스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직원들의 응급처치 및 건강상담은 물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1일 유류 매점매석 방지를 위해 전국 11개 석유정제사업장에 대해 재고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국세청은 현장확인을 통해 세율이 인상된 휘발유·경유·부탄 등 석유 제품에 대한 재고 확인 및 특정 업체 과다 공급 등 변칙 거래 여부를 점검하였음 정부가 1일 부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일부 철회함에 따라 휘발유 세율은 5%p(△20%→△15%), 경유·부탄은 7%p(△30%→△23%) 상향 조정됐다. 유류세율이 올라가면, 미리 사둔 유류를 저장해뒀다가 높은 세율을 적용해 비싸게 팔아 부당한 폭리를 취할 수 있다. 국세청은 정유사 등에 미리 안내문을 보내어 고의로 정상 소요량 보다 과다 반출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최근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변동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류 거래질서 준수를 요청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유류세 인상에 따른 매점매석 행위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