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사회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2,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복박스는 도마와 고무장갑, 물티슈, 옷걸이 건조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으며, 지난달 29일 부산 강서구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이번달에는 충주자유시장 상인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복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행복박스 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관세사회가 창립기념일인 9월 5일을 '관세사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관세사회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극복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로 관세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실정”이라며 “급변하는 국제통상환경과 제4차 산업혁명 등이 관세사계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사회는 앞으로 관세사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이익 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개척하며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관세사제도를 마련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류성걸 의원(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유경준 의원(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고광효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이종우 관세청 차장, 이찬기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회장, 김윤식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 회장, 박병진 국제원산지정보원 원장,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원장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시행령을 입법 예고했다. 산자부는 지난 31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수소에너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수소의 날 제정 및 행사개최, 유공자 포상에 관한 사항과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의 위원회 업무지원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 밖에 ▲수소발전 입찰시장의 수소발전량 구매자 및 구매량, 입찰시장 개설 및 낙찰자 선정기준, 수소발전량 계약, 입찰시장 개설물량, 구매이행 비용 회수에 관한 사항 ▲입찰시장 관리기관 지정기준과 수수료, 관리기관 지정서류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산자부는 시행령 개정 이유에 대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청정수소 중심의 생산·유통·활용 전주기에 걸친 생태계 구축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한민국 수도권에 처음으로 수소생산기지가 생겼다. 지난 7월 27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수소생산기지 구축에 앞장 선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을 만났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993년 설립돼 국내 천연가스 설비에 대한 책임 정비와 안전관리를 기초로 LNG 저장탱크 설계 등 기술 사업과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한 곳이다. 1985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한 조용돈 사장은 오랜기간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내공을 다져 지난해 5월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됐다. 조 사장이 공사를 이끈 지 1년이 넘은 시점,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반갑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합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설비 정비 전문회사로서 전국 5개 생산기지와 5,027Km의 주배관망 등 천연가스 공급설비에 대한 완벽한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에너지인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도시가스는 전부 수입을 해와야 하는데, 이러한 천연가스는 액체 상태로 LNG선을 통해 수입되어 전국 5개 생산기지에 비축되고, 기화 처리를 통해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쿠팡이 물류센터에 친환경 수소지게차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에너지기업 SK E&S와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가 합작 설립한 ‘SK 플러그 하이버스’, ‘켄달스퀘어자산운용’과 함께 수소지게차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에서 정종철 CFS 대표이사, 이지영 SK E&S 수소글로벌그룹 부사장 겸 SK 플러그 하이버스 대표, 문용웅 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CFS는 이번 MOU를 통해 충남 천안 목천 물류센터(FC) 내 야외에서 운영 중인 전동지게차 일부를 수소지게차로 변경해 운영하게 된다. 수소지게차는 3~5분 내외의 빠른 충전이 가능해 기존 전동지게차 대비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향후 CFS는 목천FC에서 시범운영할 수소지게차의 운영 데이터를 기록, 분석하며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장비 도입과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 수소 관련 인허가 등을 맡는다. 켄달스퀘어는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안산세관(세관장 정광춘)이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안산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안산 평화의 집'을 방문해 후원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 평화의 집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지적 장애인 거주 시설로 장애인들의 복지시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광춘 안산세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천세관이 한-중 노선 화객선사를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바뀐 세관 업무에 대해 안내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1일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위동항운과 단동항운, 대인훼리 등 인천항 취항 10개 항로 한-중 화객선 9개 선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개정 및 신국제여객터미널 통합이전 이후 바뀌는 세관 업무를 선사에 안내했다. 최근 당국은 △여행자 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 주류는 한 병에서 두 병으로 확대하고 △내국세환급(Tax-Refund) 반출 확인 자동화기기 도입으로 환급절차 간소화해 출국 수속시간 단축한 바 있다. 인천세관은 간담회에서 선사의 여행자 통관절차 개선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여객운송 재개와 관련한 중국 현지 동향 정보의 상호 공유를 통해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여객운송 정상화를 준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영준 인천세관 항만여행자통관과장은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현장 소통과 세관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해상 여객 운송 재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재생에너지와 원전, 천연가스 등 생산 원료나 방식과 상관없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한다” 송한호 서울대 교수는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CHTI) 국제포럼’에서 한국형 청정수소 인증제 설계방향 초안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한호 교수는 “인증범위 선정에 있어 청정수소 또는 청정수소의 원료를 주로 해외에서 도입해야하는 한국의 특성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은 그간 TF를 통해 연구한 수소생산 과정의 배출량 분석 방법론을 공유했다. 호주는 IPHE의 연구와 연계한 자국의 청정수소 인증제 설계 추진경과와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유럽의 인증제 설계에 참여하고 있는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연구기관 루트비히 뵐코 시스템테크니크(LBST)와 노르웨이·독일선급협회(DNV)에서는 각각 유럽연합(EU)과 영국의 청정수소 인증제 설계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그린수소 생산 방법에 대한 쟁점인 계통망 연계 등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아르곤랩은 자사의 배출량 분석 프로그램(GREET)을, 일본 미쓰비시는 일본 청정암모니아의 인정기준을 설명했으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2050년 전력 생산량의 약 4분의 1이 그린수소 생산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생산된 수소의 약 30%는 국제 교역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회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CHTI) 국제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원활한 글로벌 수소교역을 위해 청정수소 정의에 대한 공감대과 각국 수출입 인프라 구축 계획 공유, 초기 수소 시장의 지원책 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교역국간에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별 수소 교역 계획을 시작으로 수소 교역 당사국들의 수소 생산과 수출, 수입, 활용 계획에 대해서 발표됐다. 수소 수입국인 네덜란드는 2030년 약 400만톤의 수소를 로테르담항을 통해 해외에서 수입할 계획을 밝혔고, 일본은 액화수소, MCH(메틸사이클로헥산) 등 다양한 캐리어를 통한 수소 공급망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수소 수출국인 호주는 그린수소 생산·수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영국은 저탄소 수소생산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참여국들은 각국의 수소 교역을 위한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매장 전시 혁신 방안과 온·오프라인 시너지 전략의 청사진을 밝혔다. 한샘은 지난달 31일 ‘크리에이티브 데이(Creative Day)’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과의 연결(Connect)’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샘은 이 자리에서 ▲트렌드 ▲스토어 ▲채널 ▲브랜드 등 4개 분야의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한샘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들은 어떤 세대보다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계층이다. 또 차별화된 쇼핑 경험에 대한 니즈도 높다. 이에 한샘은 건축디자인 전문 기업 ‘아키모스피어’와 협업해, 브랜드 전통(Heritage)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장 전시 전략을 제시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한샘 매장 리뉴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매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먼저 거실·침실·서재 등은 고객의 취향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페어링 존’으로 진열된다. 수납·자녀방과 같이 공간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추석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상품으로 구성했고, 주방용품, 성묘용품, 선물 포장용품 등 총 1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명절 음식을 만들 때 유용한 주방용품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대나무 망사 덮개 채반’은 전이나 고기 등 뜨거운 열기를 식힐 때 사용하기 좋고, 덮개가 포함되어 있어 음식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채소, 과일 등을 세척해 보관할 수 있는 ‘직사각 채반’은 깊이가 얕은 채반부터 깊은 채반까지 선보여 재료의 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송편을 찔 때 ‘스텐레스 찜기’를 사용하면 편리한데, 바닥에 ‘요리용 면보자기’를 깔면 송편을 쉽게 떼어낼 수 있어 모양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벌초와 성묘를 준비할 수 있는 상품도 구성했다. ‘원예용 전지 가위’는 일반 가위보다 날카로운 칼날로 딱딱한 가지를 자르거나 풀을 다듬기에 편리하고, 사용 후엔 칼날을 닫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풀 속에 서식하는 벌레의 접근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드기 퇴치제’와 ‘에어졸 기피제’도 마련했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가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H2MEET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KIAF 회장, 이하 조직위)가 주최하고 조직위, KOTRA, 킨텍스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H2 MEET에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분야의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이나 기관이 참가했다. 이날 개막식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관석 국회 산중위 위원장, 박 일준 산업부 2차관, 존 위팅데일(John Whittingdale) 영국 무역특사, 존 한나포드(John Hannaford) 캐나다 천연자원부 차관, 콜롬비아, 호주 등 주한 각국 대사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덕수 총리는 축사에서 “정부는 수소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그는 “수소 생산, 유통, 활용 전주기에 걸친 수소경제 생태계를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청정수소중심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취임한 김재일 세관장이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31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재일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 세관장은 아울러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 기업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한편, “순국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성실히 관세국경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구에서 수출하는 섬유류와 농림수산물 등이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으로 세율이 큰 폭으로 낮아져 RCEP의 직접적인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본부세관은 31일 권역내 기업 일본 수출 상위물품의 RCEP 활용 실익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RCEP 활용으로 일본 내 협정세율 인하 혜택이 있는 지역 주력 수출품목은 철강금속제품(0.3%), 플라스틱고무 및 가죽제품(0.4%), 화학공업제품(0.3%)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섬유류(4.4%)와 농림수산물(3.6%) 등은 세율이 큰 폭으로 낮아져 RCEP의 직접적인 수혜 품목이다. 한편 대구세관은 31일 일본 수출기업의 RCEP 활용 현황 분석 결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관세혜택 실익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별·품목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밝혔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우리나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맺은 세계최대 규모의 경제협정으로, 한-일간 맺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아직 발효 초기이고 RCEP 적용에 익숙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아 타 FTA 협정에 비해 활용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동남아로부터 마약류를 밀수입한 외국인 3명이 부산·경남 지역에서 검거됐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31일 동남아 국가로부터 마약류를 밀수입한 부산·경남지역 거주 외국인 노동자 A씨(30대, 남성)등 3명을 잇따라 검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세관은 최근 부산·경남지역내 신종 마약류 반입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 외국인 근로자 및 외국인 계절 농업노동자 증가, △특정국 출신자를 주 고객으로 하는 노래방 등 유흥업소 증가 등을 들었다. 이번에 적발된 신종 마약류는 투약방식이 간편하고, 국제특송 또는 우편 등 개인 수취화물에 은닉하기가 쉬워 갈수록 반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문행용 부산세관 조사국장은 “국제우편, 특송 등 소량 개인화물에 대한 정보분석을 강화하고, 첨단과학장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에도 마약수사 인력과 조직을 확충하고 유관 국내외 수사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마약류 밀수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가 일상 속까지 파고든 마약류 구매 및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마약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