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천세관이 중국산 가정용 미용기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수출입한 업체를 적발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이러한 혐의(대외무역법 및 관세법위반)로 A사와 임직원 B씨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A사는 중국의 유명 마케팅 업체 C사의 제안으로 중국산 가정용 미용기기 부분품을 국내에서 단순조립한 후 완성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가장하여 수출하고, 일부 물량은 국내 팝업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로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A사는 상품의 개발 과정이나 제품 제조 공정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국내에서 단순조립과 포장만 했음에도, 중국 마케팅 업체 C社의 제안을 받아들여 중국산 미용기기의 원산지 세탁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가 훨씬 높은 가치로 평가되자, 실제로는 중국산인 제품을 한국에서 단순 조립만하여 한국산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실제로 A사가 중국으로 수출한 미용기기는 최근까지도 마치 K-브랜드인 것처럼 한국산임을 강조하며 중국 내에서 광고하고 판매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과 유럽 등 제3국에까지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우리기업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산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출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을 적용받지 못했던 일부 자유무역지역 보관 물품이, 이제는 FTA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3일부터 외국법인이 자유무역지역에 보관하였다가 국외 반출(수출)하는 한국산 물품에 대해서도 FTA 적용을 위해 필수적인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허용하고, 원산지 심사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 무역의 진흥, 국제물류 원활화 등을 목적으로 '관세법', '대외무역법'에 대한 특례가 적용돼 물품의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 및 무역 활동이 보장되는 지역으로, 현재 마산, 부산항 등 총 13개가 지정되어 있다. 그간, 외국법인이 물류업체를 통해 자유무역지역에 보관된 물품을 국외 반출하는 경우 한국산 물품임에도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갖출 수 없었고, 상대국 세관의 검증에 대응하기 어려워 FTA 활용을 포기해야 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기획재정부와 함께 자유무역지역 보관 물품의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로 ‘국외반출신고서’를 인정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해, 지난 3월 20일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과 조달이 공공조달의 부정납품을 더 스마트하게 차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관세청(청장 윤태식)과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3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공공조달물품 부정납품 단속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능화되는 공공조달 시장 부정납품 행위에 대해 양 기관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중소제조기업을 보호하고 외국산 저가 저품질 물품 납품에 의한 공공기관과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산 제품의 공공조달 부정납품의 주요 유형은 ▲국산 납품으로 계약한 후 수입물품을 국산둔갑하여 납품하는 경우 ▲저가 수입물품의 가격을 고가로 조작해 허위 납품하는 경우 등이다. 지난해 양 기관은 외국산 제품을 국산으로 속여 공공기관에 납품한 12개 업체, 1244억 원 규모의 부정 행위를 합동단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조달물품 부정납품 단속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조달청은공공조달 품목 전반에 대한 정보를 상시적 제공으로 확대하고, 관세청 또한 부정납품단속 정보 및 관련 수입 정보 를 상시적 제공으로 확대한다. 또 그간 조사대상업체 수작업 선정방식을 빅데이터
# 반도체 소재를 일본으로 수출하던 J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를 수출 확대의 기회로 보고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관련 지식이 없어 고민이 많았다. 이때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공익관세사 제도를 알게 되어 구미세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공익관세사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원산지증명서 발급방법부터 원산지결정기준, 품목분류 등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컨설팅과 품목별 인증수출자 인증 취득을 위한 도움을 줬고, 그 결과 J사는 RCEP 활용에 따른 관세절감 혜택(관세율 5.2% → 0%)으로 대(對)일본 수출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영세·중소기업을 위하여 전국 20개 세관에 47명의 공익관세사를 배치하고 4월 1일부터 FTA 활용 및 수출입 통관 관련 맞춤형 기업상담을 진행한다. 공익관세사 제도는 관세청이 위촉한 민간 관세·통관 전문가인 관세사가 영세·중소기업 대상으로 FTA 활용 및 수출입통관과 관련,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기업지원 서비스다. 지난해에도 관세청은 전국 15개 세관에 공익관세사 40명을 배치해 138개 기업에 총 167건의 무료 상담을 진행했
▲70년생 ▲장훈고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단국대 국제관세학 석사 ▲7급 경채 ▲연수원 인재개발과 ▲인천세관 분석관 ▲서울세관 분석실장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장 ▲기술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부산수산대 기관학과 ▲방통대 무역학과 ▲전남대 동력시스템공학 석사 ▲9급 경채 ▲부산세관 감시관 ▲목포완도세관 비즈니스센터장 ▲포항세관 조사심사과장 ▲부산세관 물류감시관 ▲기술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가조익천종합고 ▲세무대학 ▲방통대 행정학과 ▲한국해양대 국제관세학 석사 ▲8급 경채 ▲부산세관 화물검사과장 ▲부산세관 감시총괄과장 ▲부산세관 통관총괄과장 ▲부산세관 수출입물류과장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거창여고 ▲세무대학 ▲방통대 경제과 ▲성균관대 국제경제학 석사 ▲8급 경채 ▲분류원 품목분류1과장 ▲서울세관 심사관 ▲서울세관 심사총괄2과장 ▲서울세관 세관운영과장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잠실고 ▲세무대학 ▲방통대 행정학과 ▲서울시립대 세무관리학 석사 ▲8급 경채 ▲창원진해세관 비즈니스센터장 ▲ 서울세관 심사관 ▲관세청 외환조사과 ▲서울세관 외환조사총괄과장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안법고 ▲세무대학 ▲방통대 무역학과 ▲8급 경채 ▲인천세관 공항휴대품검사관 ▲관세청 기획심사팀 ▲인천세관 여행자정보분석과장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청주고 ▲세무대학 ▲방통대 경영학과 ▲8급 경채 ▲인천세관 특송통관2과장 ▲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실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0년생 ▲부산외고 ▲아주대 행정학과 ▲행시 53회 ▲관세청 국제협력팀 ▲인천세관 특송통관1과장 ▲인천세관 공항여행자통관1과장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2년생 ▲대구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55회 ▲서울세관 FTA4과장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심사정책과 ▲관세청 기업심사과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생 ▲김해고 ▲세무대학 ▲8급경채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군산고 ▲세무대학 ▲방통대 법학과 ▲8급경채 ▲청주세관 휴대품과장 ▲관세청 정보개발팀 ▲관세청 정보기획과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서기관 승진(23.03.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