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증권관련집단소송이 소송의 허가에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신속한 진행이 어려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17일 발표한 ‘증권집관련집단소송 허가절차 개선방안 - 허가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제도의 개선을 중심으로 ’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월 1일 시행된 증권관련집단소송법이 만 11년이 경과하였으나 피해의 효율적 구제라는 당초의 입법 취지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기된 소송 총 9건 가운데 허가결정이 확정된 건은 2건이며, 실제 본안소송 단계에 이른 사건은 단 1건에 불과했다.보고서는 증권관련집단소송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소송 허가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꼽았다. 경제개혁연대는 “증권관련집단소송법상 집단소송허가결정에 대해 즉시항고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민사소송법에 따라 집행정지 효력이 인정된다”며 “피고측이 즉시항고를 계속할 경우 본안사건 전에 소송허가결정에만 3심이 소요돼 사실상 6심제”라고 지적했다. 또 “증권관련집단소송 자체의 복잡성으로 인해 소송허가 결정이 본안심리에 준하는 정도로 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제2차 HUG 리스크관리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자문회의는 HUG 리스크관리 자문위원 5명과 리스크관리 주관부서 및 리스크진단 전문가가 참석하여, 최근 주택공급 과잉 우려에 따른 ‘HUG 보증리스크 정밀점검 용역’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리스크진단 전문가측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은 ‘HUG는 업무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장·단기 리스크 안정성 점검에서 시장충격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하였다.김성민 KAIST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등 자문위원들은 ‘주택시장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다.이에 HUG는 ‘현재의 위기상황분석 시스템을 개선 발전시켜 시장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외적인 시장 충격에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도록 리스크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성과연봉제 도입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노조 등 일부에서 성과연봉제가 근무성적 부진자 퇴출과 관련됐다는 건 오해"라고 밝혔다.유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성과연봉제가 업무성과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인 반면 '직원역량 및 성과향상 지원방안(저성과자 퇴출제)'는 근무성적 부진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각 부처는 이를 적극 알려서 성과연봉제가 원만히 도입되도록 해달라“며 "120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이 기한내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어려움도 내비쳤다. 그는 "지난달 취업자 증가가 전년대비 25만2000명에 그치고 청년 고용사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세계경제 회복 지연, 국내 기업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대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향후 상황도 녹록치 않다"며 "각 부처가 모두 일자리 주무부처라는 각오로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기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달 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 창업기업이 겪는 어려운 시기(죽음의 계곡, Death Valley) 극복과 도약을 위하여,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하여 창업맞춤형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시범운영하여,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 3~7년차 창업기업 100개사를 지원하였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 1,197억원, 일자리 944명, 수출 198억원, 투자유치 48억원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이에 중기청은 올해부터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 ’16.4.19)에 따라,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BM) 중심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 창업기업은 창업맞춤형사업의 32개 주관기관(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의 특화분야별 프로그램 중에서 창업기업의 사업아이템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또한 창업기업의 생존과 매출, 투자유치 등과 직접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사업모델 진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시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OECD는 한국 정부의 구조개혁 노력이 실현될 경우 성장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거시경제 정책과 구조개혁, 노동시장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OECD는 16일 ‘한국경제보고서(OECD Economic Surveys: Korea 2016)’를 발표하고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잠재력이 크다”며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경우 생산성 향상 및 고용 증대를 통해 앞으로 10년 내 GDP가 3%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OECD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지난 25년간 OECD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 11위 경제 대국으로 도약했다”며 “향후 성장률은 고용‧임금 회복세 지속에 따른 민간 소비 증가 및 수출개선 등에 힘입어 2016년 2.7%, 2017년 3.0.%를 기록하는 등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OECD는 거시경제 정책과 구조개혁,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권고사항도 제시했다. 보고서는 “올해 정부지출이 2015년 추가경정예산 대비 0.4% 증가해 재정장애(fiscal drag)가 예상되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재정 확대가 요구된다”며 “다만 장기적으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사내유보자산이 많은 기업일수록 투자와 고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배당·법인세 등 여러 측면에서 국가경제에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상장회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내유보자산 규모가 큰 상위 10사의 2015년 투자는 38조360억원으로 그렇지 않은 기업 투자 (4,291억원)의 88배에 달했다. 특히 상위 10사는 투자 금액이 영업이익 33.4조원의 1.14배로 번 돈보다 투자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중은 10.4%, 매출액 대비 투자 비중은 11.9%로 1000원을 벌어 104원을 남기고 119원은 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사내유보자산 규모가 큰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고용·배당·세금 등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측면에서 상위 10사는 4년 동안 종업원 수가 12,288명 ('11년 대비 '15년) 증가했지만, 하위 10사는 같은 기간 63명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종업원 1명당 인건비 역시 상위 10사 (9,151만원)는 하위 10사 (6,706만원)보다 1.3배 높았다. 상위 10사 배당은 6조가 넘는 수준으로 하위 10사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과 종합문예지 ‘주변인과 문학’(발행인 김명관)은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미래에셋생명·주변인과문학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시ㆍ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시, 동화)으로 나뉜다. 시ㆍ시조와 동시는 각 10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1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5편 이상), 동화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1편 이상)로 창작해야 한다.시상은 총상금 2,200만원 규모로 본상(시ㆍ시조, 수필, 아동문학 각 300만원, 소설 500만원) 각 부문 1명, 금상 부문별 1명(각 50만원), 은상 부문별 2명(각 30만원), 가작 부문별 9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응모 기간은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http://life.miraeasset.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주변인과 문학’ 가을호 및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기성 문인으로서의 대우는 물론 당선작을 묶어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9회 수협은행 대학생 어촌봉사단 해안대장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9일부터 6박 7일간 충남 태안에서 서천까지 서해안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해안대장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해안대장정 외에도 어촌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촌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아 우리 어촌과 수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생은 6월 5일까지 수협은행 홈페이지(www.suhyup-bank.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univ-suhyup@suhyup.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총 50여명의 대학생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9회째를 맞는 수협은행 대학생 어촌봉사단은 그동안 다양한 어촌봉사 및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어촌과 수산업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에는 특히 해안대장정을 통해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오는 11월 합병되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의 합병작업을 이끌 창업추진위원회가 16일 공식 가동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창업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위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박현주 회장이 직접 이끄는 창업추진위는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홍성국 미래에셋대우증권 사장 등 위원 8명, 간사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한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13일 미래에셋증권과 합병하는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광구)은 다문화부부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회공익사업인 ‘제5회 우리웨딩데이’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2013년부터 실시한 이래 제5회를 맞는 ‘우리웨딩데이’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신청사연, 출신국가, 소득수준, 부양가족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쌍의 다문화부부를 최종 선정한 뒤, 오는 7월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광구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결혼식 당일 직접 주례로 참여해 가족, 친지 등 초청된 400여명의 하객들과 함께 다문화부부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그 밖에 웨딩촬영, 결혼식, 피로연, 신혼여행 상품권 및 여행경비 일체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지원한다.이광구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2011년 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래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라며, “우리웨딩데이를 통해 다문화부부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증대하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6년 4월말 기준 278만 1천원으로 전월대비 1.25% 상승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6.70% 상승한 수치다.HUG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 김선덕)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올해 4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10개 지역은 ㎡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했고, 7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격이 422만 6천원으로 전월대비 0.79%가 올랐고, 5대광역시(0.73%), 기타지방(2.11%) 모두 ㎡당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달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4월 전국 규모별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 분석결과, 전월에 비해 소형보다는 중·대형 면적의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전월대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102㎡초과(3.31%), 85㎡초과 102㎡이하(2.23%) 순으로 상승하였다.올해 4월말 기준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31,077세대로 전월(24,872세대)대비 6,205세대 증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중, 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성장 뮤지컬을 공연하는 ‘BNK행복한 힐링스쿨’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BNK행복한 힐링스쿨’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극단인 ‘부산은행조은극장’과 함께 직접 제작한 뮤지컬을 공연하는 BNK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BNK금융은 17일 오전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해 ‘BNK행복한 힐링스쿨 시즌 4’에 대한 협약식을 가지고 김석준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뮤지컬 ‘비건 어게인’을 관람했다. BNK금융은 올해 부산지역 40개와 경남, 울산지역 각 20개 등 총 80개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무료 공연을 펼친다.BNK금융은 이번 ‘행복한 힐링스쿨 시즌 4’를 위한 맞춤 뮤지컬인 ‘비긴 어게인’ 제작비와 공연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방문하는 학교에는 체육용품도 기증한다. 또한 전문 인력이 학교의 무대장치도 무료로 수리해 주고 각 방송반 학생들에게는 음향과 조명 등 각종 무대장치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방법도 가르쳐 줄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BN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해 인수한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BME, Bank Metro Express)의 명칭을 신한인도네시아은행(PT Bank Shinhan Indonesia)으로 변경하고 16일 공식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4월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터내셔널파이낸셜 제2센터에 본점을 새로 마련하는 등 현지영업 준비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말에는 또 다른 인수은행인 센트라타마내셔널뱅크(CNB)와의 합병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는 국내 은행이 해외에서 2개의 은행을 인수하여 합병을 추진하는 첫 사례이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출범으로 동남아 주요금융시장에 신한의 글로벌 전략인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등을 잇는 ‘아시아 금융벨트’를 한층 공고히 다지게 됐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19개의 채널을 갖추고 있으며, 센트라타마내셔널뱅크(CNB)는 자카르타의 뒤를 잇는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자바섬 전역에 걸쳐 41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출범식 행사에서 조용병 은행장은 “신한인도네시아가 지금은 작은 은행에 불과하지만, 다양성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www.citibank.co.kr)은 2016년도 1분기에 2,816억원의 총수익 및 3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6년도 1분기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해서 67.0% 감소하였으나, 전분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였다. 2016년 3월말 현재, Basel3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기본자본비율은 16.83% 와 15.85%를 기록하였다.201 6년 1분기 이자수익은 이자수익은 이자부자산 이자부자산 의 3.13.1 % 감소 및 저금리기조와 저금리기조와 스프레드 스프레드 축소로 순이자마진이 순이자마진이 7bp bp 하락함에 따라 전년동기 전년동기 대비 5.55.5 % 감소 한 2, 692 억원을 억원을 기록했다.2016 년 1분기 비이자수익은 비이자수익은 비이자수익은 신용카드관련 지급수수료의 증가, 외환파생관련 이익 및 투자상품 판매와 보험상품 판매수수료의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80.2% 감소한 54억원을 시현하였다. 기타영업수익은 대출채권매각이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매매이익의 감소와 전년동기와 같은 비경상수익 소멸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83.0%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201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47억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91억 원을 기록해 대규모 특별퇴직 비용으로 3,941억 원의 적자를 낸 지난 해 4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년 동기(376억 원)보다는 22.6% 줄었다.지난 1분기에는 2015년 12월 실시한 특별퇴직 및 지점 최적화 전략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었고 가계대출의 리스크 경감조치(de-risking)로 인한 부실채권 발생 감소, 개인채무회생제도(PDRS) 신청 감소 및 2015년 1분기에 일부 기업 관련 충당금이 상대적으로 많았던데 따른 기저효과에 힘입어 충당금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로 인한 마진 감소 및 신용대출에 대한 리스크 경감조치 등으로 이자수익이 크게 줄어든 요인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철저한 리스크 관리 노력을 통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3%포인트 개선된 1.07%를 기록했다. 연체율도 전년 동기보다 0.26%포인트 하락한 0.52%를 기록해 전반적으로 건전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16년 3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