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중소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공장 이전 시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양도세 과세특례 요건 완화 및 분납 기간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기존에는 10년 이상 운영한 공장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밖으로 이전하거나 3년 이상 운영한 공장이 동일 산업단지 내로 이전할 경우 2년 거치·2년 분납이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인해 2년 이상 운영한 공장이면 모두 5년 거치·5년 분납으로 늘어났다. 공장 이전 관련 다른 감면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공익사업을 위한 수용 등에 따른 공장 이전의 경우에도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양도세 분납 기간을 연장해준다. 이는 사업인정고시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공장을 운영하고 공익사업 시행자에게 공장을 양도하고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 기존 3년 거치·3년 분납에서 5년 거치·5년 분납으로 늘어나게 된다. 적용 시기는 내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되며 기한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원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게 될 AI 분야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 AI 전담 연구조직인 ‘에어랩(AIR Lab)’은 ▲음성 사용자 경험 ▲AI 플랫폼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모빌리티 ▲AI 트렌드 분석 등 총 8개 분야에서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가 AI 분야를 세분화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별 2~5년 경력을 보유한 자로 현대차는 연말까지 우수 인재 상시 채용을 유지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수행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지원 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력직 상시 채용 외에도 현대차는 외부 AI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채용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해외 유수의 AI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 분야 핵심 플레이어로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26일 저녁 8시부터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팀 ‘팀K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를 모바일 OTT 서비스 옥수수 5GX관 멀티뷰에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옥수수 5GX관에서 TV 중계 화면뿐만 아니라 경기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는 중계방송 구현을 위해 4대의 FHD급 카메라를 별도로 설치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화면을 멀티뷰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45분 이상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인 유벤투스 FC의 간판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주여 선수 경기장면을 별도로 보여주는 ‘스타 플레이어캠’과 각 선수들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센터서클 상단에 고정 설치한 ‘부감캠’, 감독이 펼치는 작전을 느낄 수 있는 ‘전술캠’, 유벤투스 FC 벤치를 실감 나게 보여줄 ‘벤치캠’ 등을 제공한다. 5GX 멀티뷰 화면은 메인 중계화면과 멀티뷰 화면이 실시간으로 전환돼 시청자들이 기본 중계 화면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화면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어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혁 SK텔레콤 5GX 미디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규제자율특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높여줄 5G 기술과 자율주행 사업 실증계획 등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서 5G 자율주행차 기술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전면에 내세우며 편리함과 안전을 강조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다이내믹 정밀지도(실시간 업데이트) ▲5G C-V2X(차량간 통신) ▲고정밀 측위(cm 단위 정확도) ▲인포테인먼트(4K 미디어, VR·AR) ▲자율주행 관제(저지연 영상, AI 적용) 등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한쪽에는 5G 자율주행 시연존도 마련해 차량 내부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LG유플러스와 세종시는 향후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까지 세종시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규제 특례를 적용받고 자율주행 실증 및 서비스 상용화를 선도하는 규제자유특구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이나믹 정밀지도, 관제센터, 빅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센터 등을 구축해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공유를 위한 밑바탕을 마련한다. 아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2곳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해당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은 물론 계기판 및 전후면 램프 점등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상태 및 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을 진행한다. 또 엔진오일과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 오일 및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점검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대비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받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글로벌 연차 보고서 평가에서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 현대·기아차는 24일 ‘2018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각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디지털/온라인 부문(현대차)과 지속가능경영 부문(기아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인 LACP(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가 주관하는 글로벌연차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대회로 매년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출품되는 보고서 1000여개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2018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와 ‘2019 기아차 지속가능 보고서’다. 두 보고서는 각각 8개 평가 부문 중 ▲첫인상 ▲표지 디자인 ▲최고경영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보고 ▲창의성 ▲정보의 접근성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2018 현대차 보고서는 매거진 섹션에 ‘현대차 연혁’, ‘CSV 하이라이트’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연혁은 현대차 창립 50주년 역사를 세 단계로 나눠 정리했으며 CSV 하이라이트는 현대차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 사회를 향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고성능 브랜드 N의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Discover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해 N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에 위치한 기존 WRC 전시 공간을 고성능 N의 3대 DNA인 ▲코너링 악동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등을 경험할 수 있는 ‘N 체험존’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N 체험존은 N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프로토타입 차량이 양산차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현해 N 브랜드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의 여정을 담았다. 특히 현대차 고성능차 기술 개발의 토대인 i20 WRC 랠리카를 비롯해 현대차의 고성능 차종을 관람할 수 있또록 했으며 올 하반기 양산 예정인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의 다양한 부품을 전시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디스커버리N 기간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L층 쇼케이스에는 WRC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5개국 프로축구 리그 후원에 이어 한국 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 선수 응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잉글랜드 여자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첼시 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첼시 FC 코범 트레이닝 센터에서 지소연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을 지소연 선수에게 전달했다. 지소연 선수는 잉글랜드 리그 진출 첫해 ‘영국 여자 프로축구(WSL)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 ‘런던 어워즈 올해의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PFA) 올해의 팀 베스트 미드필더’, ‘P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를 달고 119경기를 뛰어 54골을 기록해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자타공인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다. 앞서 현대차는 첼시 FC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서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 구장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첼시 FC와 함께 축구팬들을 위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텔루라이드 등 고수익 신차 투입과 환율 효과 등에 따라 상반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127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71.3%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조9510억원으로 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1545억원으로 51.1% 급증했다. 상반기 완성차 판매량은 135만262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신차 부재와 모델 노후화에 따라 9.3% 감소한 24만2870대에 그쳤다. 해외 시장에서는 0.8% 감소한 110만9759대로 집계됐다. 텔루라이드와 쏘울 등 신차가 투입된 북미에서 2.3% 증가했지만 중국에서 16.4% 급감해 전체 판매가 줄었다. 다만 상반기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 효과와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1.2%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매출원가는 원화 약세와 1분기의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효과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2조3911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원가율도 1.7% 포인트 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네트워크 특별 관리 기간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부산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리조트, 캠핑장, 워터파크 등을 포함한 전국 760여개의 휴양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의 5G·LTE·3G 네트워크 품질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또 이 지역에 구축된 4500여식을 24시간 집중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KT는 하계 휴가 극성수기인 이달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휴양지에서 발생하는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실시간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해 특정 지역 트래픽 폭증 시에도 트래픽 제어와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해수욕장, 리조트, 워터파크 등의 휴양지를 비롯해 경부·호남·영동·서해안 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요 휴게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전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내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영상과 소리를 결합해 사각지대 없이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인 ‘기가 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GiGA eyes Active Sound Sens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가 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은 KT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인 기가 아이즈와 소리 감지를 결합해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로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영역인 소리까지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360도 감지가 가능해졌으며 눈(영상)과 귀(사운드)를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보안 서비스 영역을 개척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KT의 방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서비스는 출입문 열림, 배회, 창문 침입, 이상 기류 발생, 온도변화 감지(화재 경고) 등의 다수 기능을 탑재해 고객의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기가 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은 스타트업 기업인 시큐웍스의 사운드 센서를 활용했으며 KT는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의 다양한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홍경표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 연구소장은 “기존 영상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지금 문재인 정부는 2기를 맞아 대폭의 개편을 진행하려 한다”며 “1기인 저는 정부의 새로운 성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말했다. 진보성향 언론학자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2017년 8월 임명된 뒤 2년간 방통위를 이끌어왔다. 방통위원장직은 방통위설치법상 3년 임기가 보장된 자리로 당초 임기는 내년 8월까지였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후임으로 전·현직 언론인과 법조계 출신 인사들을 물망에 올려 검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지난 2년간의 정책성과를 설명하면서도 아쉬웠던 점으로 방송·통신 정책 기구의 일원화가 실현되지 못한 점을 꼽았다. 그는 “방송·통신 정책은 모두 규제업무인 만큼 한국의 방송·통신 정책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모든 규제업무를 방통위가 맡는 것이 맞다”며 “방송·통신을 두 부처에서 관장하는 어불성설의 일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원화된 방송·통신 정책은 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판매 증가와 신차 효과, 우호적인 환율 환경 등에 힘입어 2년 만에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2분기 매출액이 26조9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조2377억원으로 30.2% 급증했으며 시장 전망치(1조1127억원)보다 1000억원 이상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2분기(1조3445억원) 이후 최고 실적이며 2017년 3분기(1조2042억원) 이후 7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로 복귀한 것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4.6%로 전년 동기(3.8%)보다 0.8% 포인트 상승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2.8%, 23.3% 늘어난 1조3860억원, 999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원화 약세 등 우호적 환율 환경과팰리세이드 등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SUV 판매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쏘나타 신차 효과 등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 글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18일 광화문일자리위원회에서 일자리기획단 주관으로 자동차 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이 참석해 중고차 관련 제도의 개선과 자동차 튜닝, 중고차 관리 등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전망 등 중고차 산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특히 정부의 일자리정책 중점 과제인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청년, 여성, 신중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계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장은 “현재 중고차 성능점검내용은 의무적으로 기록해 소비자에게 고지하도록 돼 있으나 성능점검에 따른 차량가격 산정은 소비자가 원할 경우에만 받을 수 있게 돼 있다”며 “이를 의무규정으로 바꿀 경우 1만여개의 자동차 진단평가사 신규 일자리가 창출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차량가격 판단의 중요한 자료로 쓰이게 돼 소비자 보호의 성능점검제도 입법취지 목적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한국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동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더 뉴 QM6에 음성인식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인 ‘이지링크(EASYLINK)’를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6일 KT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1년 만이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행 정보 및 차량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 요소와 멀티미디어 재생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첨단 장비로 운전자에게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차 안에서의 경험을 극대화한다. 이지링크는 기본적으로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통한 일반대화가 가능하다. 별도로 스티어링 휠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오직 발화어만으로 인식하는 타입이어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운전 중 작동 버튼을 찾아 누를 필요 없이 “지니야”라고 부르기만 하면 이지링크 서비스가 바로 작동하면서 운전자가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지링크는 위키피디아 검색을 기본으로 최신 업데이트한 번역, 환율, 운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KT가 다수 IT 회사와 협업한 내비게이션 ‘원내비’를 장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감성채팅, 차량 매뉴얼 등의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