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3분기 통신비 인하 정책 여파에도 IPTV 등 홈미디어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을 적용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919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 당기순이익 1538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것이다. 또 영업수익은 2조3256억원을 기록했으며 단말수익은 6662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1조3508억원, 유선수익은 9644억원을 기록했다. 구 회계기준(IFRS 10)을 적용한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한 2조34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무선수익은 1조3325억원으로 선택약정 가입자 증가 및 할인율 상승 영향 등으로 5.3% 감소했으나 가입자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3분기 총 순증 가입자는 29만4000명, LTE 가입자 역시 전체 무선 가입자의 93.9%에 달하는 1311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U+ 프로야구 인기 등이 원동력으로 꼽혔다. 유선수익은 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은 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신형 리프를 앞세워 순수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하겠다”며 “신형 리프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은 이날 신형 리프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차는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2세대 차량으로 4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231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다만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64kWh 배터리 기준·406km)’ 등과 비교하면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짧다. 이에 대해 빈센트 위넨 닛산 아세아오세아니아지역 수석부사장은 “경쟁 모델보다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짧은 건 사실”이라며 “다만 한국 전기차 운전자가 하루 평균 38km 이동한다는 조사 결과를 감안하면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허 사장도 “일반적인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거리와 주행성능 등의 기술을 생각했을 때 리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며 “배터리 용량이 전기차의 모든 장점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신형 리프는 가속 페달만으로 달리고 서는 ‘e-페달’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운전자가 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국닛산은 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전기차 ‘신형 리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로 선보인 리프는 지난달 말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7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최다판매) 모델이다. 이번에 나온 2세대 신형 리프는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친 모델로 작년 9월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다. 국내 공식 출시 시점은 내년 3월 이전이다. 외관은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상징적 요소는 유지하되 넓은 전폭과낮은 전고의 비율을 갖추고 푸른 빛의 3D 아이스 큐브 그릴을 넣어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고품격 무광 크롬 소재와 가죽 마감의 D컷 스티어링 휠, 전 좌석 열선 시트를 적용했으며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435ℓ)을 넓혔다. 또 40kWh 고용량 배터리와 신형 인버터, 고출력 전기 모터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 231km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1일 평균 자동차 주행거리인 39.5km를 충분히 충족한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38% 개선된 150ps, 최대토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6년 만에 CLS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CLS’를 1일 출시했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한 CLS는 2005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4000대가 판매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더 뉴 CLS는 CLS의 3세대 모델로 CLS 최초로 5인승 모델로 개발돼 더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벤츠코리아는 차세대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라인’ 등 두 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향후 순차적으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한 추가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차량에 탑재된 새로운 3.0ℓ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40ps과 최대토크 71.4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능의 디젤 엔진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캠트로닉 가변 밸브 리프트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모량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여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반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국GM은 1일 쉐보레의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9년형 이쿼녹스는 기본 적용되는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또 합리적인 사양 구성의 LT 플러스 트림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9년형 이쿼녹스의 판매가격은 ▲LS 2945만원 ▲LT 3403만원 ▲LT 익스클루시브 3549만원 ▲LT 플러스 3482만원 ▲LT 플러스 익스클루시브 3628만원 ▲프리미어 3839만원 ▲프리미어 익스클루시브 3985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가 결합된 전자식 AWD는 197만원에 선택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아반떼’에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티한 감성의 스포츠 모델 전용 디자인 ▲길어진 전장과 낮아진 전고로 날렵해진 이미지 ▲강력한 동력성능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스포츠 모델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 추가 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다크 색상의 스포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다크렌즈), 싱글 트윈 머플러 팁, 스포츠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등을 갖췄다. 실내에는 스포츠 버켓 시트, 스포츠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D컷 스티어링 휠, 패들 시프트 등 강인한 느낌을 주는 요소를 넣었다. 특히 전 모델인 ‘아반떼(AD) 스포츠’ 보다 50mm 길어진 전장과 기본 모델인 더 뉴 아반떼 보다 5mm 낮아진 전고를 통해 전체적으로 날렵한 인상을 준다. 외장 색상의 경우 폴라 화이트, 스파클링 메탈, 아이언 그레이, 팬텀 블랙,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골든 플래시 등 7개 색상으로 운영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T건강걷기 × AIA 바이탈리티’ 가입자가 출시 두 달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T건강걷기 × AIA 바이탈리티는 SK텔레콤이 AIA생명, SK C&C와 함께 지난 8월 말 선보인 건강습관 개선 서비스다. SK텔레콤 또는 AIA생명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주 단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통신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분석 결과 전체 가입자 중 1회 이상 주간 미션을 달성한 비율은 약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션 달성자 중 50대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주간 미션 달성자가 걸은 거리는 약 900만km(지구 220바퀴)에 달했다. 아울러 주간 미션 달성자의 70%가 통신요금 할인을 선택해 두 달간 약 6억원의 통신요금을 할인받았다. 주간 미션 달성 시 별다른 추가 절차 없이 익월 통신요금이 자동 할인되는 편리한 방식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건강습관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편리하게 통신비 할인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과 제휴해 기가지니로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은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에 KT의 기가지니 음성명령 인터페이스가 추가된 상품이다. 시작, 종료, 충전 음성명영은 물론 주행상태, 배터리 잔량 확인, 흡입 강도 및 청소패턴 변경, 문턱·카펫 모드 설정 등 8가지 음성명령을 지원한다. 또 ▲초강력 파워 흡입(BLDC 모터와 20cm의 넓은 흡입구) ▲딥코너 클리닝(듀얼 사이드 브러쉬로 벽면 밀착 청소) ▲예약 및 나만의 청소모드 설정 ▲실시간 지도 그리기 및 청소 위치 확인 등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기가지니와 연결은 KT ‘기가지니 홈 IoT’ 모바일 앱의 제휴사 등록 메뉴에서 최초 1회 유진로봇 계정을 등록하면 된다. 계정 등록 이후에는 연결 상태가 지속돼 별도의 연결 설정 없이 즉시 음성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 김원경 KT 마케팅전략본부장(전무)은 “가사 활동 시간을 줄이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고자 하는 워킹맘이나 취미생활 및 자기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지난 2014년 유선인터넷 속도를 100Mbps에서 1Gbps로 끌어올린 지 4년 만에 10Gbps를 제공하는 ‘10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하며 다시 한 번 혁신을 선보였다. 향후 이 서비스와 5G 통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포부다. KT는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달 1일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지난 4년간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고객이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1인 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콘텐츠 생산의 시대가 됐다”며 “그러나 인터넷에 연결되는 디바이스 수의 증가로 고객들의 체감 속도는 그다지 높지 못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KT가 출시한 10기가 인터넷은 기존의 기가 인터넷 대비 10배 빠르다. 데이터를 올리거나 내려받는 속도 모두 최고 10Gbps를 제공한다. 33GB 용량의 초고화질(UHD) 영화의 경우 약 30초면 내려받을 수 있다. 10기가 인터넷은 우선 PC방이나 기업 현장에 적용돼 4차 산업혁명의 촉매제로 활용된다.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상용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SK네트웍스와 전기차 전용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내연기관 차량의 대표적 상징물인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조성을 위해 기존에 없던 차별적인 충전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충전 인프라 개발에 나선다. 우선 350kW급 초고속 충전기를 새롭게 개발해 전기차 충전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충전 효율을 대폭 개선하고 현대차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자체 개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70kW급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약 20분 만에 80% 이상 충전을 할 수 있어 충전 시간을 기존 대비 약 3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충전 예약 및 결제 ▲충전 중 차량 진단 ▲최적 경로 설정을 위한 경유 충전소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전기차 이용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31일 자동차 루프(지붕)를 이용해 태양광 발전을 하는 ‘솔라시스템(Solar Charging System)’ 관련 기술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를 통해 공개했다. 태양광을 이용하는 솔라시스템 기술을 상용화해 주행거리를 연장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임으로써 친환경 자동차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의지다. 솔라시스템은 메인 동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는 물론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터리도 충전해 연비를 높이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1세대 실리콘형 솔라루프, 2세대 반투명 솔라루프, 3세대 차체형 경량 솔라리드 등 세 가지 형태의 솔라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할 1세대 솔라루프는 일반 루프에 양산형 실리콘 태양전지를 장착한 형태다. 계절 및 사용환경에 따라 하루 30~60% 가량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내연기관 모델에 적용할 2세대 반투명 솔라루프는 불투명한 1세대 솔라루프와는 다르게 개방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투과·개폐형 옵션으로 개발됐다. 파노마라 선루프에 장착된 반투명 루프 패널을 통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향후 추가자금 투입은 주주 간 약속이기 때문에 산업은행이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2일 KDB산업은행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종 한국GM 부사장이 던진 말이다. 한국GM이 향후 경영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추가자금 지원을 두고 주주 간 약속을 강조했지만 정작 본인들은 합의 당시 약속한 내용을 그새 잊은 모양새다. 한국GM이 지난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법인분리를 강행하면서 ‘철수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쟁점은 간단하다. 한국GM은 법인분리를 통해 생산과 정비, 판매를 맡는 기존법인과 기술개발 및 디자인을 담당하는 신설법인을 두게 됐다. 이를 통해 R&D 부문의 경쟁력을 키우고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을 도모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게 사측의 주장이다. 반면 한국GM 노동조합은 소위 ‘먹튀’를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향후 생산을 축소하거나 철수 과정에서 핵심 알맹이만 쏙 빼가려는 의도라는 시각이다. 물론 한국GM이 주장하는 법인분리의 필요성도 나름의 논리가 있고 이를 향한 의혹의 시선에도 이유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시점이다. 지난 2월 한국GM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내달 1일부터 K7과 쏘렌토 장기 렌트 고객이 중간에 신차로 바꿔 탈 수 있는 ‘스위치(SWITCH)’ 프로그램 등 새로운 모빌리티 프로그램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위치 프로그램은 K7과 쏘렌토 신차를 36개월 이상 장기간 렌트하기로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첫 차량을 출고한 지 19~24개월이 됐을 때 첫 차량과 같은 모델의 신차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차 차량(K7→쏘렌토, 쏘렌토→K7)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위치 프로그램을 동일 차종의 일반 장기 렌터카 대비 월 최대 3만원만 더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고객들이 느끼게 될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또 기아차는 고객들이 다른 카셰어링(차량 공유)이나 렌터카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쏘렌토 ▲스포티지 ▲K7 ▲K5 등 5개 차종을 단기간 대여할 수 있는 ‘팝(POP)’ 프로그램도 출시한다. 기아차는 이번 신개념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과 추가적인 니즈를 파악해 해당 프로그램의 적용 차종과 트림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다양한 모빌리티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30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영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국정감사에서 완전자급제 논의가 있었지만 도입 가능성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다만 완전자급제 도입 시 서비스 및 단말 간 경쟁을 통해 통신요금과 단말요금이 혼재돼 있던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경쟁이 요금 및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돼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유통 체계를 포함한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SK텔레콤은 ADT캡스 인수를 통해 기존 보안사업에서 무인 주차장 및 미래형 매장 등 새로운 ICT 기반의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CFO는 “ADT캡스 인수와 NSOK 합병을 통해 보안사업에서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3년 내 30%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그룹 자산을 기반으로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고 보안 상품 일원화 등 운영 효율화를 통해 비용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온라인 동영상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상을 도와주는 조명 제품인 ‘IoT 숙면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IoT 숙면등은 조명과 스피커 기능이 결합된 상품으로 일출·일몰과 유사한 조명효과와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음원을 제공해 사용자의 숙면을 돕는다. AI 스피커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개인 설정을 통해 1600만개 색을 만들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즐겨찾기 기능으로 좋아하는 조명 색상을 등록하고 쉽게 켤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LG유플러스 ‘내맘대로 IoT 패키지(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oT 패키지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U+ AI 리모컨과 AI 스피커를 기본 제공한다. 조동우 LG유플러스 IoT·AI 마케팅 담당은 “IoT 숙면서비스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수면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도 높은 IoT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