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구광회)는 16일 경북 영주 소수서원 일원에서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회원단합 추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11월4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순연되어 개최됐으며,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문화탐방행사로 진행했다. 참석 회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소수서원 및 선비촌 탐방과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친목도모와 단합된 분위기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광회 회장은 “오랜만에 개최하는 단체 야외행사인 만큼,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참석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점심식사 이후 간략한 공식행사에 이어,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행운권 추첨행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대구지방회역대회장을 지낸 김종구, 최상백, 최성탁 고문이 참석해 덕담과 격려 등으로 더욱 자리를 빛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김진현 중부국세청장은 31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고 상공인들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개발(R&D)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중소기업 세액공제・감면 세무컨설팅제도, 가업승계 세제지원제도 등 중소기업을 위한 국세청의 세정지원제도도 아울러 소개했다. 김진현 청장은 초청간담회 인사말에서 “경기도는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지역으로 전기・전자, 반도체와 같은 중추 산업과 정보통신, 바이오 산업 등 첨단산업이 분포하는 곳” 이라며 "경기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유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에 따른 원자재 가격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어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한 뒤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연간 총 조사규모를 축소해 조사부담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강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가 28일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홀(안암동)에서 ‘제9기 청년세무사학교(학교장 이창식)’를 개최했다.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세무사의 꿈을 현실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개업 5년 미만 청년세무사들이 경쟁력있는 세무사로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세전문가로서 능력을 계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9기’는 청년세무사님들이 사업현장에서 경험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업무관리, 사무소 및 기장관리 등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기획됐다. 그야말로 사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 받고자 하는 청년세무사 90여명이 응집했다. 행사일정은 등록이후, 1교시 개교식에서 이창식 청년세무사학교장의 인사말과, 박종수 고려대 조세법센터장 인사말 등으로 10분 정도가 할애됐다. 강의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됐으며 ▲제1주제(실전전략, 한상희 세무사)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업무관리 노션, 채널 등 ▲제2주제(실전전략, 차주황세무사) 보험과 세무컨설팅 ▲제3주제(실전전략, 김선명 세무사) 효과적인 업무가이드 실무_보수사례, 국세사무 ▲제4주제(실전전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청은 퇴임공무원 전관예우 방지를 위해 공직퇴임 세무사의 수임제한 범위를 규정한 ‘세무사법시행령’개정에 따라 양도소득세 사무처리규정 개정작업에 착수했다. 개정(안)은 ‘경정 등의 청구의 처리’ 개정(양도사무처리 규정 제2장 제10조)를 비롯해 ‘수정신고서 등의 청구의 처리’개정(양도사무처리 규정 제2장 제11조) 등이다. 우선, ‘경정 등의 청구의 처리’개정(안)은 경정청구서 처리시 ‘세무사법시행령’에 따른 공직퇴임 세무사 수임제한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해 제한대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절차를 진행한다. 세무대리업무에 관한 사무처리규정 제23조, 제26조에 따른 징계요구와 징계요건 조사보고 등이다. ‘수정신고서 등의 청구의 처리’ 개정(안)은 기한 후 신고서 처리시 ‘세무사법시행령’에 따른 공직퇴임 세무사 수임제한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해 제한대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규정에 따른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이때 기한 후 신고의 수정신고서도 포함한다.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관계자는 “오는 11월9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빠른 시일내에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이경열)은 일반임기제공무원(6급) 경력경쟁채용을 공고하고, 유능한 인재발굴을 위한 인선작업에 나섰다. 채용분야는 천안세무서 납세보호실장 1명, 청주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 1명 등이며, 채용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천안세무서, 청주세무서 2개 기관에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주요 담당업무는 불복청구,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한 업무를 비롯해 납세자보호위원회, 권리보호요청제도 등 납세자권익보호에 관한 업무 등을 처리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최종(면접)시험 예정일 기준 6개월 내 전역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외국인 또는 복수국적자가 아닌 사람)이며 복수국적자는 임용 전까지 외국국적을 포기하면 된다. 공인회계사법 제3조에 따른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 세무사법 제3조제1호에 따른 세무사 자격 취득 후 관련분야 3년 이상 근무경력자 등이다. 우대요건은 응시자격요건 충족 후 관련분야 근무경력자이며, 기간별 차등우대할 방침이다. 조세·회계분야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서 석사·박사 차등우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두둥_1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대강당 온누리홀.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이 어려운 이웃들의 눈물을 남몰래 닦아주며, 함께 해온지 10주년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고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곳에는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하는 성남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경기 도의원, 성남 시의원,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최병주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세무사) 등 300여명이 웅집했다. 성남이로운재단이 ‘창립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은 ‘미래비전’을 위한 선포식을 통해 재단의 설립 취지와 의의를 되새기고 향후 30년, 50년의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이로운재단 고영두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수어통역은 범성준 성남시수어통역센터 사무국장이 맡아 함께 진행했다. 식전 행사로 친근한 국악, 매력있는 국악, 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국악을 내세우며, 대고 퍼포먼스 ‘천년의 북소리’로 웅장하게 행사의 격을 올렸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케익커팅, 영상 상영, 비전선포, 폐회, 단체사진촬영 등의 식순으로 이어졌다. ‘창립 1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윤석인 위원장의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집 이 책을 처음 본 순간_ ‘임팩트 있다’는 느낌이 마음속으로 확 들어왔다. 신간_ '집' 은 주택 관련 양도소득세를 '집' 한마디로 함축시켜 세금(TAX)을 소개하고 있다. 안병희 이득근 공저_ 도서출판 ‘선’에서 출간된 _집_ 사람은 첫 이미지가 중요하듯, 책 역시 독자들에게는 첫 인상이다. 이런점에서 친근감 있게 다가오고 있다. 책 제목, 집_ 글씨체가 '청운 김영배(서예 전각가) 선생의 작품이다. 순수 우리말 집_을 품위있게 잘 표현하려고 저자 안병희는 힘을 쏟았다. 이 책의 특징은 ‘집’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법령의 배경과 취지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내용은 비교학습과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있어, 후학을 위한 배려심도 엿볼 수 있다. 특히 법령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계산사례와 그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서로 대비되는 사례나 유사한 사례를 함께 묶어 설명하고 있어서 차이점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양도소득세 뿐만 아니라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증여세 등 관련 세법도 함께 설명함으로써 보다 수준 높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이경열)은 징세송무국에서 근무할 ‘일반임기제공무원(6급) 경력경쟁채용’을 재공고하고, 유능한 인재 발굴에 나섰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1월7일부터 11일까지 이며,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에 접수하면 된다. 임기는 채용후 1년이며,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에 한해 근무실적 등이 우수한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연장근무가 가능하다. 채용대상 직무내용은 ‘체납추적’업무이며, 사해행위 취소소송, 추심금 소송, 채권자대위소송 등 국세 체납액징수를 위한 민사소송 수행, 관련 법률자문 등이다. 또한, 가압류·가처분 등 보전처분과 강제집행 업무수행, 관련 법률검토와 자문를 비롯해 국기법과 징수법 등 관련 판례와 사례검토, 자문 등이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이며, 조세・회계・법률분야 실무경력자 회계사 또는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 소송수행 경험자를 우대한다. 우대요건의 관련 분야는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조세, 회계, 법률 관련 실무경력이다. 변호사 자격증 소지 여부는 최종시험(면접시험) 예정일 기준(’22. 12. 7. 예정)으로 경력의 계산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11.11)이다. 기타 우대요건(회계사, 세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황희곤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사진 중앙>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을 수상했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 시상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서울미디어그룹, 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승한 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재연 제34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허영범 법무법인 화우 고문, 안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등 수상자 82명과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및 기초단체장 13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경제 인사 5명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13일 충남예산 소재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그야말로 ‘변화에 앞장서고,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지방회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 워크숍을 3년 만에 개최했다. 때마침 이날은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의 ‘회원 워크숍’과 동시에 행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일부 본회 회직자들은 인천지방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지방회 내빈으로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정구정 역대 한국세무사회장, 김관균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홍도현 업무조사위원장, 김겸순 감사가 참석, 품격을 끌어 올렸다. 김완일 서울지방회장을 비롯해 황희곤 부회장, 이주성 부회장, 박형섭 총무이사, 오의식 연수이사, 안상기 업무이사, 정균태 국제이사, 임종수 회원이사, 송영관 연구이사, 김유나 홍보이사, 김덕식 정화위원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했다. 이사, 위원장으로 김용일 이사, 이상휘 이사, 전재원 이사, 이병두 이사, 박동일 이사, 강신성 연구위원장, 하창현 감리위원장, 경교수 자문위원장, 박동국 홍보위원장, 유동길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지역세무사회장은 마포 이혜령 회장, 서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일시 : 2022년 10월 16일(일) 낮 12시 30분 ▲장소 : 아펠가모 반포 LL층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5 ▲전화 : 02-3431=0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항공기를 비롯한 금융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항공산업관련 법률자문 전문성을 크게 강화하고 나섰다. 12일 화우에 따르면 손혜경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를 Senior Foreign Attorney로 송승민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와 김민정 컨설턴트를 각각 시니어 카운슬과 컨설턴트로 영입하고 기업자문그룹과 금융그룹에서 활동한다. 최근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던 항공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항공사에서 선제적으로 항공기 도입에 나서는 등 항공기 금융시장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추세다. 화우는 항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여행과 항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공기와 금융분야 핵심인력을 원팀으로 구성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번에 영입된 손혜경 외국변호사, 송승민 변호사, 김민정 컨설턴트는 각각 대형로펌에서 30여년간 근무한 항공기분야와 금융분야 전문변호사로 정평이 높다. 특히 대한항공 사내변호사를 비롯해 항공산업 유관기관 전문가 출신으로 국내외 항공사와 금융사, 투자사에 필요한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손혜경 외국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청장 이현규)은 올해 4/4분기 ‘세무지원 소통의 달’을 맞아 인천시 미추홀구청이 주관하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지역 주민에게 세금포인트・근로장려금 제도 등을 홍보하는 한편,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소통행사를 통해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장애인)에게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사업자)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미추홀구가 마련한 행사이다. 아울러, 인천지방국세청은 이달 6일 남동어울림 체육관에서 개최된 여성취업박람회에서도 소통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인천국세청 이율배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앞으로도 세무상담 등 다양한 소통활동을 통해 납세자 편익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구광회)는 지난달 30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세무사회와 대구국세청 상호간의 세정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는 구광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철우 청장의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관한 설명과 대구국세청이 자체 제작한 숏폼(short-form) ‘중소기업을 위한 국세청이 알려주는 절세 TIP’동영상 시청를 했다. 또한 세무사회의 세정현안에 대한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정철우 청장은 명쾌한 답변과 함께 납세편의증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내용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의환향하신 정철우 청장님을 모시고 뜻 깊은 현장소통간담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세정동반자로서 납세자와 국세청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상호이해와 현장소통을 강화해 더욱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에 정철우 청장은 “그간의 세정협력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씀과 함께 세무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한 뒤 “국세청도 서비스기관으로서 납세편의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6일 새벽 6시. ‘중부지방세무사회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관을 비롯해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차량이 용평리조트로 이동, 오전 9시에 속속 도착했다. 간편복 차림의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 330여명이 이슬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이번 세미나 행사는 3년 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개최됐다. 행사 1부 사회를 맡은 최영우 총무이사의 멘트로 유영조 중부지방회장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함께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내빈석에 자리를 했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말, 본회장 축사, 주제 발표 등의 순서로 약 120분에 걸쳐 진행됐다. 세미나 주제는 ▲제1주제 회원 사무소 직원급여체계의 합리적 관리방안 ▲제2주제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대응방안 ▲제3주제 세무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3개 주제로 다루었다. 1부 행사인 세미나를 마치고, 가벼운 점심식사 이후에는 체력단련대회(등산팀, 골프팀)를 통해 심신을 단련했다. 2부 행사에서는 사회를 맡은 이은자 연수이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한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