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대전정부청사에서 광역두만개발계획(GTI) 회원국을 초청해 제4차 무역원활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역두만개발계획은 동북아지역 경제개발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협의체로, 지난 1992년 두만강개발계획(Tumen River Area Development Programme)으로 출범했다. 현재는 에너지, 관광, 환경, 교통, 무역원활화의 5개 분야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세청과 GTI 사무국의 양해각서 체결에 의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세미나는, 각 회원국이 추진하고 있는 무역원활화정책과 통관절차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회원국 간 세관절차 조화를 통한 교역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세미나는 GTI 참여국 상호 간의 교역과 투자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동북아 무역원활화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수출입 통관에 필요한 서류발급을 전자적으로 처리함으로써 통관절차를 간소화․일원화하여 통관 소요시간을 단축시키는 ‘서류없는 무역원활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관세청은 세미나를 통해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제도, 지식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16일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소외계층 등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연말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서울세관의 겨울철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6년째를 맞이했다.세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서울세관 자체 사랑나눔 기금으로 배추 400포기를 준비하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며 “마련된 김장김치는 ‘쉼터요양원’, ‘새터민 가정’ ‘승가원’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세관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 씨가 방송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고 세관은 전했다.김병만 씨는 “우리가 직접 담근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장 담그기에 적극 동참했다.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김장 행사로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서울세관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0일 간 김치를 포함한 수입 김장물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등을 차단하는 ‘김장철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 기간 중 관세청은 전국 41개 세관에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지역별로 농산물품질관리원‧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 단속기관 및 관련 민간 생산자단체와 정보교류 및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중점 단속 품목은 김치와 천일염, 고추‧젓갈 등 양념류 및 그 밖의 김장용품 등 총 20개 품목이다.집중 단속 대상은 수입된 저가의 김장물품을 고가의 국내산 또는 지역 특산품으로 원산지를 위장하거나 잘못 인식(오인)하게 하여 판매하는 행위, 유통단계에서 단순가공 또는 분할‧재포장한 후 원산지를 미표시‧허위표시하거나 손상‧변경하는 행위 등이다.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보세구역 반입명령, 과징금 부과(최고 3억 원), 형사 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등을 통해 엄격히 제재할 방침이다.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위반물품 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올해 전반적인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뷰티·푸드·전자제품군에 속한 품목들이 두 자릿수 수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최근 수출호조업종의 특징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에서 “1~9월 누적기준 평균 -6.6%,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5.8%의 수출증가율로 수출쇼크를 보이는 등 올해 우리나라의 수출규모가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와중에 전체 730개 품목(수출 1000만달러 이상) 중 174개 품목은 5%이상의 수출증가세를 기록했는데 대부분 뷰티, 푸드, 전자분야 품목이었다”고 전했다. 실제 뷰티제품군은 평균 53%의 수출증가세를 보였다. 아이라이너·아이섀도 등 눈에 사용하는 화장푸이 36.9%, 립스틱 30.9%등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고 삼푸도 7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화장품 수출액을 봐도 2011년 7억9천만 달러에서 지난해 17억9천만 달러로 3년 간 124.4%나 증가했다.보고서는 쿠션, BB크림, 마스크팩, 한방샴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내 세계인들의 취향을 저격한 결과라며, 중국인이 좋아하는 황금색 용기, 주사기 모양 마스크팩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재 육성·수출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소비재 산업 명품화와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관섭 산업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무역협회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재단, 디자인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매일유업, 삼익악기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열린 '관계부처 합동 수출진흥 대책회의'의 일환으로, 산업부 내 '소비재 산업특별팀(TF)'의 첫 공식 행사다.산업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품목과 범위가 다양한 소비재는 각기 처한 현실과 상황이 다른 만큼 품목별 '맞춤형 대책'을 만들어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진다.또한 소비재 분야가 디자인, 금형, 사출, 소재, 난삭가공 등 다른 분야와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부족한 품질 문제 등을 보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대(對)중국 진출 시 유통망 개척이 어려운 만큼 중국 유력 유통회사와 매칭 기회 제공, 이미 진출한 국내 회사 유통망 공동 활용, 정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지난 14일 실시된 제 67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8, 17, 34, 39, 45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18억7972만원씩 받는다.1등 당첨자 배출점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판’ ▲도봉구 방학동 ‘현대’ ▲부산 해운대구 중동 ‘탑훼미리마트’ ▲인천 남구 주안동 ‘로또복권사업장’ ▲울산 중구 다운동 ‘복권방(행운열차)’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 ‘송내매표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로또복권’ ▲대구 남구 대명동 ‘경북윤업사’ 등 8곳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 27을 맞힌 2등은 63명으로 397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1665명으로 15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8만3276명으로 고정당첨금인 5만원씩,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 137만1921명은 고정당첨금 5천원씩을 받는다. 이날 나눔로또 추첨은 주관 방송사인 SBS의 `2015 프리미어12` 한국과 멕시코전 야구중계 때문에 평소보다 2시간 30분가량 늦게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4대3으로 승리해 8강 진출을 확정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올해 말 만료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에 롯데면세점·신세계·두산이 선정됐다. 또 부산 시내면세점 사업자에는 신세계, 충남 중소․중견 신규 시내면세점은 ㈜디에프코리아가 선정됐다.관세청은 특허가 만료되는 시내면세점 서울 3곳 및 부산 1곳의 후속사업자와 충남 중소․중견 시내면세점 특허사업자 선정을 위한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를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개최해 후속사업자 및 신규사업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SK 워커힐면세점은 ㈜신세계디에프로, 롯데면세점 롯데월드점은 ㈜두산으로 넘어갔으며, 롯데면세점은 소공점만 유지하게 됐다.또한 부산의 경우 ㈜신세계조선호텔이 수성에 성공했다. 충남 지역에 신규로 들어서는 면세점 사업권은 ㈜디에프코리아가 선정됐다. 관세청은 이번 심사에서 특히 심사의 공정성 및 보안을 위해 여러 가지 보완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고 강조했다.먼저 심사위원의 경우 총 15명 중 1명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해 학계, 소비자 단체 등 민간위원 9명, 정부위원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 선정도 수백명의 위원 Pool을 대상으로 전산 선별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추출함으로써 위원 선정에 공정을 기했다고 전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14일 올해 말 만료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에 롯데면세점·신세계·㈜두산 등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또 부산 시내면세점 사업자에는 신세계(부산 조선호텔면세점)가 선정됐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워커힐면세점 수성과 함께 동대문에 추가로 면세점 확보에 나선 SK네트웍스가 서울 시내면세점 주인이 결정되는 14일을 이틀 앞두고 주차문제 해소를 마지막 카드로 꺼냈다.12일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쾌적한 면세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중요하게 고려해 서울 도심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33대의 대형버스 주차가 가능한 케레스타 빌딩을 입지로 잡았다”며 “케레스타 인근 10분거리에 위치한 대형버스 사설주차장과 임차계약을 통해 200대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에 따르면, 추가 확보한 사설 주차장의 경우 SK면세점 방문차량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면세점 인근 이면도로 주차로 인해 교통 체증이 발생하거나, 인근 상인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문제가 원천적으로 해소된다.또한 케레스타 빌딩의 자체 지상 주차장에 관광객들을 하차시킨 후 사설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승객의 안전 측면에서도 좋다고 설명했다.SK네트웍스는 이와 함께 개별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인천공항 및 주요 사이트와 동대문 SK면세점 간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심야 쇼핑을 선호하는 동대문 관광객의 특성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국세청은 12일 오전 김봉래 국세청 차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조세위원회 소속 기업인을 대상으로 최근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하여 강연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고 밝혔다.김봉래 차장은 인사말에서 “대한상의가 상공인의 눈과 귀가 되어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성실하게 납세하고, 조세와 세정발전에도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표하고, 조세위원회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대한상의 조세위원회 이인원 위원장(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저성장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주체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기업들이 창의적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과감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부담 완화, 납세협력비용 절감 등 세정환경 개선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이어진 강연에서 김봉래 차장은 소관 세입예산 안정적 확보, 근로장려금 및 연말정산 재정산 업무의 차질없는 집행 등 금년도 국세행정 추진현황을 설명했다.또한 연도말 세무조사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신라면세점은 중국인 해외 관광객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면세점′으로 신라면세점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중국 여행후기 사이트인 ′마펑워(蚂蜂窝)′와 ′중국은행 카드사업부′가 최근 발표한 ′2015년 글로벌 중국여행객 쇼핑 보고서′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면세점이 한국의 신라면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중국인이 주목하는 면세점으로 한국 신라면세점(1위, 62.81%), 상하이국제공항의 중국 선라이즈면세점(2위, 21.25%), 한국 롯데면세점(3위, 8.15%), 중국 하이탕완면세쇼핑센터(4위, 4.14%), 한국 인천공항면세점(5위, 3.65%) 순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마펑워 데이터에 근거해 중국인 해외 관광객들이 올린 면세점 후기 등에 대한 정보의 양과 질을 분석해 ′중국인이 가장 주목하는 면세점′을 선정한 것으로 전해진다.중국인 관광객들은 신라면세점에 대해 ▲중국인 관광객 대상 혜택 다양 ▲중국어 통역 등 중국인 대상 서비스 우수 ▲중국어 사이트 등을 통한 중국인 대상 프로모션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들이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도움이 될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3분기 ‘FTA 무역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3분기 리포트는 중남미 시장 진출 계획인 기업들을 위해 콜롬비아·페루·칠레·멕시코 등 ‘중남미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중남미 4개국 FTA 현황’을 포함해 중남미의 자동차 통상환경’, ‘한국-중남미 FTA의 확대와 심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 기고문이 수록됐다.또한 ‘FTA 포커스’편에서는 ‘FTA 활용 증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기고문을 수록했고, ‘FTA활용 성공기업 비즈니스모델’편에서는 ‘체약국 간 품목분류 상이 극복 모델’을 소개했다. ‘FTA 최근 동향’편에서는 '원산지검증 진행정보 안내서비스' 등 관세청의 FTA 활용지원 정책과 함께 국내외 FTA 동향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FTA 집중분석’편에서는 한국-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에 새롭게 도입된 원산지·품목분류 사전심사 조항의 절차·요건 등에 대해 분석했다. ‘FTA 지도’에서는 2015년 상반기 협정 상대국별․품목별 특혜 수출입실적을 지도로 나타내어 한 눈에 파악할 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은 11일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MOU에는 지역인재의 교육 및 육성, 학술행사 및 전문가 초빙강연, 연구·개발 과제 공동참여,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활동 등의 분야에서 공동협력을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감정원은 대구대와 산학협력 분야 유대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이번 대구대학교와의 산학교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는 물론 지역학계 발전에도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협약식에 앞서 서종대 원장은 대구대학교 정보통신원에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비전과 끈기로 성공하는 인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롯데면세점이 카카오와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모바일 환경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롯데면세점은 11일 카카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카카오 오픈소스를 활용해 관광버스 주차 안내 어플리케이션과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즉 카카오에서 자사가 보유한 지역정보, 택시 서비스 등을 오픈소스로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롯데면세점은 관광버스 주차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면세점 인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기로 했다. 주차 안내 어플을 통해 인근 주차장 위치와 실시간 주차 가능 대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최단 거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버스 기사들이 주차할 곳을 찾아 해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주요 거점 택시 정류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해당 택시 정류장이 출발지로 자동 선택되고, 영어와 중국어, 일어로 도착지를 설정할 수 있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큰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내년부터 적용하는 ‘201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건물 기준시가’를 고시하기 전에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미리 열람시키고, 이에 대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국세청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소재하는 오피스텔(전체)과 상업용건물(연면적이 3,000㎡ 이상이거나 100호 이상)을 동·호수별 별도로 구분해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건물의 호별 ㎡당 기준시가를 고시할 예정이다.열람방법은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 초기화면(우측하단) 알림판 ‘‘1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건물 기준시가 고시전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 배너를 클릭한 후열람하고자 하는 건물의 소재지와 동・호를 입력하면 해당 동・호의 기준시가(안)를 열람할 수 있다.고시될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국세청 누리집 ‘기준시가 고시전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 조회화면에서 인터넷으로 제출하거나,같은 화면에서 ‘의견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아 관할세무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열람 및 의견제출은 11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국세청은 편의제공을 위해 안내전화(1644-2828)를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제출한 의견은